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영화

심금을 울리는 영화들은 우리의 감정을 깊이 흔들어놓는 작품들입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인간적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내면을 촉발시키며, 때로는 우리를 위로하고 때로는 울림으로써 우리의 삶에 큰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영화들은 단지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속에서 긴 시간동안 울림을 퍼뜨리며 존재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그런 심금을 울리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돌멩이

    네티즌 평점 5.6
    돌멩이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스타일:
    감동적인 유쾌한 인간적인 따뜻한 심금을 울리는
    제작:
    2018
    감독:
    김정식
    출연: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전채은, 이중옥
    OTT:
    왓챠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몸만 어른, 지능은 8살인 어른아이 ‘석구’와 가출 소녀 ‘은지’가 친구가 되다! 다정한 이웃, 절친한 친구들이 있는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 하고 있는 '석구(김대명)'는 8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이다. 마을 잔치에서 소매치기로 오해를 받게 된 가출소녀 '은지(전채은)'를 본 ‘석구’는 진짜 범인을 찾아내고 둘은 서로에게 보호자 겸 친구가 되기로 한다. ‘은지’를 보호하고 있던 쉼터의 '김선생(송윤아)'은 둘 사이의 우정이 위험할 수 있음을 걱정하지만, ‘석구’를 보살피던 성당의 '노신부(김의성)'는 그저 둘을 지켜보자며 ‘김선생’을 안심시킨다.어느 날 밤, ‘석구’의 정미소에 혼자 있던 ‘은지’에게 예기치 못했던 사고가 일어나고 그것을 목격한 ‘김선생’은 그를 신고하기에 이르는데…“정말 니가 그랬어…?”
  • 하루

    네티즌 평점
    하루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스타일:
    감동적인 강렬한 감미로운 회상적인 심금을 울리는
    제작:
    2008
    감독:
    최력명
    출연:
    주슬기, 이승재, 김지훈, 김재욱, 최력명
    어느 하루. 그 시간과 그 공간 속에서, 유미가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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