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잔인한 영화

어둠의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비밀과 악마의 드림캐처가 담긴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들은 현실의 어두운 면을 그림으로 풀어내며 우리의 공포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잔인한 장면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인간의 본성의 어둠을 탐구합니다. 준비되셨나요? 이제 함께 어둠의 세계에 빠져들어볼까요?
  • 극장판 페이트/그랜드 오더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완더링; 아가트람
    장르:
    애니메이션 판타지 액션
    국가:
    일본
    스타일:
    열정적인 비극적인 초월적인 화려했던 어둡고 잔인한
    제작:
    2020
    감독:
    스에자와 케이
    출연:
    미야노 마모루, 시마자키 노부나가, 타카하시 리에, 사카모토 마야, 카와스미 아야코
    OTT:
    왓챠 웨이브
    길고도 긴 여행이었다―. 유랑의 기사가 맞이하는 여행의 끝. 서력 1273년 예루살렘.  과거의 벗과 칼을 겨누게 된다 해도, 먼 옛날의 과오와 마주하게 된다 해도,  최후의 충절을 다하기 위해 베디비어는 열풍이 불어닥치는 모래의 대지 위를 걷는다.이것은 한 기사의 이야기.
  • 살인자의 기억법

    네티즌 평점 7
    살인자의 기억법
    장르:
    범죄 스릴러
    국가:
    한국
    스타일:
    긴박한 흥미진진한 의문이 가득한 허영심이 강한 어둡고 잔인한
    제작:
    2016
    감독:
    원신연
    출연: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황석정
    OTT:
    왓챠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은희 곁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지만 기억은 자꾸 끊기고,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병수는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진다.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 놈의 짓이 맞을까! 네 기억은 믿지 마라! 그 놈은 살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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