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있는 영화

이번에는 논란이 가득한 영화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영화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논란을 일으켜왔으며,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극중의 강렬한 캐릭터들과 인상적인 플롯은 관객들로 하여금 탐탁치 않은 감정과 생각을 자아내게 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함께 이 논란의 향연에 푹 빠져보세요.
  • 마리오 보타 : 영혼을 위한 건축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스위스
    스타일:
    감동적인 열정적인 현실적인 멋진 논란이 있는
    제작:
    2018
    감독:
    로레타 달포죠
    출연:
    마리오 보타, 줄리아노 반지, 이상각, 로레타 달포죠, 미셸 볼롱테
    OTT:
    왓챠
    르 코르뷔지에, 루이스 칸, 카를로 스카르파에게 사사한 세계적 건축가 마리오 보타. 스위스 몬뇨의 산 지오반니 바티스타 교회, 중국의 나자후 모스크 사원, 이스라엘 텔 아비브의 심발리스타 유대교 회당 등 논란과 기적 사이에서 성지 건축에 열정을 쏟아온 그가 한국의 남양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짓게 된다.
  • 아이, 토냐

    네티즌 평점 7.9
    아이, 토냐
    장르:
    드라마
    국가:
    미국
    스타일:
    감동적인 강력한 파격적인 논란이 있는 독보적인
    제작:
    2018
    감독:
    크레이그 길레스피
    출연:
    마고 로비, 세바스찬 스탠, 맥케나 그레이스, 엘리슨 제니, 보자나 노바코빅
    OTT:
    왓챠 웨이브
    세상이 열광하고 버렸던 은반 위의 악녀 미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토냐 하딩. 괴물 같은 엄마의 가르침에 독기 품고 스케이트를 타는 그녀 앞에 낸시 캐리건이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하고,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한 선수권 대회에서 ‘낸시 캐리건 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온갖 스캔들의 중심에 서게 된 토냐 하딩은 과연 다시 은반 위에 설 수 있을까?
  • 트루스

    네티즌 평점 8.4
    트루스
    장르:
    드라마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스타일:
    긴박한 긴 여정 논란이 있는 추적적인 신뢰할 수 없는
    제작:
    2015
    감독:
    제임스 반더빌트
    출연:
    케이트 블란쳇, 로버트 레드포드, 토퍼 그레이스, 데니스 퀘이드, 엘리자베스 모스
    OTT:
    왓챠
    진실을 향한 60분 팀의 끝없는 추적! “위대한 뉴스를 위하여!” CBS 뉴스 프로그램 [60분]의 베테랑 프로듀서 메리 메이프스. 진실보도를 위해 의기투합한 메이프스팀은 간판 앵커 댄 래더와 손을 맞잡고 [60분]을 이끌어 나간다. 부시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이 이어지던 중, 메리는 부시의 군복무 비리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를 입수하고 추적 끝에 심층 보도 방송을 한다. 하지만 이내 증거 조작과 오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진실을 밝힐 논점은 조금씩 변질되어 [60분]팀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 맥코리아

    네티즌 평점 9.4
    맥코리아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현실적인 사회적인 비판적인 논란이 있는 공공재에 대한 관심있는
    제작:
    2012
    감독:
    김형렬
    출연:
    공지영, 탁현민, 강희용
    OTT:
    왓챠 티빙
    사유재산은 개인이 사고 팔 수 있다. 그렇다면 국유재산은? 대통령, 국회의원이 팔 수 있다? 맥쿼리는 세계적인 자산운용회사로 2002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이명박 정권이 집권한 2008년 2월 이후 대한민국의 공공재인 ‘인천대교’, ‘인천공항고속도로’, ‘우면산터널’, ‘마창대교’, ‘서울지하철 9호선’ 등을 통해 매년 수천억원의 이자를 챙기고 있다. 국내 산업을 닥치는대로 집어 삼키고 있는 맥쿼리, 과연 독자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모두에게 물을 것이다! “맥쿼리를 아십니까?” 국회의원, 기자, 정치평론가, 맥쿼리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선 사람들. 매각당사자인 공기업의 관계자들. 송경순 맥쿼리인프라의 감독이사, 청와대의 대통령. 그리고, 우리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얻게 될 것이다. 바로, 이익을 얻는 자가 범인이라는 것!
  •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최악의 성장하는 논란이 있는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의 특징을 설명하는 형용사 키워드 5개는 "폭발적인 공개되는" 입니다.
    제작:
    2021
    감독:
    권명국
    출연:
    박재욱, 이두희, 장병규, 이철희, 권명국
    OTT:
    넷플릭스 웨이브
    타다금지법 이후 6개월 간의 악전고투 이야기"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들려오는데...그들은 이 최악의 위기를 뚫고 타다를 새롭게 부활시킬 수 있을까?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이야기로 세상에 공개되는‘스타트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필름
  • 그 곳엔 아무도 살지 않는다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그리스
    스타일:
    절망적인 솔직한 논란이 있는 매우 현실적인 인권 문제를 다루는
    제작:
    2009
    감독:
    안드레아스 아포스토리디스
    출연:
    레아 아포스토리데스, 유리 아베로프, 안드레아스 아포스토리디스, 스텔리오스 아포스톨로폴로스, 디미트리스 데실라스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세렝게티국립공원. 이 곳의 자연을 보존한다는 명목 아래 원주민들은 삶의 터전에서 추방된다. 덕분에 돈 많은 일부 유럽, 미국인들을 위한 고급 사냥터이자 탄자니아 정부의 주 수입원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 세렝게티국립공원. 이 곳을 둘러싼 산업의 실체와 원주민들의 현실을 고발한다. (2010년 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 나이키 스캔들

    네티즌 평점 8
    나이키 스캔들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캐나다
    스타일:
    혁신적인 광기 어린 논란이 있는 도핑과 관련된 노력을 강조하는
    제작:
    2021
    감독:
    폴 켐프
    출연:
    OTT:
    왓챠
    혁신일까 도핑일까 스포츠계를 주도하는 브랜드 나이키와 함께 궁극의 육상선수를 키워내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코치, 알베르토 살라자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마라톤 붐을 일으키고, 수많은 선수를 올림픽 영예의 자리에 올린 그가 2019년 세계선수권 참가 도중 도핑 혐의를 받으면서 경질된다. 설상가상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의 훈련 방식에도 의문이 던져지기 시작하지만, 나이키는 꾸준히 그리고 여전히 그의 편에 서 있다. 그는 과연 실력 있는 코치일까, 광기 어린 폭군일까?극한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가 도핑이라는 부정행위를 했을까?
  • 지난 겨울, 갑자기

    네티즌 평점
    지난 겨울, 갑자기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이탈리아
    스타일:
    감동적인 열정적인 사회적인 갈등적인 논란이 있는
    제작:
    2008
    감독:
    쿠스타브 호퍼
    출연:
    쿠스타브 호퍼, 루카 라가지, 쿠스타브 호퍼, 마리아 테레사 트링갈리, 쿠스타브 호퍼
    지난 겨울, 이탈리아 정부는 느닷없이 미혼 동성 커플의 권리를 승인하는 법안을 발표했고, 이는 가족의 가치와 종교적 신념의 붕괴를 염려한 이탈리아 사회에 동성애 혐오 파문을 일으킨다. 8년 넘게 함께 지낸 동성 연인인 루카와 구스타프는 이 법에 대한 찬반 논쟁에 카메라를 들고 참여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조국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 천안함 프로젝트

    네티즌 평점 8.4
    천안함 프로젝트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감동적인 현실적인 심각한 중요한 논란이 있는
    제작:
    2013
    감독:
    백승우
    출연:
    강신일, 신상철, 이종인, 승의열, 김병철
    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해군 PCC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사건 직후, 계속해서 달라지는 정부의 발표는 결국 북한어뢰폭침에 의한 공격으로 종결된다. 당시 정부 발표에 많은 이들이 의혹을 제기를 했지만 천안함 사건은 반드시 ‘믿어야 하는’ 종결된 사건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국민들은 사건 당시 느꼈던 의문들을 가슴 속에 묻어둔 채 또다시 바쁜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우리, 이제는 속 시원히 말해보자, 대한민국의 진정한 소통과 화합을 갈망하는 이들을 위한 2013년 대한민국의 오늘에 필요한, 가장 용기 있는 작품!
  • 컨텐더

    네티즌 평점 7.2
    컨텐더
    장르:
    스릴러
    국가:
    프랑스 미국
    스타일:
    강렬한 예측불가능한 비판적인 논란이 있는 논쟁의 소지가 있는
    제작:
    2000
    감독:
    로드 루리
    출연:
    조안 알렌, 게리 올드만, 더글라스 어번스키, 마이크 바인더, 마리엘 헤밍웨이
    OTT:
    웨이브
    인생 최고의 기회, 그러나 그것은 최악의 위기… 대통령 임기 말년 차. 뜻하지 않은 부통령 유고 기간이 3주간 이어지고 있다. 백악관은 단 하루도 그 자리를 비워 놓을 수 없어 적임자를 선정하는데 고심한다. 그리고 유력한 후보들 가운데서 예상을 뒤엎고 여성 상원의원인 ‘레이니 핸슨 (조안 알렌 분)’ 이 지명된다. 그녀가 부통령이 된다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 탄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정식 부통령으로 임명되기 위해서는 하원 법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문회를 통과해야 하는 중대한 절차가 기다리고 있다. 인생에서 다시 없을 영광의 기회를 얻은 ‘레이니 핸슨’. 하지만 청문회가 시작되자 그 기회는 ‘영광’ 이 아닌 ‘치욕’ 의 장으로 변하고 만다. 여자가 권력을 쥐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겨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핸슨’ 을 불신임하려는 청문회 회장 ‘셸리 러니언 (게리 올드만 분)’. 그가 ‘핸슨’ 의 신임에 치명타를 가할 그녀의 과거 - 대학 시절 섹스파티 - 를 폭로하고 만 것이다. 여기에 정계의 쾌속진입을 노리는 하원의원 ‘웹스터 (크리스챤 슬레이터)’, 위선적 정치가 ‘헤더웨이’ 가 가세, ‘ 핸슨’ 은 사면초가에 몰린다. 급기야는 ‘핸슨’ 의 섹스파티 참여가 자발적이었는지 아니었는지까지 치달으며 청문회는 인신공격성 질문들로 추악해져 간다. 하지만 ‘핸슨’ 은 그 건에 대해 단 한마디의 부정도 변명도 시인도 하지 않는다. 도대체 그녀의 침묵은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정말 그녀가 섹스 파티에 참여하기는 한 것일까? 형국은 부통령 신임이라는 애초의 쟁점보다는 섹스 스캔들에만 포커스가 집중되는데..
  • 더 블랙

    네티즌 평점 9
    더 블랙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비밀스러운 사회적인 감정적인 논란이 있는 관심을 끄는
    제작:
    2018
    감독:
    이마리오
    출연:
    김중기, 차지훈, 채송화, 서민성, 김하영
    셀프감금 607호, 비밀의 문이 열린다 2012년 12월 11일, 민주통합당은 국가정보원 ‘블랙’요원이 야당 후보 문재인에 대한 비방 댓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발표한다. 해당 요원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607호를 방문하여 사실을 확인하려하지만, 국정원 요원 김씨는 ‘셀프감금’하며 사실 확인을 거부한다. 그리고 12월 19일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하지만 이듬해 1월, 경찰이 국정원 김씨의 하드디스크에서 댓글 공작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은 재점화된다.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수사하려하지만, 청와대와 법무부, 국정원 등은 수사를 방해하고 사실을 은폐하려 한다. 2013년 12월 31일, 평범한 시민 이남종은 국정원 선거 개입으로 집권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특검 실시를 요구하며 분신한다. 그는 유서에 ‘두려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라는 바람을 남긴다. 그리고 2016년 10월 29일, 故 이남종의 바람대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나 ‘박근혜 퇴진’을 외치기 시작했다. 2017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고, 은폐된 진실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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