예상치 못한 영화

예측불가능한 영화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의외의 트위스트로 여러분을 놀라게 할 영화들을 선보입니다. 영화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당신의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짜릿한 긴장과 뜨거운 감정을 느껴보세요. 예상치 못한 영화들은 당신을 깊이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아래로 향해, 예상을 뛰어넘는 경험을 시작해봅시다!
  • 어웨이크

    네티즌 평점 6.2
    어웨이크
    장르: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국가:
    미국
    스타일:
    긴장감 넘치는 음산한 충격적인 예상치 못한 흥미진진한
    제작:
    2007
    감독:
    조비 해롤드
    출연:
    헤이든 크리스텐슨, 제시카 알바, 테렌스 하워드, 레나 올린, 크리스토퍼 맥도날드
    OTT:
    왓챠
    도시의 반을 가진 젊은 백만장자를 노린 수술대위의 음모!뉴욕 경제의 중심에 있는 젊은 백만장자. 심장을 이식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클레이’는 어머니가 반대하는 아름다운 여인 ‘샘’과의 결혼을 감행하고, 자신의 친구 ‘잭’에게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을 것을 결심한다. 어머니 몰래 꿈만 같던 결혼식을 끝낸 저녁, 기적같이 심장 이식 수술을 받게 된 그는 수술도중 ‘마취중 각성’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모든 신경과 의식이 깨어나 끔찍한 고통 속에서 충격적인 음모에 대해 알게 되는데…참을 수 없는 끔찍한 고통, 믿었던 친구의 배신,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더 큰 음모!그러나 누구도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모든 것을 뒤엎는 반전이 시작된다!
  • 마이 뉴 파트너

    네티즌 평점 8
    마이 뉴 파트너
    장르:
    액션
    국가:
    한국
    스타일:
    예상치 못한 냉혈한 드디어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육감적인
    제작:
    2007
    감독:
    김종현
    출연:
    안성기, 조한선, 정석용, 조진웅, 이은지
    OTT:
    왓챠 티빙 웨이브
    “완전 경찰견이에요. 범인이 아니라, 경찰 잡는 개.”경찰대학 수석 졸업에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냉혈한 강영준(조한선 분). 내사과 경위로 경찰 내에선 ‘경찰견’으로 통한다. 상대가 누가 되었든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에게 드디어 사건은 걸려든다. 동료 형사의 비리 사건이 마약 유통망은 물론 경찰 내부와 깊게 연루되어있는 엄청난 사건임을 간파한 영준은 공조수사를 위해 그 누구도 원치 않는 부산으로 향한다. “그러니까 ‘똥파리 형사’라는 말 듣는 거에요!”인정 많고 능청스러운 풍속과 반장 강민호(안성기 분). 만년반장이 가진 연륜을 활용한 육감 수사로 강반장은 일명 ‘똥파리 형사’로 불리운다. 그러나 세월이 쌓아준 관록과 동료들의 가족들까지 하나하나 챙기는 인간적인 면모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다. 한편, 서울 본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공조수사 요청이 내려오고, 8년째 왕래 한 번 없었던 아들, 영준이 책임자로 나타났다!!강영준 경위 VS 강민호 반장, 파트너 되다!재회가 전혀 달갑지 않은 영준(조한선 분)과 마음과는 달리 영준이 영 어색하고 불편한 강반장(안성기 분). 어쨌든 두 남자, 드디어 사건 해결을 위해 새로이 파트너가 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과 수사 방식은 일촉즉발 시한폭탄을 거머쥔 듯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다. 그렇게 지지부진한 수사가 계속되던 중 강반장의 육감 수사는 드디어 빛을 발하고, 사건 해결에 큰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두 파트너는 처음 제대로 의기투합한다. 이제야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던 그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경찰 내 거대 커넥션의 내막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 걸스카우트

    네티즌 평점 6.5
    걸스카우트
    장르:
    코미디 범죄
    국가:
    한국
    스타일:
    모험적인 혼란스러운 코믹한 결정적인 예상치 못한
    제작:
    2008
    감독:
    김상만
    출연: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 박원상
    OTT:
    왓챠
    D-DAY, 오매불망 오늘만을 기다리던 그녀들에게…꿈에서도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생일대의 사건이 터졌다!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보내고 아들 둘 키우느라 인형 눈 붙이기부터 돈 되는 일은 일단 하고 보는 억척 살림꾼 40대 봉순, 폼나는 인생을 꿈꾸며 매주 두근대는 가슴으로 로또 당첨에 열을 올리는 20대 은지. 한 동네에 산다는 것 말고는 특별히 통하는 것 없어 보이는 네 여자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그녀들의 피 같은 곗돈을 예고도 없이 빼먹고 달아난 것.모두가 외면하는 사건, 도와달라는 구차한 부탁 따윈 하지 않겠다!억울하게 뺏긴 내 돈을 찾기 위한 그녀들의 셀프추적이 시작된다!급한 마음에 용의자의 은신처를 이 잡듯 뒤지던 미경은 사건 해결에 핵심이 될 만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고 억울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던 이만, 봉순, 그리고 언니들을 돕겠다고 흔쾌히 나선 은지와 함께 용의자 출몰지역으로 예상되는 미사리 근처 까페에 잠복하며 셀프 추적을 감행한다. 애초의 계획과는 달리, 용의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결국, 적을 만나기도 전에 각기 다른 의견충돌로 내분에 휩싸이는 네 여자들. 자포자기 하며 회포를 풀던 중 그렇게 기다리던 몹쓸 용의자를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검은 세력의 출현으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는데…추적에 물오른 봉촌 3동 걸스카우트, 내 돈을 눈 앞에 두고 빼앗을 수 있을까? 아니면 이대로 빼앗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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