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영화

이번에는 살인적인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영화들은 스릴과 긴장감이 넘치며, 살인과 살인게임을 주요 테마로 다룹니다.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몰입시키는 이 영화들은 심장이 쿵쾅거릴 만큼 끊임없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시원스한 연기와 예측불허의 전개로 무장한 이 영화들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심장을 뛰게 하는 살인적인 영화들을 만나보세요!
  • 프라이멀

    네티즌 평점 3
    프라이멀
    장르:
    공포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스타일:
    공포스러운 원시적인 의미심장한 살인적인 착안적인
    제작:
    2009
    감독:
    조쉬 리드
    출연:
    조이 터크웰-스미스, 윌 트래벌, 크류 보일런, 린제이 패리스, 레베카 푸드
    고대 암각화를 연구하기 위해 오지로 떠난 아냐의 친구들. 여행의 흥분도 잠시, 친구 멜이 알몸으로 수영을 하다 거머리에 뒤덮이고, 그 후 원시상태로 퇴보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멜은 그들을 하나씩 사냥하기 시작하고, 죽느냐 죽이느냐의 공포 속에서 아냐는 동굴 벽에 새겨진 암각화의 의미를 깨닫는다.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매드맥스 : 사막의 무법자

    네티즌 평점 3.5
    매드맥스 : 사막의 무법자
    장르:
    액션 범죄
    국가:
    아르헨티나
    스타일:
    끔찍한 절망적인 악랄한 황폐한 살인적인
    제작:
    2019
    감독:
    에릭 플레이타스
    출연:
    나일라 추루아린, 곤살로 톨로사
    OTT:
    왓챠
    절망 가득한 세상,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 종말이 가까운 황폐해진 세상에서 살인청부업자로 살아가고 있는 ‘티샤’는 어느 날 한 노파에게 의뢰를 받게 된다. 그녀의 의뢰는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악랄한 조직의 보스 ‘로저’를 죽여 달라는 것. 의뢰를 받아들인 티샤는 스스로 미끼가 되어 로저에게 접근하고, 그와 자신도 끔찍한 악연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국가:
    노르웨이
    스타일:
    압도적인 강력한 추적하는 비정상적인 살인적인
    제작:
    2014
    감독:
    한스 페터 몰란드
    출연:
    스텔란 스카스가드, 크리스토퍼 히브주, 브루노 간츠, 비르기트 요르트 소렌슨, 폴 스베레 발헤임 하겐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분노가 폭발한다! ‘올해의 모범시민상’을 받을 정도로 마을에서 존경 받는 제설차 운전사 닐스. 어느 날, 아들 잉바르가 약물과용으로 죽었다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된다. 죽음의 배후를 파고들수록 아들의 죽음에 갱스터와 마피아 집단이 연루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닐스는 아들의 원한을 갚기 위해 차례로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노미네이트! 광활한 설원에서 펼쳐지는 북유럽의 쿠엔틴 타란티노식 액션의 진수를 경험하라!
  • 가위

    네티즌 평점 7.4
    가위
    장르:
    공포 스릴러
    국가:
    한국
    스타일:
    불안한 스릴있는 공포한 살인적인 빠져드는
    제작:
    2000
    감독:
    안병기
    출연:
    김규리, 최정윤, 하지원, 유준상, 유지태
    따뜻하며 지적인 열정이 강한 여대생 혜진(김규리), 당찬 성격이지만 정작 짝사랑하는 이에겐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혜진의 단짝친구 선애(최정윤), 대학 야구의 최고 타자 현준(유지태), 천부적인 두뇌의 소유자로 재학 중에 사법고시를 패스한 수재 정욱(유준상), 교내 최고의 미녀로 통하는 미령(조혜영), 영화감독을 꿈꾸는 세훈(정준)은 '어 퓨 굿 맨'이라는 모임을 결성한다. 혜진은 식물원에 갔다가 1학년 후배 은주(하지원)를 알게되고 그녀 역시 '어 퓨 굿 맨'의 멤버가 된다. 상냥하고 청순한 은주를 현준이 사랑하게 되자 선애는 더욱 괴로워한다. 어느 날 밤 우연히 '어 퓨 굿 맨'의 멤버들은 한 가지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2년 뒤,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던 혜진에게 미국으로 떠났던 선애가 찾아온다. 오랫만에 만난 선애는 불안에 떨면서 "우린 다 죽을거야! 난 알 수 있어."라는 말을 전한다. 곧이어 세훈이 눈알이 뽑힌 채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뒤이어 미령과 현준 역시 처참하게 살해된다. 나머지 '어 퓨 굿 맨' 멤버들은 불안에 떨며 점점 공포 속으로 빠져든다. 서서히 그들에게도 죽음의 손길이 뻗치게 되고 살인게임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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