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화
아름다움은 시각적으로 빛을 발하는 영화들로 우리의 눈동자를 사로잡습니다. 화려한 촬영, 아름다운 자연 풍경, 섬세한 조명과 미적 감각이 우리를 인도하는 영화들은 마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여운을 남깁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주제는 아름다운 영화들을 소개하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나 상상 속의 세계를 만나고,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행복과 감동을 함께 느껴보세요. 영화의 세계에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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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국가:
- 일본
- 스타일:
- 감동적인 감성적인 아름다운 잔잔한 치유적인
- 제작:
- 1995
-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출연:
- 에스미 마키코, 아사노 타다노부, 나이토 타카시, 키우치 미도리, 에모토 아키라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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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첫 장편 연출작 학창 시절 행방불명 된 할머니의 기억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유미코’는 동네에서 함께 자란 ‘이쿠오’와의 결혼 후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며 소소한 행복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여느 때와 다름없었던 어느 날, ‘이쿠오’의 자살은 평화롭던 ‘유미코’의 일상을 산산조각 낸다. 세월이 흘러 무뎌진 상처를 안고 재혼하게 된 그녀는 문득문득 일상을 파고드는 ‘이쿠오’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는데…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멜로
- 국가:
- 헝가리
- 스타일:
- 감동적인 꿈같은 로맨틱한 아름다운 향수로운
- 제작:
- 2017
- 감독:
- 일디코 엔예디
- 출연:
- 게자 모르산이, 알렉산드라 보르벨리, 레커 텐키, 졸탄 슈나이더, 에르빈 나지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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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음 시작하는, 사랑에 빠져봤던, 사랑을 하고 있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드리밍 러브스토리” 사랑이 권태로운 남자 엔드레는 눈이 소복이 쌓인 숲속에서 암사슴과 짝을 지어 함께 뛰노는 꿈을 꾼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새로 온 여자 마리어에게 자꾸 관심이 가고 우연히 그녀와 똑같은 꿈을 꾼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 장르:
- 로맨스/멜로 드라마
- 국가:
- 미국
- 스타일:
- 예술적인 설레는 아름다운 갈등적인 문학적인
- 제작:
- 2013
- 감독:
- 프레드 쉐피시
- 출연:
- 클라이브 오웬, 줄리엣 비노쉬, 브루스 데이비슨, 나비드 네가반, 에이미 브렌너먼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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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남자와 ‘그림’을 그리는 여자 이토록 지적이고 아름다운 사랑… 우리는 여전히 설렌다 한 때 문단을 떠들썩하게 만든 천재 작가이자 시인 ‘잭 마커스’는 술에 취해 저지른 실수 하나로 교직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한편, 뉴욕에서 성공한 화가 ‘디나 델산토’가 이 학교의 미술교사로 부임하고 서로의 분야만을 고집하는 잭과 디나는 첫 날부터 사사건건 부딪힌다. 이들의 대결은 ‘시 vs 그림’을 넘어 ‘문학 vs 미술’로 확대되고, 절대 서로 가까워지지 않을 것 같던 이들 사이에도 미묘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 하는데… 11월, 당신의 사랑도 예술이 됩니다!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멜로
- 국가:
- 이탈리아
- 스타일:
- 로맨틱한 감성적인 아름다운 우정을 담은 성장을 보여주는
- 제작:
- 1994
- 감독:
- 마이클 래드포드
- 출연:
- 필립 느와레, 마시모 트로이시, 마리아 그라지아 쿠시노타, 레나토 스카르파, 린다 모레티
우정과 사랑, 성장을 담은 한 폭의 시 “시가 내게로 왔다” 작은 섬 칼라 디소토에 오게 된 시인 네루다, 어부의 아들 마리오는 그의 도착으로 인해 불어난 우편물량을 소화하고자 우체부로 고용된다. 로맨틱 시인 네루다와 가까이 지내면서 섬마을 여자들의 관심을 끌고자 했던 마리오는 그와 우정을 쌓아가면서 시와 은유의 세계를 만나게 되고, 아름답지만 다가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베아트리체 루쏘와 사랑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그의 내면에 자라고 있던 뜨거운 이성과 감성을 발견하게 되는데… -
- 장르:
- 로맨스/멜로 드라마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강렬한 위기에 처한 아름다운 가벼운 애증이 깊은
- 제작:
- 2017
- 감독:
- 드레이크 도레무스
- 출연:
- 니콜라스 홀트, 라이아 코스타, 매튜 그레이 구블러, 루크 베이백, 코트니 이튼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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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 어플을 통해 만나게 된 마틴(니콜라스 홀트)과 가비(라이아 코스타).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매력에 빠져 이내 새로운 연인이 된다. 하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서로를 좀 더 알아갈수록 애증도 함께 깊어지고… 서로에게 몰두하던 마틴과 가비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너무 사랑하는데,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로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2017년을 사로잡을 가장 강렬하고 아름다운 모던 러브 스토리가 시작된다 -
- 장르:
- 드라마
- 국가:
- 독일
- 스타일:
- 독창적인 감성적인 깊은 아름다운 진실된
- 제작:
- 2016
- 감독:
- 크리스티안 슈뵈초브
- 출연:
- 카를라 유리, 알브레히트 슈흐, 록산느 듀란, 요엘 바스만, 스탠리 웨버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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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예술가 공동체 보릅스베데에서 화가의 꿈을 키워 나가는 파울라.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한 채 주위의 비웃음을 사기 일쑤다. 풍경을 스케치하며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파울라는 인간의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여성의 아름다운 몸을 그대로 화폭에 담아내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그녀의 작품에 유일하게 칭찬을 건넨 촉망받는 화가 오토 모더존과 사랑에 빠지면서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세 점의 그림과 아이 하나, 내 인생은 축제가 될 거야” -
“Life is short. Forgive quickly. Kiss slowly.” 두아노의 사진은 모두 이야기로 들린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지앵 사진작가 로베르 두아노. 그의 렌즈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기쁨들로 향한다. 해맑게 뛰노는 아이들과 사랑을 약속하는 결혼식, 그리고 자유로운 파리 젊은이들의 입맞춤까지. 살아 움직이는 파리의 여러 색을 필름에 담아낸 로베르 두아노의 삶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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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모습은 없다, 그들 모두 샤먼이다국립무용단이 새단장한 해오름극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작. 작품의 출발은 `샤먼`과 `내림굿` 의식이다. 무대 위 무용수는 모두 샤먼이다. 특별한 능력으로 인해 사회에서 고립되었다가 이내 운명을 받아들이고 입무(入巫)에 드는 내림굿을 거쳐 다시 태어나는 샤먼들, 역경을 이겨내고 용기 내어 삶 속으로 다시 들어가는 샤먼들의 여정이 아름답게 이어진다. 작품 제목인 ‘다녀와요, 다녀왔습니다’는 샤먼 각각이 스스로에게 건네는 인사이자 모든 사람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 인사이다.손인영 예술감독이 안무를, 이날치 밴드로 폭발적 관심을 받은 장영규가 작곡 및 음악감독을, 드라마 의 컨셉 작가 윤재원이 연출, 미술감독을 맡았다. 인류 공통의 재산인 무속 문화의 다채로운 면들이 강렬한 신체 에너지와 이미지, 선명한 음악과 어울려 파노라마처럼 극장을 가득 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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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테일 산호초에 사는 파스텔 물고기 피피가 학교에 가는 첫날. 단짝인 친구들과 한 반이 되고, 고대했던 샤크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이 되자 아이들은 마냥 기쁘다. 샤크 선생님은 첫날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현장 학습에 나서는데, 그건 바로 깊은 바다에 가라앉은 전설의 침몰선을 보러 가는 것! 피피와 릴리는 침몰선 안을 구경하던 중 바다 괴물에게 쫓겨 정신없이 도망치다 낯선 곳에서 길을 잃고 만다. 과연 이 둘은 무사히 집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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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조정의 명으로 양산박을 치기 위해 준비하는 관승. 그는 양산박과 강 하나를 사이 둔 동량촌이 양산박과 연계되어 있다는 의심을 품고 소순자를 쫓던 중 태사 채경의 조카인 소장군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다. 한편 태사는 늘 눈엣가시였던 관승을 제거하기 위해 소장군의 죽음을 관승의 잘못으로 몰기 위해 음모를 세우고, 그 사실을 모르는 관승은 양산박으로 진군하는 작전으로 그들의 위치를 캐내려 한다. 그 사이 채경은 지부대인인 반 대인을 내세워 관승을 속이고 그의 부하들을 죽인다. 결국 관승을 양산박에 투항한 죄인으로 몰아 체포령을 내리고 그는 위기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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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국가:
- 독일
- 스타일:
- 용감한 감정적인 아름다운 불가능한 힘들고 고된
- 제작:
- 2010
- 감독:
- 조셉 빌스마이어
- 출연:
- 플로리안 스테터, 안드레아즈 토비아스, 칼 마르코비치, 스테픈 슈로더, 세바스찬 베젤
“나는 산을 정복하려고 이 곳에 온 것이 아니다. 또 영웅이 되어 돌아가기 위해서도 아니다. 나는 두려움을 통해서 이 세계를 새롭게 알고 싶고 느끼고 싶다...” 수많은 독일의 산악인들에게 정복의 목표였던 산이 있었다. 바로 낭가 파르밧. 이 곳은 수직에 가까운 경사로 인해 상부에 눈이 쌓이지 않아 원주민들은 ‘벌거벗은 산’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라인홀트와 건터 형제는 어린 시절부터 산악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산을 좋아하는 젊은이들. 이들은 미지의 산으로 불리는 낭가 파르밧 원정대에 합류하여 등반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악명 높은 낭가 파르밧은 이들의 도전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라인홀트와 건터 형제를 비롯한 원정대는 점점 지쳐만 가는데... -
까칠한 남자 ‘고수’, 들이대는 여자 ‘한효주’ 사람 구하기 좋은 날, 우린 만났다!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고수). 매번 제 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한효주). 우연한 기회에 ‘미수’가 ‘119 구조대 의용대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같은 구조대에 있는 ‘강일’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일’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미수’.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까칠함으로 일관하던 강일 역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가스 폭발 사고는 물론 차량 충돌 사고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아찔한 사고 현장 속에서 생명을 구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며,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는 소방대원들. 생사가 오가는 치열한 현장에서 다른 이들의 생명은 구하며 살지만 정작 자신의 상처는 돌보지 못하는 ‘강일’과 ‘미수’. 과연 그들은 서로의 상처에 ‘반창꼬’를 붙여 줄 수 있을까? 12월, 사랑보다 더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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