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역사적인 열정적인 정돈된 명예로운
- 제작:
- 2016
- 감독:
- 맷 슈레이더
- 출연:
- 한스 짐머, 대니 엘프만, 존 윌리엄스, 트렌트 레즈너, 제임스 카메론
오스카,골든 글로브,그래미까지!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음악들로 이뤄진 주크박스!
영화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적 순간을 경험한다!
, , 시리즈부터 … 할리우드를 빛낸 세기의 명작 뒤에는 그들을 빛내 준 영화음악이 있다!
한스 짐머, 존 윌리엄스, 하워드 쇼어 등 최고의 음악감독들이 직접 밝히는 전설의 명작을 완성시킨 영화음악의 탄생,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전율의 순간들까지!
10월, 영화음악의 세계와 만나다!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비슷한 영화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을 재미있게 감상하셨나요? 다큐멘터리 장르의 비슷한 영화들을 더 보고 싶으시면 아래목록에서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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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쿠바
- 스타일:
- 감동적인 역사적인 열정적인 감성적인 낭만적인
- 제작:
- 2017
- 감독:
- 루시 워커
- 출연:
- 이브라힘 페레르, 오마라 포르투온도, 마누엘 `과히로` 미라발, 루시 워커, 엔리케 체디악
당신의 심장을 고동치게 할 거장 뮤지션들의 마지막 인사! 무대가 끝나도, 그들의 음악은 영원하리! 1996년 결성, 단 6일간의 즉흥 녹음으로 완성한 앨범이 전세계를 매료시키며 대중음악사의 유례없는 기적을 만들어냈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음악이 곧 삶이 되고, 그 삶이 전설이 된 거장 뮤지션들이 2016년 월드투어를 끝으로 영원한 안녕을 고하다! 올가을, 이들의 음악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아디오스 무대가 펼쳐진다! -
바보야
3바보 추기경 김수환, 영원한 사랑으로 기억될 그를 다시 만난다! 영하 10도의 살을 에는 추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2009년 2월, 몇 초간의 짧은 만남을 위해 약 40만 명의 사람들이 명동에 모인 단 하나의 이유. 믿음이 척박한 땅에서 최초의 추기경이 되었고, 누구도 나서지 않을 때 용기를 냈으며, 우리 곁을 떠나는 순간까지 기적 같은 사랑을 실천한 故 김수환 추기경. 한국사의 격동기 시절 종교를 넘어 사회의 가장 큰 어른, 약자들의 울타리, 마지막 대변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 '시대의 거인' 김수환… 그의 뜨거운 사랑이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
I AM.
3단 한 순간의 감동을 위한 수년간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꿈을 담은 SMTOWN 리얼 히스토리 ! 2011년 10월 23일,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N! 43,800시간의 땀과 눈물로 채워진 연습생 시절부터 역사적인 뉴욕 무대에 오르기까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의 성장하고, 꿈꾸며, 끝없이 도전하는 청춘 스토리가 스크린에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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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옥한흠
2-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한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정신적인 깨달음을 주는 울림을 주는
- 제작:
- 2014
- 감독:
- 김상철
- 출연:
- 권오중, 성유리, 옥한흠, 김영순, 오정현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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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를 살리는 방법은 목회자가 날마다 죽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나는 더 작아지고 십자가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나는 더 커집니다.” 그는 미쳤던 사람이었다. 복음에 미쳤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미쳤다. 주일 설교를 위해 30시간 이상을 준비했고 스스로 준비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다. 교회는 세상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그래서 스스로 표현하기를 골병이 들 때까지 보냄 받은 제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그는 마지막에 울었다. 예수님이 보고 싶어 울었고, 아내와 자녀들에게 미안해서 울었다. 그리고 마지막 병실에서 성도들을 위해 울었다. 옥한흠 목사는 한국 개신교에서 한경직 목사 이후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제자훈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형교회 목사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을 뿐 아니라 한 영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목사로 통한다. “나는 내 주변에 있는 분들을 비교대상으로 삼은 적이 없다. 나의 비교대상은 사도 바울이고 초대교회 교인들이다. 그들과 비교하면 내가 무엇을 자랑할 것이 있겠는가.” ’제자, 옥한흠’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비교 대상이 달랐던 사람이었다. 한국교회가 왜 세속화 되었을까? 그것은 항상 주변을 보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보아야 할 대상은 초대교회 교인이고 초대교회에서 말씀대로 살았던 사람이어야 한다. 스스로를 초대교회 교인들과 비교하면서 살면 어떻게 한국교회가 세속화 될 수 있겠는가. 을 보면 우리의 비교대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
시간의 종말
2시간의 신비 속에 피어난 사랑 푸른 눈의 신부들은 왜 조선으로 떠나오게 되었을까? 아시아 지역 선교를 목적으로 결성된 프랑스 최초의 외방선교회인 ‘파리외방전교회’에서 1830년대, 처음으로 조선에 선교사를 파견한다. 하지만 모방, 샤스탕, 앵베르 세 명의 신부는 모두 새남터에서 순교하고 이후 조선에 입국한 신부 중 9명의 신부가 더 순교하는데… 우리가 몰랐던 시간의 기록이 공개된다! -
죽어도 자이언츠
2“올해는 다르다?”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그 역사를 함께해 온 롯데 자이언츠. 1992년 마지막 우승, 그로부터 30년이 흘렀다. 이제 자조 섞인 셀프 디스도 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원망도 지겹다. 한데 우리는, 왜 알면서도 떠나지 못하는가. 왜 '탈데'가 안되는가. 왜 봄만 되면 설레는가. 왜 승률 5할이 넘을 것이라 확신하는가. 이제 여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직야구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팬들과 전•현직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을 중심으로 자이언츠의 40년 역사가 펼쳐진다. -
블랙 아웃
2- 장르:
- 다큐멘터리 가족
- 국가:
- 영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현실적인 인간다운 인생의 빛
- 제작:
- 2012
- 감독:
- 에바 웨버
- 출연:
- 카트 만수르, 클레어 네이트-제임스, 니콜라 도링, 마티아스 니베르그, 플로렌시아 디 콘실로
서아프리카의 세계 최빈국 기니(Guinea)의 천만 인구 중 80%는 전기를 사용할 수 없다. 전기를 사용하는 도중에도 정전이 자주 발생해 사람들과 학생들은 곤욕을 치른다. 밤에 공부하고 싶어도 전기가 없는 아이들은 도심 속 빛을 찾아 공항, 주유소, 터미널 등에 삼삼오오 모여든다. 불빛을 찾아서 집에서 5km 이상 떨어져있는 곳도 걸어 다니며 길거리에서 잠을 청하기도 한다. 기니에서 교육은 삶의 희망이자 한 줄기의 빛이다. 한 교사는 기니에서는 꿈을 이루는데 한계가 있음을 느끼지만 힘들게 공부하는 아이들을 측은해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자긍심을 느낀다. 밤에는 도로에 나와 공부하고 아침에 지쳐있는 학생들의 사연도 저마다 다양하다. 한 집의 가장이자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첫째 아들은 새엄마 눈치도 보느라 항상 머리 속이 복잡하다. 한 여학생은 자신이 결혼 전까지 교육을 마칠 수 있을지 의문이다.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뷰티풀 차일드
2신음과 죽음의 땅과의 만남… 원주민을 살리는 생명수와 아메리카를 치유하는 빛을 만나다! 매일 밤 성 마이클 기숙학교에서는 어린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19세기 후반 캐나다 정부가 실시한 문화 동화 정책에 따라 원주민들의 문화와 관습을 없애기 위해 그들의 어린 아이들을 부모에게 떼어내어 기숙학교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반복된 정신적, 육체적, 성적인 학대가 가해졌다. 원주민들은 기나긴 시간을 영혼을 빼앗긴 채 살아와야 했고, 수치심에 못 이겨 술과 마약 그리고 범죄에 빠져 살았다. 기숙학교에서 살아 나온 생존자 30%가 끔찍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고 있다. 기나긴 폭력의 역사는 기숙학교가 폐교한 시기인 1996년까지 계속 되었고 깊어질 대로 깊어진 갈등의 골은 그 누구도 해결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틈을 담대하게 비집고 들어가 화해의 중재자가 되어 준 한인 선교사들… 세상을 감동시킬 따뜻한 화해와 용서의 장이 펼쳐진다!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화려한 위대한 강력한
- 제작:
- 2007
- 감독:
- 로비 카보리나
- 출연:
- 아니타 오데이, 루이 암스트롱, 조니 맨델, 애니 로스, 로비 카보리나
아니타 오데이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재즈 가수 중 한 명으로, 이 영화는 그녀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생존이 걸린 여정이자 무엇보다 그녀의 재능에 관한 인내의 이야기가 그녀를 알았던 많은 사람들과 그녀 자신의 솔직한 인터뷰로 펼쳐진다. 아니타는 평생에 걸쳐 70년 넘게 꾸준히 음악 활동을 했으며, 그녀의 마지막 앨범은 무려 84세 때 녹음되었다. 아니타는 음악 천재이자 인종 차별의 벽을 무너뜨린 개척자였다. 그녀는 당대 대중들에게 엘라 피츠제럴드, 사라 본, 그리고 빌리 홀리데이와 함께 활동했던 여성 아티스트 중 최고로 꼽힌다.(2016년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나의 촛불
22016년 전세계가 주목한 그 시작의 날 진보와 보수를 넘나드는 정치인들이 그날의 비화를 증언한다!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을 우롱했던 날들. 대한민국의 1,600만명이 한 목소리로 세상을 바꿨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가장 위대했던 그때의 뒷 이야기들을 김의성, 주진우가 고영태, 김성태, 박영석,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 그리고 촛불 시민들과 함께 모두 풀어냅니다. "모두가 불가능 할 것이라 했던 변화를 이끈 건 광화문에서 밝힌 국민들의 촛불이었다" 촛불혁명 후 5년. 차가워진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영화, 아직 꺼지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