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된 영화

이번에는 과장된 영화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화들은 현실을 크게 넘어서는 스릴과 액션을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불안감과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현실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만큼 더욱 격렬하고 강렬한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이런 영화들은 대단한 폭발 장면, 고전적인 악당, 그리고 화려한 비행씬 등이 특징적입니다. 그들의 대담한 액션과 지루할 틈 없는 스토리는 당신을 완전히 홀릴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들에게 환호성을 보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영화들은 극적인 분위기와 함께 당신을 완전히 사로잡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당신의 안락한 의자에 앉아 이화한 장면들을 경험해보세요.
  • 소통과 거짓말

    네티즌 평점 7
    소통과 거짓말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스타일:
    짧은 과장된 사소한 어떤 의미도 없는 모두 떠난
    제작:
    2015
    감독:
    이승원
    출연:
    장선, 김권후, 김선영, 김아현, 이유린
    OTT:
    왓챠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당신은 제 거짓말이 보여요? 한 여자가 자신의 몸을 함부로 내던지며 살아간다. 한 남자는 자신의 언어들로 세상을 향해 떠들어대며 살아간다. 언뜻 보기에 경악할만큼 과장된 제스쳐와 어떤 의미도 없는 거짓말로 세상을 버티는 두 사람은 우연히 서로를 알아보게 된다.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했던 두 사람은 짧은 여행에서 교감을 나누지만사소한 오해로 인해 여자가 남자의 곁을 떠난다. 며칠 후 여자를 찾는 남자는 그녀가 자신과 세상을 모두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매직 티팟

    네티즌 평점 6.7
    매직 티팟
    장르:
    코미디 판타지
    국가:
    미국
    스타일:
    코미디적인 판타지적인 매직 과장된 부자가 되는
    제작:
    2012
    감독:
    라마 모슬리
    출연:
    주노 템플, 마이클 안가라노, 앨리아 쇼캣, 알렉시스 블레델, 매트 월쉬
    OTT:
    왓챠
    쎄게! 더 쎄게!! 때려라! 부자가 될 것이다! ‘사랑’빼고는 가진 것 하나 없는 가난한 젊은 부부 ‘존’과 ‘앨리스’. 하지만 사랑만으로는 집세도 낼 수 없고 끼니를 해결할 수도 없다. 무능력의 극치를 달리는 남편 ‘존’은 실적부족으로 해고되고, 콧대 높은 아내 ‘앨리스’는 번번히 취업에 실패하는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다. 캄캄한 앞날뿐인 이 부부의 손에 고대부터 내려온 마법 주전자가 주어지게 된다. 고통스러운 만큼 돈이 나오는 기적의 주전자로 인해 점점 돈과 허영에 눈이 멀어 도를 넘어서는 앨리스. 주전자를 소유한 이들은 저주를 받는다는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 2424

    네티즌 평점 3.8
    2424
    장르:
    코미디
    국가:
    한국
    스타일:
    긴박한 조용한 터무니없는 과장된 쫄깃한
    제작:
    2002
    감독:
    이연우
    출연:
    정웅인, 전광렬, 소유진, 왕빛나, 이재구
    OTT:
    왓챠 티빙
    사고가 터졌다! 무려 300억 대형사고!착하게 뜨고 싶었습니다.일자무식 단순극치, 잔머리만 살아 도는 마약밀매단 넘버 2 박태호(전광렬)가 300억 짜리 ‘물건’을 고추장 단지 속에 꼭꼭 숨겨 해외로 24를 간다. 조직 소탕에 혈안이 된 검찰은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위장 잠입, ‘결정적 증거’를 잡는다는 계획을 세우는데… 작전명 2424! 조용히 이사하고 싶었습니다.문제는 사고뭉치 초짜 검사 최두칠(정웅인)! 기를 쓰고 작전에 지원하더니 적지에 들어서기 무섭게 이삿짐을 하나 둘씩 작살내고 만다. 물증은 고사하고, 박태호의 담배 심부름에 온 동네 뛰어다니기 바쁜 최두칠, 설상가상 진짜 이삿짐 센터 사장 한익수(김래원)와 싸움까지 붙어 눈썹을 몽땅 날리는 아픔까지 겪는데…겁나게 꼬여 버렸습니다.좌충우돌 고군분투 끝에 간신히 이삿짐 트럭을 통째로 빼돌리는 데 성공한 검찰팀, 하지만 문제의 단지 속에서 나온 것은 100% 조선된장 뿐!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300억 짜리 ‘물건’. 박태호 역시 무소식 깜깜 ‘물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아파트를 뒤엎기 시작하는데… 싸고 풀고 뛰고 쫓는 건달 대 검찰의 한판 승부는 이제 시작이다!!
  • 시몬

    네티즌 평점 8.3
    시몬
    장르:
    판타지 SF
    국가:
    미국
    스타일:
    초현실적인 현란한 정체불명의 군림하는 과장된
    제작:
    2002
    감독:
    앤드류 니콜
    출연:
    알 파치노, 캐서린 키너, 토니 크레인, 에반 레이첼 우드, 레이첼 로버츠
    빅터 타란스키(알 파치노)는 몇 년째 영화가 안 풀리고 있는 영화감독이다. 간만에 톱스타를 캐스팅해 재기작 한 편 찍어보려 했더니 콧대 높은 니콜라(위노나 라이더)는 감독이 마음에 안 든다고 촬영 도중 영화를 떠난다. 타란스키의 새 영화는 물거품이 될 지경에 이르고 그는 지푸라기라도 있으면 잡아볼 요량으로 새 배우를 구하러 다닌다. 그러던 그에게 지푸라기, 아니 튼튼한 뗏목 한 척이 배달된다. 타란스키의 열혈팬이었던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죽기 전에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사이버 여배우 프로그램을 유품으로 남긴 것이다. 이름하며 시몬(Simone: Simulation One). 완벽한 외모, 완벽한 연기, 완벽한 매니지먼트로 시몬은 단숨에 할리우드 최고의 여신으로 군림하고 타란스키는 시몬의 정체가 탄로날까 전전긍긍하면서도 가짜 여배우에 대한 콤플렉스에 속병을 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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