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여지가 있는 영화

• 저수지 게임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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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극적인 충격적인 현실감 있는 몰입감 있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제작:

  2017

  감독:

  최진성

  출연:

  주진우, 김어준

  OTT:

  

  “이번에 제대로 하셔야 돼요. 이번에 안 뒤집히면 저희 다 죽어요” 탐사보도 전문 ‘악마 기자’ 주진우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 못하는 그분의 ‘검은 돈’을 찾고 있다. 해외를 넘나들며 그 돈과 관련된 연결고리의 실체를 추적해온 집념의 5년. 위험을 감수한 ‘딥쓰로트’의 제보로 드디어 그분의 꼬리 밟기에 성공하는데... “저 돈을 쫓아가 보면 XX의 돈이 있어” 2017년 파도 파도, 까도 까도 끝없는 검은 돈의 연결고리가 밝혀진다!

• 흑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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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드라마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스타일:

  역사적인 강렬한 신비로운 현실적인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제작:

  2002

  감독:

  크렉 레이프

  출연:

  로이 빌링, 콜린 프리엘스, 케리 폭스, 로버트 칼라일, 찰스 댄스

  1958년 크리스마스, 평화롭기만 하던 애들레이드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맥스 스튜어트는 9살 소녀를 강간 및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다. 이 사건을 맡은 젊은 변호사 데이빗 오설리반과 그의 파트너 헬렌은 사건을 조사하던 중 맥스가 지역 경찰에 의해 누명을 쓰게 된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고, 경찰 배후에 국왕 검찰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들은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상류 사회에 대항해 무망한 싸움을 시작한다. 영화의 대부분 장면은 사건이 실제 벌어졌던 장소에서 촬영이 되었으며, 에 출연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던 ‘로버트 칼라일’이 데이빗 오설리반으로 출연한다.

• 그날, 바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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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현실적인 충격적인 논란의 여지가 있는 탐색적인 실마리를 제공하는

  제작:

  2018

  감독:

  김지영

  출연:

  정우성, 김어준, 최진아, 오희정, 김지영

  사라진 20분, 벗어난 경로 바다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8시 30분경과 8시 50분경으로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한 진술은 엇갈리고,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데이터는 각기 다르게 기록되거나 사라졌다. 과학적인 분석과 자료 수집, 4년간의 치밀한 조사로 오직 팩트로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그날을 추적한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걸 알고 있는 '바다' 증거에 증거로 답해야 할 것이다!

• 비단구두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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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스타일:

  감동적인 따뜻한 예측불가능한 가벼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제작:

  2005

  감독:

  여균동

  출연:

  민정기, 최덕문, 이성민, 김다혜, 민성욱

  효심 가득한 북한 방문 프로젝트“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뭐든 다 할수 있지 않아?”자신이 감독한 영화가 흥행에 참패한 후 의기소침해있던 만수에게 어느 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제작자가 빚을 견디다 못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그 빚은 고스란히 만수에게 넘어온 것이다.전화를 한 사채업자는 빚을 탕감해 주는 대신 치매에 걸린 자신의 아버지 배영감의 소원을 들어달라는 협박에 가까운 부탁을 한다. 거짓으로 아버지의 고향인 개마고원을 꾸며 아버지를 모시고 여행을 떠나달라고 한 것. 말이 돼냐고 항변하는 만수에게 영화 만드는 사람이면 뭐든 가능하지 않겠냐고 하면서 돈 떼먹고 도망간 사람의 처참한 말로를 보여준다.만수는 어쩔 수 없이 이 협박성 제안에 승낙하게 되고 효심 충만한 사채업자는 자신의 오른팔인 성철을 이 기상천외한 프로젝트에 합류시킨다. 성철은 감시 겸 북한 측 운전수 역할을 맡아 배영감을 위한 북한으로의 여행(?)에 합류하게 된다.예전 영화제작에 동원되었던 보조출연진들을 북한 주민으로 분장시키고 양수리 판문점 세트장을 시작으로 강원도 한 산골을 개마고원으로 설정, 드디어 배영감을 위한 북한 방문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러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려던 찰나에 예기치 않은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의 등장으로 방북 프로젝트는 점점 꼬여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