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넘치는 영화

투혼 넘치는 영화들은 우리에게 용기와 열정을 전하는 작품들입니다. 이런 영화들은 주인공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은 의지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이 영화들을 보면 우리도 마음을 다잡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몇 편의 투혼 넘치는 영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체크 메이트 캅

    네티즌 평점 5.5
    체크 메이트 캅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국가:
    미국
    스타일:
    강렬한 잔혹한 긴장감 있는 투혼 넘치는 동적한
    제작:
    2019
    감독:
    알렉스 매소네트
    출연:
    팻 조, 레니 그린, 알렉스 매소네트
    OTT:
    웨이브
    경찰 잡는 경찰이 온다! 뉴욕 경찰인 로드리게즈는 마약상과 폭주족들을 소탕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하지만 경찰 내부에서는, 로드리게즈의 상사인 리베라가 마약상의 두목인 플래시와 손을 잡고 폭주족들을 죽이고, 마약상과 폭주족 간의 전쟁으로 상황은 극으로 치닫는다. 와중에 '레이디 라이더' 사건이 재조명 되며 레이디 라이더가 폭주족들을 대상으로 남자의 성기를 자른다는 소문이 나게 되고 플래시는 이를 이용해 자신의 조직을 물갈이하기 시작하는데… 부정부패로 가득한 뉴욕,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한 로드리게즈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
  • 술탄

    네티즌 평점 7.3
    술탄
    장르:
    액션 로맨스/멜로
    국가:
    인도 헝가리
    스타일:
    감동적인 강력한 투혼 넘치는 절정의 인간미 넘치는
    제작:
    2016
    감독:
    알리 아바스 자파
    출연:
    살만 칸, 아누쉬카 샤르마, 아밋 사드, 아난트 빗하 샤르마, 쿠무드 미쉬라
    살만칸 주연으로 중년의 전 레슬링 챔피언이 격투기 선수로 재기하기 위해 분투한다는 내용의 영화다. 이야기의 배경은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술탄(살만 칸)은 아르파(아누쉬카 샤르마)를 본 순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올림픽을 꿈꾸는 여자 레슬링 유망주인 아르파는 뛰어난 레슬링 선수에게만 마음을 허락하겠다며 술탄의 관심을 일체 거부한다. 술탄은 그런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레슬링에 뛰어들고,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 가도를 달리며 그녀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올림픽을 앞두고 아르파는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고 올림픽을 향한 자신의 꿈을 포기한다. 한편 술탄은 성공을 거듭하며 점차 오만해지는데, 술탄 없이 홀로 출산을 하게 된 아르파는 그의 부재로 수혈을 받지 못한 채 아이를 잃는 비극을 겪는다. 결국 아르파는 술탄에게 등을 돌리고, 자책감에 빠진 술탄도 선수 생활을 그만둔 채 은둔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렇게 8년의 세월이 지나고, 중년이 된 술탄은 잃어버린 인생과 사랑을 되찾기 위해 격투기 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레슬링은 스포츠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과의 싸움이다” -술탄-
  • 프리 데드 오어 얼라이브
    장르:
    액션
    국가:
    미국
    스타일:
    위험천만한 다채로운 투혼 넘치는 몰입감 있는 연속액션의
    제작:
    2022
    감독:
    에릭 버나드
    출연:
    에디 가넴, 세스 마이클스, 패트리시아 벨라즈퀘즈, 로버트 라사도, 다이아나 오르텔리
    OTT:
    왓챠 티빙 웨이브
    에바는 카르텔 후계자와의 억지 결혼을 피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밀입국 브로커인 ‘드래곤’과 함께한 여정은 부패한 경찰과 범죄조직의 표적이 되고 카르텔 마저 에바를 쫓는 상황이다. 많은 밀입국자들이 추격전에 희생되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드래곤과 에바는 카르텔과 정면대결을 펼치게 된다.자유를 위한 처절한 사투  “패트리시아 벨라스퀘즈”
  • 살수비검

    네티즌 평점 4
    살수비검
    장르:
    액션 판타지 무협
    국가:
    중국
    스타일:
    신비로운 피할 수 없는 야생적인 투혼 넘치는 갈등하는
    제작:
    2018
    감독:
    뤄러
    출연:
    이선시, 제흔, 종일동, 양서풍
    대대로 야행의의 사명을 지켜오던 락선당에는 두 가지 중요한 믈건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람 육신에 들어간 살령을 내쫓을 때 사용되는 ‘친서’와 ‘참령검’이다. 친서는 살령을 내쫓고 사람의 목숨을 구제할 수 있지만 참령검은 살령은 물론 사람의 목숨까지 위협한다.락선당의 계승자 락오는 15년 전 부친이 살령과 싸우다 목숨을 잃자 살령에 씌인 인간은 본래 악념이 가득하다고 믿고 참령검으로 수많은 살령과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다. 그러던 중 군에서 율성을 지키는 부총수 반우량이 락오를 찾아와 자신의 총수가 살령에 씌였지만 선량한 사람이니 죽이지 말아달라며 부탁한다. 하지만 락오는 악념이 가득하니 살령에 씌인 거라며 살령과 함께 총수를 죽이고 만다. 그러자 율성은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고 락오는 선심과 악념의 사이에서 갈등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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