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인 영화

이번에는 도덕적인 영화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인간의 도덕적인 선택과 고민, 이기적인 욕망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양한 형태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영화들은 시청자에게 도덕적인 가치에 대한 깊은 생각을 제공하며, 감동과 영감을 전해주는 특별한 작품들입니다. 그럼 이제, 다양한 도덕적인 영화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빌로바 개발 소동

    네티즌 평점
    빌로바 개발 소동
    장르:
    코미디
    국가:
    그리스
    스타일:
    감동적인 재치있는 유쾌한 유쨩적인 도덕적인
    제작:
    2009
    감독:
    소피아 파파리스토우
    출연:
    라스 브리히만, 멕틸드 그로스만, 디미트리스 피아타스, 자클린 코라도, 바실리스 나나키스
    다국적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엔지니어 피터는 환경 문제에 별 관심이 없다. 어느 날 회사가 에게해에 있는 작은 섬 ‘빌로바’에 첨단기술공장 건립을 결정하면서 피터는 사업의 책임을 맡아 섬을 방문하지만, 그곳의 상황은 예상과 너무 다르기만 하다. 대책 없이 순수하고 낙천적인 그곳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신비하고 도발적인 여인을 만나며 그녀에게 감동을 받기도 하나,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결국 섬을 떠나 도시로 돌아온 피터는 회사가 빌로바 섬을 유독물질 폐기장소로 사용하는 걸 모른 척 할지, 아니면 어느새 그의 마음 한 켠에 자리잡은 그 섬을 지켜야 할지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다. (2011년 8회 서울환경영화제)
  • 22 체이서: 분노의 질주

    네티즌 평점 3
    22 체이서: 분노의 질주
    장르:
    범죄 액션
    국가:
    캐나다
    스타일:
    위험한 분노한 경제적인 도덕적인 위협받는
    제작:
    2018
    감독:
    라팔 소콜로프스키
    출연:
    브라이언 J. 스미스, 카니에티오 혼, 라오울 막스 트루히요, 아론 애쉬모어, 존 케이플로스
    이 도로 위에 나의 운명이 걸렸다  캐나다의 견인 트럭 운전사 `벤`은사채업자의 위협을 받으며 경제적 문제에 시달린다.아내 `에이버리`와의 관계마저도 틀어지면서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던 와중 솔깃한 제안을 받는다. 도덕적 신념을 지킬 것인가,짜릿한 세계로 뛰어들 것인가? 도로 위, 벤의 가장 위험한 질주가 시작된다!
  • 내가 정말 미소 짓고 있었을까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이스라엘
    스타일:
    감동적인 갈등적인 비판적인 도덕적인 회고적인
    제작:
    2007
    감독:
    타마르 야롬
    출연:
    타마르 야롬, 타마르 야롬, 셔리 바-온, 다니엘 갈, 이타마르 멘데스-플로
    OTT:
    왓챠
    영화는 이스라엘 여성 군인들이 가자지구와 웨스트뱅크에 주둔했을 때 겪었던 도덕적 갈등과 팔레스타인 주민들과의 만남을 되새긴다. 그들은 18세의 어린 나이에 자신에게 주어졌던 권력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로 회고한다.
  • 더 디너

    네티즌 평점 8.2
    더 디너
    장르:
    드라마
    국가:
    이탈리아
    스타일:
    감동적인 갈등하는 도덕적인 가족의 레스토랑
    제작:
    2014
    감독:
    이바노 드 마테오
    출연:
    루이지 로 카시오, 알레산드로 가스만, 지오바나 메조기오르노, 바보라 보불로바, 자코포 올모 안티노리
    한 달에 한 번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모임을 갖는 두 형제 부부. 이상적인 삶을 추구하는 소아과의사 동생과 물질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변호사 형. 이들의 삶과 신념은 전혀 다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의 평온한 저녁식사에 닥쳐온 비극. 자신들의 아이들이 벌인 범죄를 마주한 두 형제는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는데… 우리의 가족, 아이들을 위해 당신은 어떤 선택을 내릴 수 있는가!
  • 우리가 알았더라면

    네티즌 평점
    우리가 알았더라면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뉴질랜드
    스타일:
    강렬한 적극적인 도덕적인 묵묵히 현장에서 생명을 유지하도록
    제작:
    2007
    감독:
    페트라 라타스터-찌쉬
    출연:
    흐로닝언 대학 병원의 조산아 집중치료병동에서 근무하는 소아과 의사는 매일 도덕적인 문제에 직면한다. 살 가망이 없는 신생아들을 기계에 의존해 생명을 유지하도록 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고통을 끝내도록 편안한 죽음을 선고해야 하는가? 영화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모습을 묵묵히 현장에서 카메라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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