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적인 영화

여러분을 위해 무차별적인 영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들은 조금 미친 듯한 성격과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인정받고 있는 영화들입니다. 무자비한 액션, 폭발적인 스릴, 화려한 시각효과가 담긴 이 영화들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표현할 수 없는 수준의 흉폭함을 자랑합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당신이 완전히 파긴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들의 매혹적인 세계에서 남은 말은 단 하나입니다. 의미 없는 보통의 영화와는 달리, 이 영화들은 미쳐버릴 만큼 짜릿한 경험을 안겨줄 것입니다. 어서 무차별적인 영화들의 극적인 세계로 뛰어드세요.
  • 프릭스

    네티즌 평점 7.1
    프릭스
    장르:
    코미디 공포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스타일:
    거대한 비정상적인 무차별적인 괴물적인 총격적인
    제작:
    2002
    감독:
    엘로리 엘카옘
    출연:
    데이비드 아퀘트, 캐리 우러, 스콧 테라, 스칼렛 요한슨, 더그 E. 더그
    상상보다 거대함이 올여름을 덮쳐온다!미국의 작고 외진 한 폐광촌.산업 폐기물을 싣고 가던 덤프트럭이 전복되어 마을의 강가에 산업폐기물이 노출된다. 인근 부근 거미농장의 주인은 매일마다 강가에서 잡은 귀뚜라미를 거미들에게 공급한다. 귀뚜라미를 먹은 거미들은 며칠사이 2-3배 크기로 급성장을 하게 되고, 급기야 주인을 공격해 목숨을 빼앗는다. 폐기물에 노출되어 비정상적으로 커진 이들 거미떼는 평화로운 광산촌을 덮치게 되고, 마을은 아수라장이 된다. 마침 십년 만에 마을에 돌아온 광산 엔지니어 크리스(데이빗 아퀘트 분)가 옛 애인이자 마을의 보안관인 샘(캐리 뷰러 분)과 손잡고 마을 사람 구조에 앞장선다. 거미떼를 외계인이라고 믿고 있는 케이블 방송국 DJ인 할란(더그 E. 더그 분)과 거미의 생리를 꿰고 있는 샘의 어린 아들 마이크도 적극 동참하지만 무차별적인 거미떼의 습격에 속수무책이다.암컷의 환심을 사기위해 사람을 산채로 거미줄로 둘둘 말아서 보관하는가 하면, 대형버스를 장난감처럼 흔들어 엎고, 눈깜짝할 사이 타조를 먹어치우는 등 괴물 거미떼들의 거칠고 무차별적인 습격에 아수라장이 된 마을 사람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마을의 대형 마트에 총집결 한다. 통제불능의 거칠고 거대한 거미떼들과 목숨을 건 마을 사람들과의 한판 전쟁이 시되는데….
  • 스텔스

    네티즌 평점 6.8
    스텔스
    장르:
    액션 어드벤처
    국가:
    미국
    스타일:
    강력한 무차별적인 처절한 초월하는 불허의
    제작:
    2005
    감독:
    롭 코헨
    출연:
    조쉬 루카스, 제시카 비엘, 제이미 폭스, 샘 셰퍼드, 리차드 록스버그
    OTT:
    왓챠 티빙 웨이브
    놈에게 적이란 없다. 오직 목표만이 있을 뿐... 가까운 미래. 개인이 아닌 국가를 목표로 한 국제테러 방지를 위해 극비리에 무기개발에 착수했던 국방성은 관제센터의 통제가 불가능할 경우 스스로의 감정과 판단에 의해 독자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한 인공지능 시스템 ‘E.D.D.I.E.’ 개발에 성공한다. ‘E.D.D.I.E.’가 탑재된 새로운 무인전폭기 ‘스텔스’가 실전배치되자 헨리(제이미 폭스), 벤(조쉬 루카스), 카라(제시카 비엘)로 구성된 최정예 ‘스텔스’ 파일럿 부대는 어느때보다 강렬한 긴장감에 휩싸인다.탐색불허, 추적불가, 통제불능…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액션이 시작된다!악천후 속 극비임무를 수행하던 ‘스텔스’기는 돌발상황을 겪은 이후 점차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빠져든다. 인간에 대한 의심으로 정비조차 거부하던 ‘E.D.D.I.E.’는 급기야 독자적인 상황판단으로 목표를 정하고 무차별 폭격을 감행한다. 이제 한순간에 믿음직한 아군에서 가장 강력한 적으로 변해버린 ‘스텔스’기를 상대로 최정예 3인 편대의 처절한 저항이 펼쳐지는데…
  • 데스 레이스

    네티즌 평점 8
    데스 레이스
    장르:
    액션 스릴러 SF 어드벤처
    국가:
    미국
    스타일:
    강렬한 복장이 화려한 무차별적인 쾌감적인 스피디한
    제작:
    2008
    감독:
    폴 앤더슨
    출연:
    제이슨 스타뎀, 조안 알렌, 나탈리 마르티네즈, 이안 맥쉐인, 타이레스 깁슨
    OTT:
    웨이브
    오직 단 한 명만이 살아남는다! 올 가을, 강렬하고 스피디한 죽음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 전직 레이싱 선수 젠슨(제이슨 스테이섬)은 교도소장 헤네시(조안 앨런)에게 무차별 파괴 레이싱 ‘데스 레이스’의 출전을 제안받는다. '데스 레이스'의 최고 인기 레이서인 프랑켄슈타인이 4승 후 사망하자 경기의 인기 하락을 우려한 헤네시는 프랑켄슈타인의 죽음을 숨기고 젠슨에게 프랑켄슈타인의 대역을 요구한 것. 또한 만약 1승을 올린다면 젠슨은 교도소에서 나가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있다. 이에 레이싱 출전을 결심한 젠슨은 여성 파트너 케이스(나탈리 마르티네즈)의 도움을 받아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죽음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 13일의 금요일 : 음모론의 시작
    장르: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국가:
    한국
    스타일:
    미스터리한 무차별적인 뇌섹남 엘리트 음모론
    제작:
    2019
    감독:
    오인천
    출연:
    김준, 윤주, 홍서백, 김재인, 정동훈
    OTT:
    왓챠
    자신을 죽여달라며 협박하는 무차별적 '자살신드롬'! 어느 13일의 금요일 밤,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한다. 재기를 노리는 뇌섹남 프로파일러 '김필립'과 엘리트 여형사 '윤청하'는 사건의 진실을 쫓게 되고, 조사가 진행되면서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증폭되며 점차 거대한 음모가 다가오는 것을 직감하는데... 과연, '자살신드롬'은 묻지마 범죄의 우연일까? 아니면 '13일의 금요일'의 저주일까? 어쩌면 거대한 음모가 숨어있는 것일까?
  • 피라냐

    네티즌 평점 5.4
    피라냐
    장르:
    액션 스릴러
    국가:
    미국
    스타일:
    무자비한 흉폭한 무차별적인 푸른 붉은
    제작:
    2010
    감독:
    알렉산드르 아야
    출연:
    엘리자베스 슈, 스티븐 R. 맥퀸, 제시카 스자르, 켈리 브룩, 제리 오코넬
    OTT:
    왓챠
    200만년 전 사라졌던…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놈들이 깨어났다! 평화롭기만 하던 빅토리아 호수. 어느 날 도저히 인간의 짓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심하게 훼손된 시체 한 구가 발견된다.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보안관 ‘줄리’(엘리자베스 슈)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그런 와중에 호수 바닥의 갑작스런 지진을 조사하기 위한 탐사대원들이 투입된다. 하지만 호수를 탐사하던 탐사대원 마저 정체를 알 수 없는 식인 물고기들의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고 만다. ‘줄리’는 가까스로 사로잡은 식인 물고기 한 마리를 수중생물 전문가 ‘굿맨’(크리스토퍼 로이드)에게 가져가고 식인 물고기의 정체가 200만년 전 지구 상에서 사라진 피라냐의 기원 임을 알게 된다. 더욱 빠르고 더욱 흉폭해진 피라냐의 무자비한 습격이 시작된다! 한편 봄 휴가를 맞아 각지에서 몰려든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비키니 파티가 한창인 호숫가. ‘줄리’와 동료들은 호수의 폐쇄를 명령하지만 이미 절정에 다다른 청춘 남녀들의 파티는 멈추지 않는다. 결국 원시 시대의 흉폭한 본능을 그대로 지닌 피라냐 떼의 무차별 습격이 시작되고 인간들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피라냐의 공격에 호숫가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의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제 흥겨운 음악이 울려 퍼지던 푸른 호숫가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가득한 붉은 핏빛 아수라장으로 물들어 가는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흉폭한 피라냐들의 거센 습격으로부터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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