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프랑스 영국 미국
- 스타일:
- 역사적인 환상적인 현실적인 인상적인 드라마틱한
- 제작:
- 2010
- 감독:
- 스테판 키작
- 출연:
- 롤링 스톤즈, 믹 재거, 키스 리차드, 찰리 워츠, 빌 와이먼
60년대 말 경제적인 문제와 마약단속 등으로 언론의 집중공격을 받던 롤링 스톤즈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밴드멤버들은 짐을 싸서 프랑스 남부로 이주하여 훗날 로큰롤의 명반으로 손꼽히게 될 앨범을 만들기 시작한다. 는 1972년 발표된 롤링 스톤즈의 명반 의 고된 녹음작업 및 제작과정을 담고 있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이다.
(2010년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롤링 스톤즈의 프랑스 은둔기 비슷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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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트
2- 장르:
- 로맨스/멜로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유쾌한 진솔한 현실적인 인상적인
- 제작:
- 2009
- 감독:
- 니콜라스 자세노벡
- 출연:
- 샬린 이, 마이클 세라, 제이크 존슨, 길 서머스, 마틴 스타
사랑을 믿지 않는 샬린을 위해 다큐멘터리팀은 미국을 횡단하는 여행을 떠난다. 그 길목에서 사랑의 비결을 이야기하는 행복한 이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샬린은 파티장에서 배우 마이클 세라와 만나게 되고…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사랑에의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된다. 마이클과의 만남이 거듭될수록 사랑에 대한 샬린의 생각은 점차 변하게 되지만, 이 둘을 데이트 내내 밀착 촬영하는 촬영팀이 점점 부담스러워지는데… -
워 게임
2- 장르:
- 다큐멘터리 전쟁
- 국가:
- 영국
- 스타일:
- 긴장감 넘치는 무서운 현실적인 현실적인 잔인한
- 제작:
- 1965
- 감독:
- 피터 왓킨스
- 출연:
- 마이클 아스펠, 피터 그레엄, 피터 왓킨스, 피터 왓킨스, 피터 바틀릿
1967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서독과 동독으로 대표되는 유럽 내의 이념 갈등은 소련과 나토간의 핵전쟁 발발에 대한 긴장으로 고조된다. 영국 정부는 핵전쟁에 대비하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을 피난시키는 등 대책을 강구하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핵무기의 위력에 대해서는 무지한 상황이다. 이윽고 소련에서 발사한 핵폭탄이 영국에 떨어지고, 많은 시민들이 피폭으로 고통을 받지만 경찰을 비롯한 공권력은 무기력하기만 하다.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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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니모
22015년 12월 낯선 땅 쿠바에서 재미교포 변호사 전후석이 만난 꼬레아노 이야기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와 어깨를 나란히 한 쿠바 혁명의 주역이자 쿠바 한인들의 정신적 지주 헤로니모. 쿠바 한인들과 매 끼니 쌀 한 숟가락씩 모아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독립 자금을 보낸 독립운동가, 헤로니모의 아버지 임천택. 조국의 땅을 밟아본 적 없는 그들이 100년 넘게 이어 온 꼬레아노의 정신. 2019년 11월 다큐멘터리 감독 전후석이 전하는 그들의 꿈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
백스테이지
2프라이드와 K1이 몰락하고 UFC가 종합격투기의 메이저리그로 자리매김한 현재, 한국에서는 총 10명의 UFC파이터가 탄생했고, 그로 인해 종합격투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이례적으로 뜨겁다. 한편 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한국 MMA의 역사를 이끌어온 네 명의 파이터들은 각자 다른 상황에 처한 채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대한민국 1.5세대 동갑내기 파이터 강범찬, 김장용, 양동이, 임현규가 지옥 같은 훈련을 이겨내고 있다. 그 네 명의 파이터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파이터들의 간절한 마음과 삶과 열정, 진솔한 이야기 등을 볼 수 있는 선수들간의 우정의 연대기. -
핵의 귀환
2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캐나다
- 스타일:
- 감동적인 역사적인 위험한 현실적인 진지한
- 제작:
- 2007
- 감독:
- 피터 레이몽
- 출연:
- 아리엘 도르프만, 피터 레이몽, 아리엘 도르프만, 마크 엘람, 마크 코벤
1973년 9월 11일 칠레에서 아옌데 정부에 반대하는 쿠데타가 일어난다. 당시 정부의 주요 인물들이 처형당한 가운데 아리엘 도르프만은 홀로 살아남아 망명한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후, 우연히도 같은 날 미국에 911테러가 발발하자 도르프만은 칠레행을 결심한다. 홀로 살아남은 자의 숙명에 관한, 개인의 역사를 넘어선 이야기가 펼쳐진다. -
사라지는 아이들
2-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현실적인 충격적인 인상적인 사회문제를 다루는 엿보기처럼 진솔한
- 제작:
- 2009
- 감독:
- 조디 하셋 산체스
- 출연:
- 미라 네어, 조디 하셋 산체스, 조디 하셋 산체스, 미라 창, 사라 레비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 각지에서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거짓말과 감언이설에 속아 부모들이 아이들을 넘겨 주기도 하고, 납치되어 팔려나간 아이들은 온갖 폭력과 장시간의 노동에 시달리며 심지어 성적 학대까지 당한 다. 이러한 현대판 노예 무역 속에 아이들은 폭력에 신음하고, 아이들을 돕기 위해 몇몇 어른들이 나서지만 쉽 지가 않다. (2010년 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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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영국
- 스타일:
- 역사적인 환상적인 뜨거운 전통적인 실황감 있는
- 제작:
- 2008
- 감독:
- 스튜어트 왓츠
- 출연:
- 제프 벡, 에릭 클랩튼, 비니 콜라이우타, 제이슨 레벨로, 탈 윌켄펠드
씨네 사운드 버전으로 돌아온 는 최첨단 극장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공연장에서 실제 공연을 관람하는 것 이상의 생생한 현장감과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기타의 신이라 불리는 제프 벡의 최초 공식 공연실황 영상인 는 신기(神技)에 가까운 연주와 공연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의 경이로운 손놀림, 그리고 연주 시 변화하는 찰나의 표정까지,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볼거리와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특히 20대 초반의 천재 여성 베이시스트 탈 윌켄펠트과 60대 노장 제프 벡의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연주 배틀은 보는 사람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며 역사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에릭 클랩튼과의 특별 협연과 이모겐 힙과 죠스 스톤과의 환상적인 공연 또한 놓칠 수 없다. 또한 객석에서 연주에 심취해 있는 로버트 플랜트, 지미 페이지, 존 본조비 등 유명 뮤지션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본 공연을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일 것이다. 그동안 데뷔이례로 쉼 없이 많은 공연을 가진 제프 벡이지만 로니스콧에서의 공연만큼 역사적인 공연도 찾기 어렵다. 실험적 재즈퓨전 기타의 개척자로 불려지는 제프 벡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재즈클럽 중 하나이자 영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재즈 공연장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로니스콧에서 연주 하였기에 제프 벡의 많은 공연 중에서도 팬들에게 가장 큰 감동을 안겨준 공연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있다. -
뉴클리어 나우
2-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역사적인 현실적인 과학적인 고전적인 연속적인
- 제작:
- 2022
- 감독:
- 올리버 스톤
- 출연:
- 올리버 스톤, 올리버 스톤, 조슈아 S. 골드스타인, 반젤리스
무분별한 화석연료 발생하는 탄소 배출로 전 세계는 기후 위기에 빠졌다. 세계 각국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더 큰 위기가 온다고 경고하고 있다. 탄소 배출과 온난화의 가속화 속에 풍력, 태양 에너지 등의 재생 에너지 사용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원자력은 이러한 재생에너지와 함께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구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 20세기 중반 폭탄 제조와 잠수함을 가동하기 위해 과학계에서는 원자력의 비밀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미국은 이 새로운 에너지원을 통한 전력 생산을 주도했다. 그러나 원자력 에너지로의 본격적인 전환이 시작되었을 무렵, 원자력에 관한 잘못된 교육과 정보로 사람들은 ‘핵전쟁’과 ‘원자력’을 혼동하게 되었으며, ‘핵’과 ‘방사선 유출’에 대한 무의식적 공포에 사로 잡히게 된다.올리버 스톤 감독은 ‘뉴클리어 나우’를 통해 이러한 대중의 막연한 불안감과 공포심을 해소할 것을 강조한다. 프랑스, 러시아, 미국의 원자력 산업의 현장을 가감 없이 탐구하며, 기후변화 문제를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객관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 해답이 될 원자력은 우리가 지구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안전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독일
- 스타일:
- 역사적인 열정적인 화려한 인상적인 재즈적인
- 제작:
- 2018
- 감독:
- 에릭 프리들러
- 출연:
- 알프레드 라이온, 프란시스 울프, 허비 행콕, 퀸시 존스, 소니 롤린스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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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사를 바꾼 전설적인 뉴욕의 재즈 레이블‘블루 노트 레코드’의 탄생 순간과 만나다! 마일즈 데이비스, 허비 행콕, 존 콜트레인,소니 롤린스, 웨인 슈터, 델로니어스 몽크 그리고 퀸시 존스까지…전설적인 재즈 스타들을 세계에 알린 재즈 레이블 `블루 노트 레코드`1939년 히틀러를 피해 미국으로 온,독일 청년들 알프레드 라이언과 프란시스 울프는살아 숨쉬는 뉴욕 재즈에 매료되어 `블루 노트 레코드`를 설립한다.아프리카계 뮤지션들이 차별받고 배제되던 시대,그들의 천재성과 열정을 세상에 알린 두 남자의 전설이 시작된다!“It must schwing!(좀 더 스윙 넘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