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프랑스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장대한 내밀한 화제인
- 제작:
- 2010
- 감독:
- 피에르 쏘레통
- 출연:
- 이브 생 로랑, 피에르 베르제, 베티 카트루, 루루 드 라 팔레즈, 자크 랑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삶과 사랑 그리고 그가 남긴 모든 것!
1958년 이브가 맡은 디올의 첫번째 콜렉션에서 피에르 베르제와 이브 생 로랑은 처음 만난다. 그 날 이후 열정적인 사랑, 엄청난 성공 그리고 내밀한 상처로 뒤얽힌 50년의 시간을 함께 보낸 두 사람. 그리고 2008년 이브 생 로랑이 세상을 떠난 후 피에르 베르제는 그들이 평생에 걸쳐 수집했던 미술품 콜렉션을 경매에 내놓는다. ‘세기의 경매’라 불렸던 그들의 콜렉션은 3억7천3백50만 유로(한화 약 6천억 원)에 달하는 단일 경매 사상 최고의 낙찰액으로 화제가 되었고, 수익금 전액은 에이즈 재단에 기부되었다. 장례식과 경매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들의 수집품으로 가득 찬 파리의 아파트와 마라케시의 마조렐 정원 그리고 노르망디의 샤토 가브리엘을 오가는 이브와 피에르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 비슷한 영화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를 재미있게 감상하셨나요? 다큐멘터리 장르의 비슷한 영화들을 더 보고 싶으시면 아래목록에서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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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쿠바
- 스타일:
- 감동적인 역사적인 열정적인 감성적인 낭만적인
- 제작:
- 2017
- 감독:
- 루시 워커
- 출연:
- 이브라힘 페레르, 오마라 포르투온도, 마누엘 `과히로` 미라발, 루시 워커, 엔리케 체디악
당신의 심장을 고동치게 할 거장 뮤지션들의 마지막 인사! 무대가 끝나도, 그들의 음악은 영원하리! 1996년 결성, 단 6일간의 즉흥 녹음으로 완성한 앨범이 전세계를 매료시키며 대중음악사의 유례없는 기적을 만들어냈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음악이 곧 삶이 되고, 그 삶이 전설이 된 거장 뮤지션들이 2016년 월드투어를 끝으로 영원한 안녕을 고하다! 올가을, 이들의 음악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아디오스 무대가 펼쳐진다! -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프랑스에게 우승을 안겨준 '아트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프랑스 출신 필립 파르노 감독과 스코틀랜드인 더글라스 고든 감독의 공동연출했다. 2005년 4월 23일 벌어진 스페인 1부리그 비야레알과 지단의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96분간의 실제 경기가 스토리의 전부인데, 15대의 35mm 고성능 카메라와 미군에 의해 제공된 2대의 수퍼 확대 카메라를 동원하여 지단의 활약상을 잡아냈다. 2005년 4월 23일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레알과의 경기. 의 촬영 감독으로 유명한 다리우스 콘쥐가 이끄는 촬영 팀은 축구장 곳곳에서 17대의 카메라로 오직 지단의 움직임만을 쫓는다. 어느 순간 영화는 지단을 소재로 한 비주얼 아트에서 지단의 축구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변모한다. (축구다큐멘터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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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옥한흠
2-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한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정신적인 깨달음을 주는 울림을 주는
- 제작:
- 2014
- 감독:
- 김상철
- 출연:
- 권오중, 성유리, 옥한흠, 김영순, 오정현
- OTT:
-
“한국 교회를 살리는 방법은 목회자가 날마다 죽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나는 더 작아지고 십자가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나는 더 커집니다.” 그는 미쳤던 사람이었다. 복음에 미쳤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미쳤다. 주일 설교를 위해 30시간 이상을 준비했고 스스로 준비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다. 교회는 세상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그래서 스스로 표현하기를 골병이 들 때까지 보냄 받은 제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그는 마지막에 울었다. 예수님이 보고 싶어 울었고, 아내와 자녀들에게 미안해서 울었다. 그리고 마지막 병실에서 성도들을 위해 울었다. 옥한흠 목사는 한국 개신교에서 한경직 목사 이후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제자훈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형교회 목사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을 뿐 아니라 한 영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목사로 통한다. “나는 내 주변에 있는 분들을 비교대상으로 삼은 적이 없다. 나의 비교대상은 사도 바울이고 초대교회 교인들이다. 그들과 비교하면 내가 무엇을 자랑할 것이 있겠는가.” ’제자, 옥한흠’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비교 대상이 달랐던 사람이었다. 한국교회가 왜 세속화 되었을까? 그것은 항상 주변을 보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보아야 할 대상은 초대교회 교인이고 초대교회에서 말씀대로 살았던 사람이어야 한다. 스스로를 초대교회 교인들과 비교하면서 살면 어떻게 한국교회가 세속화 될 수 있겠는가. 을 보면 우리의 비교대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
죽어도 자이언츠
2“올해는 다르다?”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그 역사를 함께해 온 롯데 자이언츠. 1992년 마지막 우승, 그로부터 30년이 흘렀다. 이제 자조 섞인 셀프 디스도 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원망도 지겹다. 한데 우리는, 왜 알면서도 떠나지 못하는가. 왜 '탈데'가 안되는가. 왜 봄만 되면 설레는가. 왜 승률 5할이 넘을 것이라 확신하는가. 이제 여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직야구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팬들과 전•현직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을 중심으로 자이언츠의 40년 역사가 펼쳐진다. -
블랙 아웃
2- 장르:
- 다큐멘터리 가족
- 국가:
- 영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현실적인 인간다운 인생의 빛
- 제작:
- 2012
- 감독:
- 에바 웨버
- 출연:
- 카트 만수르, 클레어 네이트-제임스, 니콜라 도링, 마티아스 니베르그, 플로렌시아 디 콘실로
서아프리카의 세계 최빈국 기니(Guinea)의 천만 인구 중 80%는 전기를 사용할 수 없다. 전기를 사용하는 도중에도 정전이 자주 발생해 사람들과 학생들은 곤욕을 치른다. 밤에 공부하고 싶어도 전기가 없는 아이들은 도심 속 빛을 찾아 공항, 주유소, 터미널 등에 삼삼오오 모여든다. 불빛을 찾아서 집에서 5km 이상 떨어져있는 곳도 걸어 다니며 길거리에서 잠을 청하기도 한다. 기니에서 교육은 삶의 희망이자 한 줄기의 빛이다. 한 교사는 기니에서는 꿈을 이루는데 한계가 있음을 느끼지만 힘들게 공부하는 아이들을 측은해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자긍심을 느낀다. 밤에는 도로에 나와 공부하고 아침에 지쳐있는 학생들의 사연도 저마다 다양하다. 한 집의 가장이자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첫째 아들은 새엄마 눈치도 보느라 항상 머리 속이 복잡하다. 한 여학생은 자신이 결혼 전까지 교육을 마칠 수 있을지 의문이다.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화려한 위대한 강력한
- 제작:
- 2007
- 감독:
- 로비 카보리나
- 출연:
- 아니타 오데이, 루이 암스트롱, 조니 맨델, 애니 로스, 로비 카보리나
아니타 오데이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재즈 가수 중 한 명으로, 이 영화는 그녀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생존이 걸린 여정이자 무엇보다 그녀의 재능에 관한 인내의 이야기가 그녀를 알았던 많은 사람들과 그녀 자신의 솔직한 인터뷰로 펼쳐진다. 아니타는 평생에 걸쳐 70년 넘게 꾸준히 음악 활동을 했으며, 그녀의 마지막 앨범은 무려 84세 때 녹음되었다. 아니타는 음악 천재이자 인종 차별의 벽을 무너뜨린 개척자였다. 그녀는 당대 대중들에게 엘라 피츠제럴드, 사라 본, 그리고 빌리 홀리데이와 함께 활동했던 여성 아티스트 중 최고로 꼽힌다.(2016년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영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역동적인 열정적인 탐욕스러운 감사한
- 제작:
- 2020
- 감독:
- 제임스 어스킨
- 출연:
-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 베커, 케니 달글리시, 조던 헨더슨, 위르겐 클롭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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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리그 우승 18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리버풀 FC는 명실상부 명문구단이지만, 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로는 단 한 번도 리그 우승을 한 적이 없었다. 무려 30년간의 기다림, 30번의 실망, 30년의 한을 푼 리버풀 FC의 가장 위대한 시즌이 에 낱낱이 담겨있다. 이것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 그리고 함께해낼 수 있다는 공동체 의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
“내 가수 뮤직비디오는 내가 만든다!” 대학 졸업 후 혼자만의 동굴에 들어가 있던 하정, ‘듣보’이던 이승윤의 음악이 그에게 위로를 건네고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든다. 하정, 아현, 그리고 은하 이 세 ‘듣보인간’의 진심이 이승윤에게 닿고, 세 사람의 꿈은 네 사람의 거대한 도전으로 바뀌게 된다. 뮤직비디오는 처음인 그들 앞 모두가 안 될 거라고 말할 때, 이들은 용감하게 도전하는데…과연, 이들의 뮤직비디오는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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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한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헌신적인 감미로운 추억에 절로 빠지는
- 제작:
- 2010
- 감독:
- 남무성
- 출연:
- 강대관, 이판근, 조상국, 류복성, 김수열
- OTT:
-
“음악이 뭐야? 그게 인생이지...” 국내 최초로 재즈이론을 연구해온 ‘이판근연구실’이 철거된다는 소식과 함께 지금은 은퇴한 트럼펫의 대가 강대관을 찾아 동료들이 경북 봉화의 어느 마을로 여행길에 오른다. 겨울날, 탁주 한 사발을 앞에 두고 추억을 나누던 사람들은 악기를 하나 둘 꺼내 들고, 즉흥연주를 시작한다. 이들이 바로 험난한 인생여정을 걸어왔지만 ‘음악을 잘 하면 사람이 된다’며 웃어 보이는 한국 재즈 1세대의 거장들. 나이 80이 다 되어가지만 재즈에 관해서는 넘치는 의욕과 포부를 드러내며 꿈을 향해 여전히 갈 길이 바쁜 청춘들이다. 음악을 향한 식지 않는 열정을 품고 오늘도 재즈를 연주하는 그들을 위해 후배 뮤지션들이 뜻을 모아 헌정 기념공연을 준비하고, 마침내 한자리에 모인 재즈 1세대들의 후일을 기약할 수 없는 마지막 공연이 시작되는데… 이 땅에서 오직 최고의 음악만을 꿈꾸며, 한 길을 걸어온 거장들이 전하는 감동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하늘에 희망의 별을 띄운 한 이방인의 이야기! 2010 남아공월드컵, 부부젤라의 거대한 소리에 전세계가 취해있을 때 폭동 한가운데의 빈민촌과 범죄가 들끓는 다운타운가의 이퀘지레템바 초등학교에서도 그들만의 월드컵이 열리고 있었다. 남아공에 축구 선교사로 온 임흥세 감독, 그는 축구공이 남아공 사람들에게 밥과 빵이 되고 에이즈와 범죄에서 구할 빛이요 미래가 될 것이라 믿었다. 그래서 2006년부터 지금까지 남아공의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고 있다. 마침내 이 아이들을 이끌고 2010년 4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하게 된 임흥세 감독, 과연 그들은 어떤 결실을 거두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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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입맞춤
2-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네덜란드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자연스러운 다양한 정석적인
- 제작:
- 2008
- 감독:
- 프레드 반 데이크
- 출연:
- 프레드 반 데이크, 프레드 반 데이크, 프레드 반 데이크
와인에 대한 하나의 송가와도 같은 영화.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캔디 둘퍼가 연주한 열정적인 음악과 함께 유기농 와인, 그리고 와인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빛나는 기쁨의 과일, 포도가 대지의 깊은 곳에서 자라난다. 이탈리아의 나탈리노와 아말디오 파솔리는 포도의 수확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칠레의 알바로 에스피노자는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그만의 비법을 사용한다. -
본 투 드라이브
2-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노르웨이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가족적인 경쟁적인 가슴 뭉클한
- 제작:
- 2019
- 감독:
- 다니엘 파레
- 출연:
- 올리버 솔베르그, 페르닐라 솔베르그, 페테르 솔베르그, 얀네 히엘트네스, 톰 마리우스 키틸센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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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싱 챔피언의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 노르웨이의 카레이싱 세계 챔피언 부부인 ‘페르닐라 솔베르그’와 ‘페테르 솔베르그’의 아들 ‘올리버’! ‘올리버’는 15살 나이에 처음으로 참여한 레이싱에서 3위를 차지하며 천재 소년 레이서로 떠오른다. ‘올리버’는 꿈을 위해 프랑스의 레이싱 학교에 입학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동기들과 함께 경쟁한다. 그러던 와중 레이스에 참가한 아버지의 부상 소식을 듣게 되고 이제 ‘올리버’는 아버지의 명예를 건 새로운 질주를 시작하는데…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독일 이탈리아
- 스타일:
- 감동적인 열정적인 현실적인 경이로운 성스러운
- 제작:
- 2011
- 감독:
- 치로 카펠라리
- 출연:
- 베네딕토 16세, 프란체스코 자누치, 올리버 베르벤, 노버트 프레우스, 피터 웨커트
바티칸의 ‘시스티나 예배당 성가대’로 교황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이 영광스러운 ‘프란체스코’는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이다. 로마의 ‘포르투엔스’에서 엄마와 쌍둥이 형들과 함께 사는 소년은 일요일이면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바티칸으로 간다. 일요일에는 다른 아이들처럼 축구도 하고 형제들과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은 똑같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다 그러던 중 프란체스코는 합창에서 솔로로 독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프란체스코이지만 존경하는 교황님 앞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연습 또 연습에 매진한다. 한편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전세계를 방문한다. 카메룬 야운데에 방문 후 콘돔 사용을 반대한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되기도 했던 장면이나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방문하여 유대교와의 화해와 공존을 설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다시 바티칸으로 돌아온 교황은 프란체스코의 첫번째 독창 무대에서 드디어 만나게 되는데… -
백스테이지
2프라이드와 K1이 몰락하고 UFC가 종합격투기의 메이저리그로 자리매김한 현재, 한국에서는 총 10명의 UFC파이터가 탄생했고, 그로 인해 종합격투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이례적으로 뜨겁다. 한편 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한국 MMA의 역사를 이끌어온 네 명의 파이터들은 각자 다른 상황에 처한 채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대한민국 1.5세대 동갑내기 파이터 강범찬, 김장용, 양동이, 임현규가 지옥 같은 훈련을 이겨내고 있다. 그 네 명의 파이터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파이터들의 간절한 마음과 삶과 열정, 진솔한 이야기 등을 볼 수 있는 선수들간의 우정의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