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적인 영화
스릴과 긴장감이 가득한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폭로적인 영화들로 여러분을 놀라게 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무장한 비밀 요원들의 몰카 작전부터 복잡한 음모와 놀랄만한 결말까지, 폭로적인 영화들로 전율을 느껴보세요. 당신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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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네덜란드
- 스타일:
- 아름다운 상징적인 폭로적인 시적인 휴머니즘의
- 제작:
- 2009
- 감독:
- 톤 반 잔트보어트
- 출연:
- 톤 반 잔트보어트, 톤 반 잔트보어트, 톤 반 잔트보어트, 톤 반 잔트보어트
세계화된 화초재배 산업의 그늘에서 신음하는 케냐 국민들에게 바치는 시적인 다큐멘터리. ‘꽃은 우리를 사랑한다.’ 화초 업계가 전파하려고 애쓰는 메시지에 따르면 그렇다. 꽃들이 실제로 우리를 사랑하든 아니든, 여전히 의문은 남는다. 대부분의 화초는 임금이 낮고 환경파괴에 대한 규제가 약한 제3세계에서 재배되지만, 화초의 매매는 네덜란드에서 이뤄진다. 영화는 이 산업의 희생자인 제인, 케네디, 오스카의 이야기를 통해 화초재배 산업의 이면을 너무도 아름답게 폭로한다. 휴머니즘의 메시지와 풍부한 상징으로 가득 찬 이 작품을 보고 나면, 수입 장미의 향기는 더 이상 달콤하지 않고 씁쓸하게 느껴질 지 모른다. -
평범한 집처럼 꾸며진 3개의 세트장, 12살로 설정한 페이크 계정을 만들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선 배우들. 계정 계설과 동시에 전 세계 남성이 접촉해왔으며 열흘 간 나체사진 요구, 가스라이팅, 협박, 그루밍 등을 시도하는 남성은 총 2,458명이었다. 그리고 우린 그 중 21명과 대면하게 된다. 범죄의 형식이 온라인으로 확산된 언택트 시대. 성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일어나는 충격적인 디지털 성범죄를 추적한다.그리고, 가해자들의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디지털 성범죄자 검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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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와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경외와 천대를 동시에 받으며 살아있으면서도 귀신에 더 가까운 취급을 받는 그들... 영매(靈媒)!죽은 사람들의 메신저로 살아가야만 하는 운명을 지닌 영매들의 고단한 삶과 그들이 펼치는 굿판에 우리가 살아가며 서로에게 지운 상처와 한, 그리고 화해와 치유의 감동적인 드라마가 펼쳐진다. 영매_1 큰언니부터 막내까지... 무당 4자매 : 진도 씻김굿 - 세습무 채씨 자매 "나는 죽어서 태어나면 한번 이쁘게 생겨 갖고.. 가수를 하던 일등 국악인이 되든지..."팔순을 바라보는 당골(세습무) 채정례는 악사인 남편과 함께 아직도 신을 모시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는 진도를 들었다 놨다 할 만큼 굿을 잘 놓는 당골이었고 네 자매 모두 무업을 이어받았지만 첫째와 셋째 언니는 벌써 고인이 되었고 지금은 중풍에 걸린 언니 채둔굴(83세)과 둘만 남았다. 그녀 역시 노환에 시달리는 몸이지만 아직도 동네의 크고 작은 씻김굿을 주재한다. 자신은 무업을 정해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평생을 견뎌왔지만 자식까지 이 빈한하고 천대받는 직업을 잇는 것이 두려워 8남매 모두 밖으로 내보냈는데 이제와선 세상이 좋아져 한 명이라도 가르칠걸 그랬다는 후회를 웃으며 말한다. 평생 하대를 받으며 고생스레 살아온 팔순 할머니의 예쁘게 다시 태어나서 가수를 하고 싶다는 소원은 순박하면서도 가슴 짠한 느낌을 전해준다. 촬영 막바지, 언니 채둔굴이 사망하자 고생만 하며 외로운 말년을 보낸 언니를 위로하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손수 씻김굿을 준비한다.영매_2 한 맺힌 엄마 몸신이 들어와 괴롭고 농사일로 고된 시골아낙 : 진도 강신무 박영자 "무당은 내 몸뚱이 갖고도 내 맘대로 못 산다니까..."강신무로 유명한 그녀는 굿을 하려는 손님이 도시에 비해 적은 농촌의 현실 때문에 농사와 무업을 병행하는 고된 삶을 산다. 진도에선 씻김굿을 해야 돈이 되는걸 알지만 글을 모르는 그녀는 씻김굿을 배울 수가 없어 아쉽기만 하다. 자신의 몸이 자신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약을 먹으면 오히려 더 아프고, 가끔 굿을 해야 그녀의 몸이 나아진다는 그녀의 말은 어딘가 가슴 한켠을 저리게 한다. 어느 날, 동네 아낙이 의뢰한 굿을 하던 중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이 몸에 들어와 당신의 사위에게 딸을 그만 고생시키라고 원통함을 토로한다. 당신 자신도 생전에 한쪽 발이 없는데다 치매에까지 걸려 한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가끔 그녀의 몸신(조상)을 위한 굿을 벌인다. 그래야만 그녀도 아프지 않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역시 모든 근원적인 상처는 가족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영매_3 엄마는 갑자기 신통한 손뼉무당, 딸도 엄마에게 내림굿 받은 장군신의 제자 : 인천의 황해도 굿 - 강신무 박미정 모녀" 어느 순간, 깨달아 지는 거예요. 살아 계실 때 어머니가 풀고 가셔야지 원이 쌓여 세상을 떠 내 곁에 오시면 항상 원망하고 ...살아서 화해하는게 훨씬 쉬워요."스물일곱에 신내림 받아 10년째 점을 치고 굿을 하는 박미정은 그간 자신이 모시는 신과 어머니의 몸신의 티격으로 모녀 사이의 불화가 심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제 그렇게 한 맺힌 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화해하는 것 보다는 살아서의 화해가 더 쉬운 길임을 깨닫고 눈물을 훔친다. 그녀에겐 돈이 없어 배추를 대신 갖다 주는 노점상서부터 살풀이굿을 의뢰하는 아주머니까지 단골이 많다. 어느 날 그녀는 신들린 상태에서 굿을 하다 얼마 안가 상이 난다고 귀뜸을 해주었지만 제갓집(굿 의뢰인)에서는 설마 하며 한 귀로 흘렸다. 한 달 후, 제갓집 큰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약관의 나이에 목숨을 잃자, 자식을 잃은 어미는 회한에 몸서리치며 아들의 원혼을 달래는 진오귀굿을 부탁한다. 강신무 박미정은 이승의 어머니와 저승의 아들이 마지막 만나는 자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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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큐멘터리 가족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강렬한 유쾌한 현실적인 폭로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 제작:
- 2009
- 감독:
- 제레미 세이퍼트
- 출연:
- 제레미 세이퍼트, 제레미 세이퍼트, 제레미 세이퍼트, 티미 바터로트, 제레미 세이퍼트
LA에 있는 대형 슈퍼마켓의 쓰레기통을 뒤지는 덤스터 다이버. 그들은 다이빙을 통해 수천 달러에 달하는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구조’하면서 현재 미국의 쓰레기 문화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 이렇게나 많은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왜 그냥 버려지는 걸까? 필요한 사람들에게 줄 수는 없는 걸까?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는, 하지만 흥미롭고 유쾌한 게릴라 저널리즘 형식의 다큐멘터리이다. -
온 학교가 흔들흔들~ ‘천방지축 여선생’ Vs ‘대담숙성 초딩제자’의엎치락 뒤치락, 딴지 걸기 한판승!여선생과 여제자, 한 교실 대격돌!바닷가 작은 도시의 한 초등학교.교장선생님도 못 말리는 천하의 왕내숭 열혈 노처녀 선생 여미옥(염정아 분). 나름대로 우아한 외모 뒤에 철딱서니 없고 천방지축인 뻔뻔녀를 숨기고 사는 중이다.새 학기 첫 날, 선생의 실수는 슬쩍 넘어가도 학생의 잘못은 용서가 안 되는 여선생. 때마침 자기보다 더 늦은 지각에도 아무렇지 않은 대담한 전학생 고미남(이세영 분)을 핑계로 아이들의 기세를 잡아본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한참 성숙해 보이는 몸매에 선생 뺨치는 말빨까지 겸비한 미남은 영 호락호락하질 않고 미옥은 그런 미남이 영 괴씸하다. 꽃미남 총각 선생, 두 여자의 심장에 불을 댕기다!그렇게 심상치 않은 새 학기가 시작된 어느 날, 시골학교 여자들을 한 순간에 흔들어 놓는 사건이 터진다. 바로 얼짱 총각선생 권상민(이지훈 분)이 새로 부임한 것! 시골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큰 학교로 진출해 보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던 여선생도 예외가 아니다. 권선생에게 필이 꽂힌 여선생은 권선생을 사로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 앞에 예상치 못한 적수가 버티고 있었으니 대담하기가 선생 뺨 치는 제자 미남이 바로 그 주인공.여선생 vs 여제자의 초절정 염장 지르기권선생 앞에서만은 현모양처, 청순가련형으로 돌변하는 미옥과 담임의 가식적인 정체를 사사건건 폭로하고 귀여운 제자라는 점을 내세워 권선생에게 과감히 대쉬하는 미남. 이들 라이벌 사이의 상상을 초월한 염장 지르기는 절정을 향해 내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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