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에 불타는 영화

다음은 욕망에 불타는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들은 섹시하고 혹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들을 통해 욕망의 본질을 탐구하며, 관객들을 충격과 경외로 더욱 끌어들입니다. 이 영화들은 사랑, 성적 욕망, 금욕의 어려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그 속에서 우리들의 내면 깊은 욕망들을 상상하고 깨닫게 해줍니다. 준비되셨나요? 함께 욕망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 섹스킹

    네티즌 평점 2.8
    섹스킹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스타일:
    강렬한 복잡한 빈틈없는 욕망에 불타는 즉각적인
    제작:
    2013
    감독:
    신주환
    출연:
    신주환, 신주환, 신주환
    ‘섹스킹’이라고 불리며 후배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성진은 자신을 친구로서 챙겨주고 이해해주는 오랜 친구 소라마저도 섹스 대상으로 취급하여 하룻밤을 보낸다. 그리고는 다른 여자들에게 그랬듯이 다시는 연락을 하지 말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난다. 성진의 생일 하루 전날, 후배들은 성진을 꼬드겨서 함께 클럽으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첫 사랑 유리를 발견하게 되는 성진. 그 순간부터 성진은 현재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자신의 옛 모습을 보게 된다. 너무나 순수했기에 너무나 아픈 과거. 그리고 너무나 아팠기에 더욱 슬퍼지는 지금. 흔들리는 성진은 그래서 더 ´섹스킹’이 되길 원한다. (2013년 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 클럽 버터플라이

    네티즌 평점 5.1
    클럽 버터플라이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스타일:
    혼란스러운 충격적인 긴장감 있는 섹시한 욕망에 불타는
    제작:
    2001
    감독:
    김재수
    출연:
    김영호, 윤동환, 아니타, 김일우, 김현희
    OTT:
    왓챠 티빙 웨이브
    혁(김영호)과 경(아니타)은 심각한 섹스 트러블로 고민하는 30대 중반의 맞벌이 부부. 이들은 친구인 우(윤동환)와 숙(김현희) 부부에게 '스와핑'이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듣지만 선뜻 받아들이지 못한다. 경과 혁은 서로의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한다. 그러다 혁과 경에게 '클럽 버터플라이'라는 스와핑 클럽의 초청 메일이 날아온다.(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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