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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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국가:
- 몽골
- 스타일:
- 긴박한 정신적인 감정적인 복합적인 괴상한
- 제작:
- 2017
- 감독:
- 갈바야르 다쉬후
- 출연:
- 우란치메그 우르트나산, 체렌볼드 체그미드, 빌군 바담세드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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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성 정체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칸드마에게 어느 순간 알탕긴지가 나타나게 되고, 알탕긴지에게 옛 사랑의 얼굴을 본 칸드마는 해리성 정체성 장애가 다시 출현되어 괴상한 행동들을 하게 된다. 그런 아내를 보고 있는 투시그는 여러 가지 방법을 취해보지만 하나도 통하지 않고 오히려 불량배들에게 협박을 당하는 신세가 되게 된다. 투시그는 알탕긴지가 자신의 아내인 칸드마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자신의 아내와 데이트를 하게 내버려 두는데... -
자신의 일을 하며 살던 수리공 삼부가 우연히 카페에서 바이갈을 만나게 되고, 바이갈에게 관심이 생긴 삼부는 말을 걸게 된다. 그러다가 같이 탄 차에서 사고가 나면서 삼부와 바이갈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게 되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이때 삼부의 눈에 들어온 한 여자. 자신을 버리고 떠난 옛 애인과 닮아 있는 모습에 삼부는 수소문을 하기 시작하는데 결국 옛 애인이었던 나무운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듣게 되는 충격적인 사실들. 삼부는 두 여자 사이에서 인생의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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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국가:
- 몽골
- 스타일:
- 따뜻한 희생하는 회상하는 일상을 그려내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 제작:
- 2017
- 감독:
- 부진 소욜바타르
- 출연:
- 아리우니트겔 B., 인드라 E., 바툴가 S., 카치운 B.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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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위해 배우의 길을 선택했지만 가정 형편과 사랑을 위해 과감하게 포기 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의 영화다. 힘들게 살고 있지만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또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따뜻한 아빠를 가족들이 회상하면서 기억을 떠올리며 에피스드를 하나하나 기억하는 영화다. 이 영화는 아버지의 표본을 보여주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일상을 그려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
1999년 의사이자 탐험가인 세키노 요시하루가 남미의 최남단에서부터 인류의 탄생지인 아프리카까지를 목표로 여행 하던 중 몽골에 머무른다. 그는 말을 능숙하게 다루는 아이를 초원에서 목격한다. 세키노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기 시작하고 소녀를 따라가지만, 말을 탄 소녀 푸지에는 뒤돌아보며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당당히 말한다. 당시 그 아이는 6살이었다. 세키노에게 푸지에는 유목민의 척도였고, 강한 자립심, 능력, 확신의 소유자였다. 세키노는 푸지에 가족을 자주 방문하고 그들도 세키노를 반기기 시작한다. 5년간 세키노는 푸지에에게 닥친 슬프고도 큰 변화를 목격한다. 사회주의의 붕괴 이후 자유경제가 도입되면서 엄청난 부의 불균형이 생겨났다. 유목민에게는 치명적인 목축 도둑들이 극성을 부리고 푸지에 가족은 그 희생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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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국가:
- 몽골
- 스타일:
- 긴박한 감성적인 불안한 강제적인 포장된
- 제작:
- 2015
- 감독:
- 우란치메그 우르트나산
- 출연:
- D. 간체첵, A. 간치멕, 우란치메그 우르트나산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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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몽골 울란바토르의 나담 축제 조직 위원회에서 소련 몽골 양국의 인민혁명 6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그로 인해 범법자들(약물중독자, 소매치기, 매춘부, 포주) 을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 2주간 유배시키기로 한다. 범죄 방지를 위해 최대 5명까지 한 장소에 모아넣는다. 그래서 주쿠누, 초요, 사랄 등이 한 장소에 모이게 된다. 본의가 아닌 강제로 인해 함께 합숙하게 된 범법자 4인은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
- 장르:
- 코미디
- 국가:
- 몽골
- 스타일:
- 유쾌한 로맨틱한 예측불가능한 쟁취하는 흥미로운
- 제작:
- 2015
- 감독:
- D. 오트곤수렌
- 출연:
- 바야르첸겔 푸레브자브, 볼드-에르데네 수가르, E.타미르, 쉬르네긴 자브클란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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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좋아해서 매일 어떻게 여자를 꼬실지 생각하는 바야라, 바타아.. 그들은 어김없이 헌팅을 하러 다닌다, 그러는중, 바야라는 첫 눈에 반한 난디아를 만나게 되는데 보자마자 사랑임을 짐작했고 알고보니 바타아의 딸이 었던것.. 셋 사이는 갈라지게 되고, 바야라는 친구도 잃고 사랑하는 여자도 잃는 상황 까지 오게되엇다.. 바야라와 바타아 둘의 관계는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게 되는데... -
- 장르:
- 범죄 코미디
- 국가:
- 몽골 러시아
- 스타일:
- 긴장감 있는 코미디적인 평범한 범죄적인 악명높은
- 제작:
- 2011
- 감독:
- 바트-울지 바타르
- 출연:
- 에르데네빌렉 간볼드, 보르쿠 아마르쿠, R. 문크사이칸
평범한 은행원 타이바나의 삶은, 상사의 불법 거래 관련 사실을 알게 되면서 곤경에 처한다. 그는 곧 해고되고, 아픈 딸을 돌보는 아내에게 자신이 일자리를 잃었다는 사실을 차마 말하지 못한 채, 일자리를 찾으며, 경찰관으로 일했던 그의 어린시절 친구 툴가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거액의 수술비가 필요해지자, 타이바나는 그가 일했던 은행의 현찰만이 떠오르는데…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 장르:
- 드라마
- 국가:
-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독일
- 스타일:
- 숭고한 사랑하는 투쟁하는 몽골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용감한.
- 제작:
- 2007
- 감독:
- 세르게이 보드로프
- 출연:
- 아사노 타다노부, 순홍레이, 쿨란 출런, 애려아, 센바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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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정복가이기 전에 한 남자였던 테무진의 삶과 사랑 “오직, 강한 자만이 모든 것을 지킬 수 있다.”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12세기 몽골. 여기 훗날 인류의 영웅이자 대륙의 지배자로 불리게 되는 대 몽골 제국의 창시자, 테무진이 태어난다. 계속되는 투쟁과 혼란 속에서 일찍이 아버지를 잃은 소년 테무진은 어린 시절 결혼을 약속한 보르테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남자로서 갖추어야 할 의무와 소중한 것을 지키는 방법을 깨달아간다. 몇 년 후, 적에 의해 사랑하는 여인 보르테가 납치되는 아픔을 겪고 적의 아이를 배속에 품고 돌아온 그녀를 지켜보던 그는 모든 이들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몽골의 혼란을 끝내기로 마음먹고 진정한 칸으로 다시 태어나기로 결심하는데… -
- 장르:
- 액션 전쟁
- 국가:
- 러시아 몽골 미국
- 스타일:
- 역사적인 장대한 가슴 뛰는 사상적인 험진한
- 제작:
- 2009
- 감독:
- 안드레이 보리소프
- 출연:
- 에드워드 온다르, 오르길 마칸, 스테파니다 보리소바, 에핌 스테파노프, 게르낫 그림
“내가 죽더라도 위대한 이름은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테무친’, ‘자무카’, ‘벡테르’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형제나 다름 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하지만 장차 부족 전체를 다스릴 우두머리 ‘칸’의 자리를 놓고 ‘벡테르’의 아버지는 ‘테무친’을 경계하기 시작하고 그의 광기는 ‘벡테르’까지 난폭하게 만들고 만다. 어느 날, 친구를 죽이려는 ‘벡테르’에게 화살을 쏜 ‘테무친’은 ‘벡테르’를 죽이게 되고 이 일로 인해 부족과 가족을 떠나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옛 친구인 ‘왕칸’의 도움을 받게 된 ‘테무친’은 자신의 지략과 용감함을 바탕으로 각종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왕칸’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게 된다. 모든 부족과 군사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거대한 포부를 가진 ‘테무친’은 ‘왕칸’의 뒤를 이어 ‘칸’의 자리에 오르게 되고, 전설 속 신의 아들 이름인 ‘징기스칸’으로 개명하게 된다. 이제 그는 하나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넘어야 할 큰 산인 ‘나이만’ 부족과의 전쟁을 준비하지만 그 곳에는 어릴 적 친구인 ‘자무카’가 기다리고 있는데... -
한때 좋은 직장과 가정을 가진 인텔리였던 남자는 지금 술에 의존해 하루를 살아가는 도시의 유목민이다. 어느 날 그는 진짜 유목 생활을 하는 고비 출신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5년 전 떠난 남편을 기다리며 홀로 살고 있다. 남자가 고비 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을 무렵, 여자의 남편이 돌아온다. 남편은 다음 날 당장 도시로 떠나는 차편을 구해다 준다. 도시로 돌아온 남자는 자신이 나고 자란 도시가 난생처음인 듯 낯설기만 하다. 그의 마음은 여전히 고비에 남아 있다. (2011년 5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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