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

오늘은 여러분에게 무섭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영화들은 우리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우리를 끊임없이 긴장시킵니다.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존재들이나 사건들이 펼쳐지며 우리를 불안한 상태로 몰아넣습니다. 이런 영화들은 마치 우리가 스릴 넘치는 모험에 푹 빠져들어 잠시나마 현실을 잊게 해줍니다. 그렇다면 지금 함께 긴장감으로 가득찬 영화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 시체들의 새벽

    네티즌 평점 8.3
    시체들의 새벽
    장르:
    공포 스릴러
    국가:
    미국 이탈리아
    스타일:
    혼란스러운 절망적인 스릴있는 공포한 무섭고 긴장감 넘치는
    제작:
    1978
    감독:
    조지 로메로
    출연:
    데이빗 엠지, 켄 포리, 스콧 H. 레이니거, 게일린 로스, 레슬리 크로포드
    OTT:
    왓챠 티빙 웨이브
    어떤 병원체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좀비(Zombie)가 되어 뇌만 죽은 채 의식없이 거리를 방황한다. 이들은 오직 살아있는 사람들을 먹기 위해 달려들고, 좀비에게 물리게 되면 그 사람도 같은 상태가 된다. 이로 인해 좀비들은 점차 늘어나고 세상은 온통 무질서의 마비 상태가 된다. 이때 네 사람이 헬기로 어떤 한적한 곳의 백화점에 피신하게 되고 좀비들로부터 포위되는데...
  • 해부학 교실

    네티즌 평점 6.3
    해부학 교실
    장르:
    미스터리 공포
    국가:
    한국
    스타일:
    흡인력 있는 무섭고 긴장감 넘치는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불안감을 선사하는 비극적이고 혐오스러운
    제작:
    2007
    감독:
    손태웅
    출연:
    한지민, 온주완, 오태경, 조민기, 진유영
    OTT:
    왓챠 웨이브
    늦은 밤, 해부학 실습실에 갇힌 친구로부터 걸려 온 전화...차가운 실습대 위, 누군가 깨어났다! 해부학 실습을 시작한 첫날, 최고의 의사를 꿈꾸는 여섯 명의 의대생에게 배정된 카데바는 가슴에 장미 문신이 남겨진 아름다운 카데바. 그 날 이후부터 알 수 없는 환영과 악몽에 시달리는 그들에게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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