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영화

여러분에게 아름답고 특별한 영화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화들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움직이며, 여러분을 멋진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그들은 훌륭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감독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가득 담겨있어요. 함께 여행하듯 영화 속 세계로 빠져들어보세요. 이제 여러분을 위해 기대감 가득한 영화 소개가 시작됩니다.
  • 라스트 모히칸

    네티즌 평점 9.3
    라스트 모히칸
    장르:
    로맨스/멜로 액션
    국가:
    미국
    스타일:
    강렬한 장엄한 아름답고 형제처럼 키워진 거스를 수 없는
    제작:
    1992
    감독:
    마이클 만
    출연:
    다니엘 데이 루이스, 매들린 스토우, 러셀 민즈, 에릭 슈웨이그, 조디 메이
    OTT:
    티빙
    “살아만 있어요. 어디든 찾아갈 테니…” 장엄한 비극에 깃든 아름답고 강렬한 사랑 1757년, 미국 식민지 시대. 부모를 잃은 영국계 백인 나다니엘(다니엘 데이 루이스)은 쇠망해가는 모히칸족의 추장 칭가츠국의 아들 웅카스와 함께 형제처럼 키워진다.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은 격렬해지고 그 어느쪽에도 속하길 원치 않은 모히칸족은 영국군의 강제징집 명령을 거부한다. 하지만 우연히 영국군 사령관의 딸 코라(매들린 스토우)와 그의 일행을 구하게 되고 나다니엘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사랑하는 연인과 모히칸족의 미래를 위해 그는 처절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 여배우들

    네티즌 평점 6.7
    여배우들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스타일:
    아름답고 기쎈 예민한 불씨를 안고 있는 긴장된
    제작:
    2009
    감독:
    이재용
    출연: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기쎈 여배우들, 그녀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크리스마스 이브. 패션지 특집 화보 촬영을 위해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여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홀로 받는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한 그녀들 사이에서는 예정된 기싸움이 벌어지고 팽팽한 긴장감이 스튜디오를 감싼다. 화보를 찍을 때도 절대 서로 부딪히지 않게 시차를 둔다는 패션계의 불문율을 깬 이 최초의 시도는 시작부터 불씨를 안고 있었던 것. 의상 선택부터 시작된 신경전은 급기야 현정의 도발에 지우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는 불상사로 이어진다. 여정은 자신이 대타로 섭외된 것 아닌지 찜찜하고 민희는 화보 촬영이 즐겁지만 옥빈은 어디까지 선생님이고 어디부터가 언니인지, 선배들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촬영 소품인 보석이 오지 않아 시작된 하염없는 기다림. 스탭들은 애가 타고 여배우들은 점점 예민해지는데… 그 날 밤, 그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눈치보지 않고 솔직하고 또 대담한 그녀들 사이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과연 이들은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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