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한 영화
창피한 영화들은 우리의 편견과 허영심, 인간의 약점들을 드러내는 작품들입니다. 이런 영화들은 보는 동안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고, 때로는 깨닫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감정적인 충격을 통해 우리는 좀 더 성장하고, 사회적인 문제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번에 함께 살펴볼 몇 가지 창피한 영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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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범죄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 스타일:
- 인간적인 어두운 절망적인 창피한 탄식할만한
- 제작:
- 2019
- 감독:
- 로드 라스젠
- 출연:
- 삼 행, 타나웃 카스로, 모니 로스, 크리스티나 세이튼, 사만다 제닝스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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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죽음의 바다야.˝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14살 소년 `차크라`.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태국으로 떠났지만도착한 곳은 바다 한 가운데였다.하루 22시간 노동에 시달려도 받는 돈은 없고,허기를 채울 만한 건 한 줌의 찬밥과 더러운 물뿐이다.끔찍한 학대가 일상이 되어버린 이곳,그 어디에도 소년을 도와줄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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