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영화
비극과 불안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에는 죽음이 주제인 영화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영화들은 죽음의 그림자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로 우리를 두려움과 긴장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생명의 연약함과 불가피한 순간들을 담아낸 이 작품들은 정말 살아남고 싶은 우리의 본능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제부터 용기를 내어 그 어둠의 세계를 향해 동행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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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의 무덤 DMZ 어두운 밤 총성이 울린 후 파견 나온 교육장교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같은 시각 출입통제구역 DMZ로 탈영병이 도주하는 일이 발생하고 3소대는 DMZ 수색 작전에 긴급 투입된다. 그곳에서 대원들은 탈영병도, 수색 대원도 아닌 정체불명의 병사를 목격한다.그리고 알 수 없는 죽음의 릴레이가 시작되는데...모든 건 바로 그날 시작되었다! -
- 장르:
- 스릴러
- 국가:
- 영국
- 스타일:
- 끔찍한 의문의 갇힌 죽음의 스릴한
- 제작:
- 2012
- 감독:
- 제임스 넌
- 출연:
- 셰리던 스미스, 잭 오코넬, 랄프 브라운, 러셀 토베이, 케인 로빈슨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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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그 사건을 목격한 이상 죽음을 피할 길은 없다!! 열두 명의 거주자 VS 한 명의 저격수가 펼치는 생존 게임! 열다섯 살 지미는 복면을 쓴 괴한들을 피해 세레니티 고층 아파트로 도망을 친다. 지미가 아파트 복도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하던 순간을 목격한 베키, 커티스, 폴, 네빌과 그 외 다른 아파트 주민들은 응징을 당하게 될까 두려워 형사들에게 협조를 하지 않고, 그 때문에 경찰 수사에는 아무런 진전이 없다. 일년 후, 지미의 살해 현장을 목격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던 세레니티 아파트 거주자들은 의문의 저격수의 타깃이 된다. 건물 밖에서 자신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저격수 때문에 거주자들은 자신들의 아파트에 갇히는 꼴이 되고, 한 사람 한 사람씩 차례로 제거된다. 자신들이 왜 목표물이 된 것인지 그 이유를 모른 채 열두 명의 거주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건물 밖으로 탈출하길 시도하지만 모든 출구에는 각기 다른 형태의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데... 과연 이들은 죽음의 타워 블록을 벗어날 수 있을까? -
- 장르:
- 공포
- 국가:
- 일본
- 스타일:
- 공포 차가운 죽음의 축축한 불안감
- 제작:
- 2001
- 감독:
- 나카타 히데오
- 출연:
- 칸노 리오, 쿠로키 히토미, 미즈카와 아사미, 나카무라 요시히로, 스즈키 켄이치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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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엘리베이터, 뒤에서 다가오는 차가운 손길... ‘마츠바라 요시미’는 이혼 후 다섯 살 된 딸아이 ‘이쿠코’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정 소송 중이다. 비오는 어느 오후, 두 모녀는 새집을 구하기 위해 강가에 인접한 낡고 허름한 콘크리트 아파트를 찾아온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바닥엔 물이 고여있고, 가만히 다가오는 누군가의 손길에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버려도 자꾸 되돌아오는 주인 없는 빨간 가방천장을 적셔오는 검은 물 자국... 딸 이쿠코가 갑자기 사라지는가 하면, 옥상에서 발견한 딸의 어깨엔 주인 모를 빨간 가방이 걸려있다. 웬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딸과 함께 아파트 305호로 이사 오는 요시미. 그러나 버려도 버려도 빨간 가방은 딸에게로 다시 돌아오고, 천장의 검은 물 자국은 날이 갈수록 퍼지더니, 급기야 물방울이 되어 뚝뚝 떨어지기까지 한다. 관리인에게 항의도 해보지만 무관심한 반응 뿐. 쿵쿵대는 발자국 소리, 아무도 살지 않는 윗층 405호 수돗물에선 머리카락이 섞여 나오고, 윗층에선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요시미는 405호를 찾아가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다. 그 후로 자주, 빗속에 노란 우의를 입은 여자아이의 환영을 보는 그녀... 2년 전 실종된 소녀 가와이 미츠코! 검은 물 밑에서...갑자기 솟구치는 죽음의 손길! 그러던 어느 날, 이쿠코의 유치원을 찾은 요시미는 노란 우의에 빨간 가방을 맨 소녀의 그림을 발견한다. 그 소녀는 바로, 유아실종 전단에서 보았던 ‘가와이 미츠코’! 한편 시름시름 앓던 이쿠코가 405호에 쓰러진 채 발견된 날, 요시미는 그 집 문패에서 ‘가와이 미츠코’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며칠 후 두 모녀 앞에 빨간 가방은 다시 나타나고, 요시미는 갑자기 아파트 옥상으로 향한다. 홀로 남겨진 이쿠코 앞에, 검은 물 밑에서 솟구쳐 나온 죽음의 손길! 요시미는 쓰러진 이쿠코를 안고,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 뒤를 돌아보는데...! -
죽은 동생이 찾아왔다. 복수를 위해…“엄마, 살려줘~”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 소연 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오랜시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언니 소연이 10년만에 눈을 뜬다. 그리고 같은 날, 모든 것을 빼앗긴 동생 효진의 원혼도 함께 깨어나는데…똑같이 아름다웠던 자매의 얼굴이 두 모습으로 깨어난 날부터 마을의 비극이 시작되고, 조선시대의 한 평화로운 마을은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 상상할 수 없는 죽음의 행렬을 목도하게 된다. 흰 소복, 바닥까지 끌리는 젖은 머리카락, 창백한 눈빛을 한 그녀의 흔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죽은 자의 질투와 원한을 둘러싼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
- 장르:
- 액션 SF
- 국가:
-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영국 미국
- 스타일:
- 악당의 과학적인 죽음의 눈부신 미래의
- 제작:
- 2004
- 감독:
- 크리스토퍼 컬리코우스키
- 출연:
- 돌프 룬드그렌, 실비아 드 산티스, 조 몬타나, 게리 다니엘스, 조 사갈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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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의 유능한 과학자에 의해 계획된 이 여행은 미래세계의 인류를 위협하는 생화학 재앙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작전 수행을 위해 투입된 의 총 사령관인 존 포스터에게는 작전의 임무 수행 총 책임이 맡겨진다. 과거로의 여행을 위해 우주선에 올라탄 존. 이런 그 모르게 밀항자 2명이 우주선에 함께 탄다. 극저온 장치에서 나타난 그들은 우주선을 덮치고 과학자들이 존에게 맡긴 “디바이스”장치를 훔친 뒤 21세기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미래는 악의 손에 맡겨진 듯 하다. 한편 현재의 남극에서 일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 확인 물체가 그들 구역 상공에 나타난걸 확인한다. 두 명의 밀항자와 존이 타고 있었던 이 물체가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었던 그들은 추락한 우주선을 발견, 조사를 시작한다. 조사의 시작과 이 “운석”은 함께 현대의 과학으로 는 설명하기 힘든 반응을 보이더니 급기야는 외부의 통신 자체를 두절한 체 빙하 덩어리에 충돌 한다. 과학자들은 이처럼 불안정한 우주선의 조사에서 막대한 양의 눈과 유성들의 존재를 발견하게 되고 연구작업을 위해 샘플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샘플 안에는 죽음의 박테리아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샘플을 모으느라 정신이 없는 가운데, 갑작스런 총성에 놀라 주위를 둘러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존과 한명의 밀항자와의 총격전 사이에 있음을 알게 된다. 목숨을 건 대 접전이 있은 후 이 둘은 겨우 목숨만을 건져 우주선 안으로 들려와 치료를 받게 된다. 존이 의식을 잃고 치료를 받는 동안 밀항자는 자신이 새로 발명한 국가 기밀 군사용 비행기의 파일럿이라고 소개하며 통신과 전파방해 등의 원인은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 때문이라는 거짓말로 그들을 설득시킨다. 한편 죽음의 박테리아는 사람들의 접촉으로 인해 점점 그 번식력을 높여가고 있었다. 충격에서 깨어난 존은 과학자들에게 자신이 미래에서 특별한 임무를 띠고 시간 여행을 온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이 탔었던 우주선과 빙하와의 충돌은 앞으로 인류의 최대 위험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설명하지만.. 이미 겉잡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존. 하지만 미래는 그의 손에 달려 있고 시간은 그를 재촉 하기만 하는 데...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공포 스릴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신비로운 죽음의 난이도 높은 완강한 기회를 놓치지 않는
- 제작:
- 2022
- 감독:
- 크리스 존스턴
- 출연:
- 케일라 아담스, 매튜 홀콤, 브라이언 로버츠, 에릭 알페린, 브래드 워치 2세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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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도전에 응한 자! 죽음의 저주를 피할 수 없다! 스카이다이빙 팀의 리더 ‘페이슨’은‘세라’의 합류로 팀원이 6명이 되자최고 난이도 점프대형 ‘헥스’를 시도하자고 말한다. ‘헥스’의 저주에 대해 익히 알고 있던멤버들은 내키지 않지만 그의 완강한 태도에결국 다같이 헬기에 오른다. 수 천 미터 상공에서 뛰어내린 순간기적과 같이 ‘헥스’를 성공한 기쁨도 잠시‘페이슨’이 공중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지상 어디에서도 그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데… -
- 장르:
- 스릴러 공포
- 국가:
- 독일 미국
- 스타일:
- 잔혹한 고립된 기괴한 죽음의 극악한
- 제작:
- 2003
- 감독:
- 롭 슈미트
- 출연:
- 데스몬드 해링턴, 엘리자 더쉬크, 엠마누엘 크리퀴, 제레미 시스토, 케빈 지거스
잘 못 들어선 길,3명의 변종 식인, 나… 아직 살아 있는 거니? 중요한 면접에 참석하기 위하여 정체되는 고속도로를 피해 산 속 지름길로 들어선 의대생 크리스. 낯선 길을 달리던 중, 도로에 세워진 캠핑카와 충돌하고 만다. 바닥에 놓여진 철조망에 타이어가 터진 이 차는 숲 속으로 캠핑 온 여섯 명의 대학생들의 것. 인적이 드문 산에 고립된 그들. 크리스와 몇 명의 사람들은 외부와 연락할 전화를 찾아보려 숲 속을 헤매던 중, 시체 냄새와 기괴한 사냥 도구로 가득한 오두막을 발견한다. 한편, 차에 남아있던 두 친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에게 잔혹하게 살해 당하고 만다. 남은 사람들은 잔인한 살인마, 마운틴 맨이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이제, 죽음의 캠프가 시작 된다. -
- 장르:
-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 국가:
- 일본
- 스타일:
- 숙명적인 파괴적인 강력한 죽음의 최대의
- 제작:
- 2004
- 감독:
- 츠지 하츠키
- 출연:
- 구자형, 카자마 슌스케, 사이토 마키, 타카하시 히로키, 츠다 켄지로
최고의 듀얼리스트 유희에게 닥친 사상 최대의 위기! 수천년 동안 잠들어 있었던 죽은 자들의 왕과 싸워야만 한다! 어느 날 듀얼 몬스터즈 카드 게임의 최강자 유희는 고대 이집트의 ‘천년 퍼즐’을 맞추는데 성공하고, 이를 계기로 사막에서 수천년 동안 잠들어 있었던 죽은 자들의 왕이자 어둠의 왕인 ‘아누비스’가 다시 깨어난다. 유희는 천년 퍼즐을 맞추자 깨어난 어둠의 유희의 힘과 가장 강력한 카드인 ‘이집트 신의 카드’로 승승장구한다. 유희의 숙명적인 라이벌인 카이바는 유희에게 매 번 지는 것에 앙심을 품고 듀얼 몬스터즈의 창시자 페가수스와의 대결로 얻어낸 ‘빛의 피라미드’카드를 갖고 유희에게 전면 승부를 제시한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승부욕에 사로잡힌 카이바와 유희의 대결은 절정으로 치닫고 카이바가 ‘빛의 피라미드’를 꺼내드는 순간 유희의 ‘이집트 신의 카드’는 힘을 잃고 친구들은 천년 퍼즐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유희는 단순한 듀얼이 아닌 생명 에너지까지 파멸시키는 죽음의 게임을 중지하려고 하지만 파괴적이고 강력한 힘의 아누비스가 정체를 드러내며 둘은 피해갈 수 없는 사상 최대의 듀얼을 펼치게 되는데…. 유희는 과연 최강의 적을 누르고 친구들과 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까? -
- 장르:
- 공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공포 충격적인 죽음의 유일한 불가능한
- 제작:
- 2016
- 감독:
- 제이슨 자다
- 출연:
- 나탈리 도머, 테일러 키니, 오운 맥컨, 오자와 유키요시, 닉 안토스카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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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숲, 그곳에서 벌어진 충격 실화! 절대…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그 곳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새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새라, 그녀는 우연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찾고 있는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일하게 숲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 ‘미치’를 설득하여 제스를 찾아 나선다. 각각 다른 이유로 제스를 찾아야만 하는 세 사람은 이제 아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숲으로 들어서는데… -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 국가:
- 독일 미국
- 스타일:
- 불길한 예감이 있는 죽음의 공포의 정상의
- 제작:
- 2006
- 감독:
- 황예유
- 출연: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라이언 메리맨, 크리스 램시, 알렉스 존슨, 샘 이스튼
살아남고 싶은가? 죽음의 징후를 읽어라!디지털 카메라 웬디는 친구들과 고등학교 졸업을 기념하는 여행으로 놀이공원을 찾는다. 친구들과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 웬디. 그러나, 카메라의 플래쉬가 터질 때 마다 알 수 없는 불길함이 그녀를 엄습한다. 롤러코스터 놀이공원의 하이라이트인 롤러코스터에 탑승하고 안전바가 내려온다. 그러나, 그때 웬디가 느낀 것은 짜릿하고 흥분되는 쾌감이 아닌 극도의 죽음의 공포. 그녀는 곧 일어나게 될 롤러코스터의 사고를 눈치챈다(예감한다). 예정된 죽음필사적으로 롤러코스터 출발을 막아보는 웬디. 그러나, 이미 흥분된 롤러코스터 탑승객의 출발을 막을 수는 없었다. 웬디와 몇몇의 친구들만이 내린 롤러코스터는 여지없지 땅으로 곤두박질 친다. 죽음의 징후 악몽의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던 웬디. 그러나 사진 속의 친구들에게 이미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음을 직감한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사진 속 징후는 곧 죽음을 의미한다. 다음 친구의 죽음을 막으려는 웬디, 자신의 죽음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06년 5월, 올 여름, 가장 먼저 공포의 정상으로 태우고 갈 롤러코스터가 도착한다.
테마로 골라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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