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영화

Step into the vibrant realm of youthful films! If you're in the mood for stories that capture the essence of youthful energy, passion, and resilience, you're in for a treat. These movies delve into the exhilarating highs and heart-wrenching lows of being young, navigating friendships, first loves, and chasing dreams. Whether you're reminiscing about your own youth or seeking inspiration, these films will transport you to a world of boundless possibilities and unforgettable adventures. So, get ready to embark on a journey that celebrates the spirit of youth and leaves a lasting impression on your heart.
  • 스텝업 : 올인

    네티즌 평점 8
    스텝업 : 올인
    장르:
    드라마 로맨스/멜로
    국가:
    미국
    스타일:
    강력한 치열한 파워풀한 개성 넘치는 젊음의
    제작:
    2014
    감독:
    트리시 씨에
    출연:
    브리아나 에비건, 라이언 구즈먼, 애덤 G. 세바니, 스티븐 보스, 채드 스미스
    OTT:
    넷플릭스
    플래시몹으로 유튜브를 강타하며 부푼 야망을 안고 LA로 진출한 션과 크루들, 하지만 높은 할리우드 벽에 부딪혀 팀은 뿔뿔이 흩어지고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홀로 방황하던 션은 천금같은 기회인 세계 최고의 쇼 배틀 '더 보텍스'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 친구이자 환상의 파트너 무스를 찾아가 우승을 위해 의기투합한다. 파워풀한 스트릿 댄스의 일인자 앤디를 비롯해 로보팅 고수, 비보이 챔피언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댄서들과 함께 새로운 팀‘엘레멘트릭스’를 결성해 대회에 출전한다. 하지만 라스베가스에서 그들을 기다리는것은 강력한 우승후보 '그림 나이츠'와 과거 절친이자 팀 동료가 이끈 '더 몹', 이제 남은 것은 치열한 댄스 배틀 뿐이다. 인생을 바꿀 단 한번의 기회! 꿈, 사랑, 열정, 젊음의 전부를 올인하라!
  • 하이눈

    네티즌 평점
    하이눈
    장르:
    드라마
    국가:
    홍콩
    스타일:
    감동적인 현대적인 대중적인 탐색적인 젊음의
    제작:
    2008
    감독:
    헤이워드 막
    출연:
    양효풍, 임요성, 잠가기, 미설, 윤양명
    홍콩의 스타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에릭 창이 제작 중인 ‘성장 3부작’ 중 홍콩 편에 해당하는 작품. 수능시험을 앞둔 일곱 명의 고등학생들의 짧은 에피소드들을 재기 넘치게 엮어, 준비되지 않은 삶에 뛰어드는 것이 청춘의 특권임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화의 시대, 범재들의 시대로 대표되는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자기 중심 세대에 대한 영화로, 2000년대의 라 할 만하다.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 폭력써클

    네티즌 평점 7.5
    폭력써클
    장르:
    액션 드라마
    국가:
    한국
    스타일:
    비극적인 무차별적인 폭발력있는 젊음의 우정을 건
    제작:
    2006
    감독:
    박기형
    출연:
    정경호, 이태성, 장희진, 연제욱, 김혜성
    OTT:
    왓챠 티빙 웨이브
    ‘여기서 끝나도 좋다!’ 우정을 건 그들의 전쟁 Story꿈육사 진학이 장래희망인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생 상호에겐 중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인 재구와 창배가 있다.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학교 밖의 일에 관심이 많은 이들과는 달리, 상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모범생의 길을 걷고 있다. 상호가 공부 말고 관심 있는 것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뿐이다. 상호 일행은 고등학교에 와서 친구가 된 경철, 상식, 홍규와 함께 ‘타이거’라는 모임을 만들어 축구를 즐기며 젊음의 에너지를 분출한다.사랑공부와 축구밖에 모르던 상호는 어느 날, 재구와 알고 지내는 ‘수희’라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지만 수희는 모범생 상호와 정반대의 캐릭터. 서로 다른 특별한 매력에 끌린 상호와 수희는 서로를 지켜주고 싶은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나, 수희는 타 고등학교 ‘TNT’라는 불량써클의 짱인 한종석의 여자친구였다. 수희를 만난 것이 화근이 되어 상호와 ‘타이거’는 어쩔 수 없이 ‘TNT’와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우정우정을 나누고자 했던 ‘타이거’는 시간이 갈수록 모임의 성격과는 상관없이 ‘폭력써클’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불려지기 시작한다. 이름 때문일까, 그 이후로 ‘타이거’는 피할 수 없는 싸움에 자꾸만 휩쓸리고, ‘TNT’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친구들이 크게 다치자 상호는 우정을 위해, 의리를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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