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다큐멘터리 영화

인도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를 찾으시나요? 최고의 영화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라다크의 아이스하키 소녀들
    장르:
    다큐멘터리 드라마
    국가:
    인도 스웨덴
    스타일:
    감동적인 격렬한 독립적인 다양한 튼튼한
    제작:
    2006
    감독:
    호칸 베르타스
    출연:
    프레드릭 예르텐, 마가레트 잔가드, 올레 오스텐 토클레, 호칸 베르타스, 스테판 선들로프
    라다크는 생태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진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유명한 환경 저서인 "오래된 미래"로 유명해진 히말라야 오지 마을이다. 국가로 치면 인도에 속해 있지만 티벳의 영향으로 불교 문화권인 라다크는 자급자족 생활을 통해서 자연과 동화한 행복한 삶을 사는 지역으로 서구에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곳에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위해 고리타분한 남자들과 시시콜콜한 것부터 싸워야 하고 의지나 선택만이 아니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여자들이 있었다. 돌카는 독립적이며 남자와의 경쟁에서 지고 싶어하지 않는 씩씩한 젊은 여성이다. 돌카는 히말라야의 여러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는 이 곳에서 아이스 하키를 하기 위해 팀을 꾸리기로 한다. 마침 미국에서 온 여행객 중 아이스 하키 선수 출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 미국 여성에게 감독을 부탁하고, 팀원 숫자가 모자라자 이웃의 무슬림 마을에 가서 소녀를 데려온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스 하키 대회에 참여한 돌카와 친구들. 그러나 아이스 하키 대회를 운영하는 남자들은 여자 아이스 하키를 찬밥 취급하고 돌카는 이에 맞서서 격렬하게 싸운다.전직 아이스하키 출신의 남성 감독인 호칸 베르타스의 작품인〈라다크의 아이스하키 소녀〉는 아이스 하키라는 스포츠를 통해 삶에서의 성취감과 가치를 찾으려는 한 여성을 조망하면서,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유토피아였던 라다크에도 여자에 대한 선입견 및 편견이 있으며 그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
  • 구글 베이비

    네티즌 평점 8.3
    구글 베이비
    장르:
    다큐멘터리 드라마
    국가:
    이스라엘 인도 미국
    스타일:
    현실적인 혁신적인 혁신적인 문제제기 성찰적인
    제작:
    2009
    감독:
    지피 브랜드 프랭크
    출연:
    지피 브랜드 프랭크, 유리 애커먼, 카니 포스텔, 탈 라비너
    세계화 시대에 등장한 3대륙에 걸친 아기 생산 방식. 이스라엘 기업가 도론은 자신을 베이비 프로듀서라 소개한다. 그의 고객이 유전자를 선택하고 돈을 내면, 온라인으로 구입된 정자와 난자는 수정되어 인도 대리모의 자궁에 착상된다. 첨단 기술의 발달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원하면 부모로 만들어 준다. 필요한 것은 신용카드뿐이다.
  • 동성애 처벌조항 377

    네티즌 평점
    동성애 처벌조항 377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인도 이탈리아
    스타일:
    다양한 유례없는 중대한 전통과 변화의 자유를 향한
    제작:
    2011
    감독:
    아델레 툴리
    출연:
    이반 콘트로네오, 아델레 툴리, 쿠시 바드와르, 그레고리오 데 루카 코만디니
    1860 년 영국의 식민지배 아래에서 제정된 법령 377 조항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기 때문”이라는 낙인을 찍으며, 동성 간의 성행위를 범죄화했다. 2009 년 7 월 2 일, 델리 고등 법원은 377 조항의 폐지라는 중대한 판결을 내린다. 이는 인도의 LGBTQ 커뮤니티가 지난 10 년 동안 싸워오며 간절히 원하던 무엇보다 기본적인 요구사항 이었다. 영화는 뭄바이 LGBTQ 커뮤니티의 세 인물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기록한다. 비나와 팔라브, 아브히나는 역사적 판결의 1주년을 축하하며 뭄바이를 여행한다. 영화는 세 주인공의 삶과 투쟁을 통해, 전통과 변화의 틈바구니에 있는 당대 인도에서 퀴어 정체성을 지니고 살아다는 것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은 자유를 향한 그들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 이다. (2012년 제12회 서울LGBT영화제)
  • 캘리포니아 타이프라이터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인도
    스타일:
    감동적인 역동적인 열정적인 독특한 인칭적인
    제작:
    2016
    감독:
    더그 니콜
    출연:
    톰 행크스, 존 메이어, 샘 셰퍼드, 데이빗 맥컬로우, 존 베넷
    고치고, 쓰고, 모으고, 조립하며 ‘타자기’와 사랑에 빠진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2019 뉴트로시네마 기획전)
  • 바나나쏭의 기적

    네티즌 평점 9
    바나나쏭의 기적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인도
    스타일:
    감동적인 유쾌한 유머러스한 이색적인 인간미 넘치는
    제작:
    2016
    감독:
    송우용
    출연:
    김재창, 바나나 합창단, 김선아, 임지석, 김민정
    OTT:
    웨이브
    “콘서트는 장난이 아니야!” 넘치는 카리스마 탓에 무섭기로 소문난 성악가 ‘김재창’. 그는 은퇴 후 인도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다름 아닌 한 번도 정식으로 노래를 배운 적 없는 빈민가 가족들을 모아 합창단을 꾸리기로 마음먹은 것. 하지만 단원들은 타고난 음치 박치인 데다, 이런저런 핑계로 결석만 늘어간다. 평균 출석 5명, 마음도 열리고 뚜껑도 열린다! 바나나 합창단과의 동행,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 선라이즈 선셋

    네티즌 평점 8.9
    선라이즈 선셋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러시아 중국 인도
    스타일:
    정신적인 강력한 영감을 주는 종교적인 명상적인
    제작:
    2008
    감독:
    비탈리 만스키
    출연:
    달라이 라마, 알렉세이 쿠체렌코, 비탈리 만스키, 이리나 샤탈로바, 엘레나 바시니나
    모두가 알고 있는 ‘달라이 라마 14세’ 그러나 아무도 알지 못했던 그의 특별하고 위대한 하루가 시작된다. 새벽 3시 기상, 런닝 머신으로 시작하는 일상, 신성하고 경건한 ‘오체투지’ 기도와 명상, 우리 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그를 보기 위해 몰려 온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하는 ‘달라이 라마 14세’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최초의 영상 기록! 우리는 왜 ‘달라이 라마 14세’를 존경할 수 밖에 없는가! 진솔한 대화와 그의 일상 속에 담겨진 종교를 초월한 위대한 메시지!
  • 꿈꾸는 카메라 : 사창가에서 태어나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인도 미국
    스타일:
    감동적인 진솔한 현실적인 잔인한 용기 있는
    제작:
    2004
    감독:
    자나 브리스키
    출연:
    자나 브리스키, 로스 카우프만, 제랄린 화이트 드리포스, 자나 브리스키, 로스 카우프만
    캘커타 홍등가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은 성매매 여성들이 아닌 그녀들의 아이들이다. 가난과 학대 그리고 절망과 마주하고 있는 이 아이들은 그들의 어머니에게 지워진 운명을 벗어날 수도 없으며 그녀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갈 수도 없다. 이 영화의 공동 감독인 자나 브리스키와 로스 카우프만은 홍등가에서 만난 아이들의 놀랄만한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에게 카메라를 주고 사진 찍는 방법을 알려준 사진작가 브리스키는 가장 비참하고 절망적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천재적인 예술성에 불을 붙여 주었다. 아이들이 찍은 사진들은 단순히 그들의 비범한 관찰력과 재능을 보여주는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큰 무언가를 반영하고 있다. 즉 그들을 해방시켜주며 그들의 실제적인 능력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예술이 지닌 큰 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는 밑바닥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눈물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관광객들이 찍은 스냅 사진의 전형적인 감상성을 거부한다. 수 년 동안 꼬마들과 함께 생활한 브리스키는 그들 세상의 일부분이 된다. 꼬마들이 찍은 사진들은 인류학적 호기심을 갖고 찍은 미개한 이미지들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을 보여주는 프리즘이자 창작 정신이 가진 힘에 대한 진실한 증언이다.
  • 살라파르타의 유랑

    네티즌 평점
    살라파르타의 유랑
    장르:
    다큐멘터리 드라마
    국가:
    스페인 인도 몽골
    스타일:
    모험적인 다양한 문화적인 여행적인 다수의 장소에서 진행되는
    제작:
    2006
    감독:
    라울 데 라 푸엔테
    출연:
    하르카이츠 므트네즈 드 산 빈센테, 이고르 오트소아, 이고르 오트소아, 파블로 이라부루, 하르카이츠 므트네즈 드 산 빈센테
    소리는 움직임에서 나온다. 진정한 음악은 움직여야 하고 여행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야 그들은 새로운 소리를 발견할 것이다. 은 세계를 여행하는 두 명의 음악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들은 살라파르타라는 독특한 악기를 가지고 여행 하며 연주도 한다. 그들은 인도, 라플란드, 사하라, 몽골에 도착해서 각기 멀리 떨어진 유목민들의 음악을 한데 모은다. 그들은 얼어붙은 추운 곳에서부터 사막까지 횡단하고, 시베리아 국경에서는 말을 타고 산을 넘고, 인도 서부에서는 기차를 타고 이동한다. 그들은 음악을 찾아 여행하지만, 각기 다른 환경, 다른 문화에서 탄생된 소리를 찾아나서는 것이다.
  • 차르... 국경위의 섬

    네티즌 평점
    차르... 국경위의 섬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인도 일본 이탈리아 덴마크 노르웨이
    스타일:
    감동적인 사회적인 잔인한 비극적인 인산가 가득한
    제작:
    2012
    감독:
    수라브 사랑기
    출연:
    수라브 사랑기, 소히니, 수라브 사랑기, 수라브 사랑기
    댐 공사로 인해 강의 물줄기가 바뀌며 침식작용에 의해 태어난 섬, 차르.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국경 사이에 위치한 이 버림 받은 섬의 생존 방식은 배급곡식과 밀수뿐이다. 매일 사람들은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오가며 직장을 구하기도 하고, 군인들의 눈을 피해 약물을 들여온다. 14살 소년 루벨은 직장을 잃은 지 오래인 아버지와 어머니, 지참금을 내지 못해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당할 위기에 처한 누나 그리고 어린 동생을 위해 직장을 가져야만 한다. 그러나 아직 어리기만 한 소년에게 일거리를 줄 사람은 없어 보인다. 영화는 하루가 다르게 땅이 깎여나가는 이 버림받은 섬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따라간다. 어느 나라 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하는 무력한 사람들이 무자비한 제도와 자연 앞에 희망을 잃어가는 과정을 어린 소년이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 기록해간다. 그래서 이 기록은 깎여나가는 섬을 보는 것보다 훨씬 아리게 다가온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조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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