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을 자아내는 영화
당신의 심리를 깊이 불안시킬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들은 스릴과 긴장감이 가득한 플롯과 미스터리한 현장, 예측불가능한 반전 등을 통해 관객을 극도의 긴장 상태에 빠지게 할 것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당신을 공포와 놀람으로 가득 채우는 영화들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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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미스터리 공포
- 국가:
- 미국 독일 캐나다
- 스타일:
- 강렬한 몰입할 수 있는 어둡고 무서운 불안감을 자아내는 의문가적인
- 제작:
- 2006
- 감독:
- 닐 라부트
-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엘렌 버스틴, 케이트 비핸, 프란시스 콘로이, 몰리 파커
경찰관 에드워드 말러스는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숨져가는 모자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수년전 아무예고도 없이 자신을 떠났던 약혼녀 윌로우가 쓴 절박한 편지 한통이 에드워드에게 도착한다. 윌로우는 자신의 딸 로완이 사라졌으며, 에드워드만이 자신을 믿고 로완을 찾는 일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애원한다. 이에 자신의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구원의 기회라고 생각한 에드워드는 그녀가 있는 북서태평양의 외딴 섬 '서머시즐(Summersisle)'로 향한다. 비밀스러운 이교도적 문화가 도사리고 있는 서머시즐 섬에서 사건을 수사하던 에드워드는 무서운 진실과 마주치게 되는데... -
- 장르:
- 공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무서운 끔찍한 의문이 가득한 서스펜스적인 불안감을 자아내는
- 제작:
- 2000
- 감독:
- 조 벌링거
- 출연:
- 트리스텐 스카일러, 제프리 도노반, 킴 디렉터, 스티븐 바커 터너, 에리카 리어슨
의 성공으로 버킷츠 빌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 마을 사람 제프(제프리 도너반)는 '블레어 윗치 헌트' 투어라는 관광상품을 기획해 인터넷으로 참가자를 모은다. 영화에 매료된 킴(킴 디렉터), 마술을 숭배하는 에리카(에리카 리어슨), 민속학을 연구하는 트리스텐(트리스텐 스카일러), 그리고 가 일으킨 붐을 집단 광기라며 일축하는 스티븐(스티븐 바커 터너) 등 네 명의 젊은이가 투어에 참여하여 버킷츠빌로 떠난다. 그곳에서 하루를 묵은 뒤 그들은 지난 밤의 기억을 까맣게 잃어버린다. 차근차근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보던 그들은 전설 속의 악령에 의해 끔찍한 사건에 휘말린 사실을 알아낸다. 숲을 떠났지만 숲의 악령은 그들을 떠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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