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냉혹한 영화

아련한 어둠과 차가움이 물씬 느껴지는 무섭고 냉혹한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에는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피부에 오싹한 소름을 일으킬 영화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영화들은 거침없이 현실을 들여다보며 우리에게 무서움과 잔혹함을 전달합니다.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함께 심장이 뛰는 순간들을 경험해보시죠.
  • 콜래트럴

    네티즌 평점 7.8
    콜래트럴
    장르:
    범죄 스릴러
    국가:
    미국
    스타일:
    현실적인 긴장감 있는 예측불허한 액션 가득한 무섭고 냉혹한
    제작:
    2004
    감독:
    마이클 만
    출연:
    톰 크루즈, 제이미 폭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 마크 러팔로, 피터 버그
    OTT:
    티빙 웨이브
    평범한 L.A.의 택시 운전사 맥스 (제이미 폭스 분)는 돈을 모아 리무진 렌탈업을 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살고있다. 그는 어느날 밤, 우연히 타지에서 온 승객 빈센트 (톰 크루즈 분)를 자신의 택시에 태우게 된다.빈센트는 하룻밤동안 다섯 군데를 들러 볼일을 보고 새벽 6시까지 공항에 가야 한다며 택시를 전세 내자고 한다. 두 사람은 계약을 맺고, 맥스는 하룻밤 동안 빈센트의 여정에 동행하게 된다.그러나 그는 곧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빈센트가 말한 다섯 가지의 볼일이란 바로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청부 일이었던 것.빈센트는 마약조직에 불리한 증언을 한 증인들과 담당 검사를 살해하기위해 L.A.에 온 청부업자였던 것이다.맥스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지만 그럴수록 더 깊숙이 개입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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