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강렬한 독특한 창의적인 새로운 파격적인
- 제작:
- 2012
- 감독:
- 브래드 번스타인
- 출연:
- 토미 웅거러, 모리스 센닥, 줄스 페이퍼, 마이클 패트릭 헌, 패트릭 스켄 캐틀링
- OTT:
-
창의력? 세상 모든 것이 아이디어지
[크릭터][즐로티][달사람]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등 다양한 동화를 비롯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천재 아티스트 ‘토미 웅거러’.
어린 시절 겪은 전쟁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며 폭력과 전쟁, 정복에 찌들어있는 세상을 날카롭고 치밀하게 풍자한 그의 강렬한 작품세계!
토미 웅거러 만큼이나 독특하고 새로운 아트 다큐멘터리가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토미웅거러 스토리 비슷한 영화
토미웅거러 스토리를 재미있게 감상하셨나요? 다큐멘터리 장르의 비슷한 영화들을 더 보고 싶으시면 아래목록에서 찾아 보세요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한국
- 스타일:
- 강렬한 열정적인 진솔한 독특한 다채로운
- 제작:
- 2011
- 감독:
- 정대건
- 출연:
- 정대건, 투게더 브라더스, 장지훈, JJK, 허클베리 피
- OTT:
-
이루지 못 한 내 꿈을 위해,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열여섯, 마이크로폰을 든 MC (Mic Checker)를 꿈꾸던 나 (감독). 스물여섯, 메가폰을 든 MC (Move the Crowd)를 꿈꾸며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10년 전 함께 했던 힙합키드들은 지금 무얼 하며 살고 있을까?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꽤 인기 있는 랩퍼, 허클베리 피와 JJK, BK Block과 함께 ‘투게더 브라더스’를 결성하여 첫 앨범을 준비 중인 지조, 지금처럼 음악하며 사는 것이 꿈이라는 DJ 샤이닝 스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디리그 (D-League) 앨범을 준비중인 현우,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지훈과 공대 대학원생이 된 기현까지! 각자의 마음속에 자신만의 HIPHOP을 담은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
파티51
2-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한국
- 스타일:
- 열정적인 현실적인 독특한 창의적인 자립적인
- 제작:
- 2013
- 감독:
- 정용택
- 출연:
- 하헌진, 회기동 단편선, 밤섬해적단, 한받, 박다함
- OTT:
-
한국 대중음악을 이끄는 뮤지션들이 태동한 인디음악의 메카 홍대! 하지만 그곳에서조차 공연할 곳을 찾지 못한 언저리 뮤지션들이 있다. “우리는 공연장도, 돈도 없다. 그렇다면?” 홍대 앞 ‘작은 용산’ 두리반을 시작으로 주민잔치, 대학축제, 집회 시위현장, 길거리까지,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기타를 둘러 메고 마이크를 잡는다.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며 살 수 있을지’ 고민하던 그들은 자본, 경쟁, 분열에 맞서 스스로 자립하기 위한 실험을 시작하는데... 2014년 12월, 잉여력 충만한 홍대 언저리 뮤지션들의 립싱크 없는 라이브 성장기가 시작된다! -
우린 액션배우다
2죽음이 두렵다면 시작도 안 했다! 2004년 서울액션스쿨 8기 오디션에서 36명이 합격했다. 하지만 강도 높은 훈련은 한 달도 못돼 10명 가량의 탈락자를 낳았고, 수료일이 한 달 남은 시점에선 15명만이 버텨냈다. 그렇게 버텨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기로 했다. 주인공은 당시 나이 28세 권귀덕, 26세 곽진석, 27세 신성일, 29세 전세진, 19세 권문철, 그리고 출연하려 했으나 주변의 만류로 연출만 결심한 25세 정병길. 그들은 저마다 살아온 역사가 달랐고 각자가 하고자 하는 바도 달랐고 꿈도 달랐으며 그들이 지나가게 될 앞으로의 길 역시 달랐다. 오로지 액션배우가 되어 보겠다는 한가지의 공통분모를 안고 한 곳에 모였던 것이다. 악으로, 깡으로, 근성으로 피 끓는 몸으로 인생을 연기하는 우린 액션배우다! 깡패 역을 맡았던 권귀덕. 봉준호 감독의 에서 괴물이 처음 출현했을 때 한강으로 떨어지는 역을 하며 디지털 화면의 한 점을 차지했었다. 수료작에서도 4m 높이의 2층 계단 난간에서 떨어지는 역을 했었다. 떨어지는 것은 자신 있어하는 그는 드라마 에서 매일 저녁마다 술 먹고 말에서 떨어지고 술 먹고 떨어지고 했단다. 전직 미용사 출신 권투선수인 곽진석. 위노라 라이더가 좋아서 미용사가 됐다던 그는 잘 팔리지는 않아도 여기저기 불려 다니기는 하니 그나마 잘 풀린 인생이다. TV에서 그가 죽는 장면이 나오면 조카는 “삼촌 죽지마”를 외치며 울고 엄마는 “야, 너 죽는 장면 나온다”며 아들이 나왔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신다.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액션 배우러 온 배우로 오해를 받은 신성일. 제대로 운동 한번 접해보지 못해 발차기는 어설펐지만 잘생겨서 합격했다. 또한 잘생겨서 박신양의 스탠딩 대역도 했다. 비록 연기도 잘하고 액션도 잘하는 박신양 때문에 대역은 단 한 컷뿐이었지만. 액션스쿨 수료작에서 삐끼 역을 맡았던 전세진. 키 170cm에 58Kg의 체중, 스턴트맨으로서는 형편없는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꿈은 이소룡 같은 액션배우스타가 되는 것이다. 그는 개그맨 오디션을 보겠다고 한다. 개그맨을 하면 이경규처럼 액션배우를 해볼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 그의 원대한 꿈이다. 십자인대 2회 파열, 스턴트 생활 불능으로 이제는 연예계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권문철. 아이돌 스타가 되기 위해 쌍꺼풀 수술까지 했는데 정말로 TV화면에서 그를 볼 수 있을까. 당신의 기억 속엔 없어도 우린 액션배우다! 이제 8명의 수료생들은 제각각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이다. 6개월의 혹독한 훈련 과정을 버티면서 까지도 지켜왔던 것, 바로 그들의 꿈 ‘액션배우’이다. 2004년 36명으로 시작된 액션스쿨 8기는 이 다큐를 시작할 당시 3명으로 줄어 있었다. 그리고 촬영이 마무리 된 현재 스턴트를 일을 하는 이는 귀덕이 단 혼자 뿐이다. 하지만 그와 다른 길을 선택한 이들이 꿈을 포기했다 생각지는 않는다. 저마다 선택한 새로운 길에서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 그들. 그 꿈이 만들어 갈 이야기는 서로 다르겠지만 그 마음만은 2004년 스턴트를 시작했던 그때와 다르지 않으리라. 그들은 모두 액션배우다. -
주말 근무와 야근에 지친 나나와 동료들은 이런 생활이 무언가 잘못된 것임을 문득 깨닫는다. 야근 대신 재미있는 걸 해보기로 한 그녀들의 첫 시도는 다름 아닌 ‘뜨개질’. 헌 티셔츠를 잘라 만든 실로 뜨개질을 해서 삭막한 도시를 알록달록 물들이자! 모두가 잠든 새벽에 이루어진 ‘도시 테러’에 한껏 고무된 멤버들은 장기적인 퍼포먼스 계획을 세우지만, 그녀들의 프로젝트가 순조롭지만은 않다. 실질적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나나는 뜨개질의 첫 코를 뜨듯 사회적 기업 최초의 노조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 2014 DMZ프로젝트마켓 지원작 (2015년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
마르지엘라
2-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독일 벨기에
- 스타일:
- 독특한 혁신적인 미스테리어스한 파격적인 창조적인
- 제작:
- 2019
- 감독:
- 라이너 홀제메르
- 출연:
- 마르탱 마르지엘라, 장 폴 고티에, 카린 로이펠드, 까를라 소짜니, 캐시 호린
- OTT:
-
2008년,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20주년 기념쇼를 마지막으로패션계와 작별한 마르탱 마르지엘라.1988년부터 시작된 그의 컬렉션과 쇼들은당시에는 전위이자 혁명이었으나지금의 패션계에선 영감의 원천이 되어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상식과 경계를 뒤엎는 파격적이고 창조적인 비젼으로전세계를 사로잡은 혁신의 아이콘!30여년간 베일에 싸여있던미스터리한 천재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송환
2“다큐멘터리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믿었던 나도 어느새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생활의 유혹을 느끼던 무렵이었다...”1992년 봄, 나(김동원)는 출소 후 갈 곳이 없던 비전향 장기수 조창손, 김석형을 내가 살던 동네인 봉천동에 데려오는 일을 부탁받는다. 나는 그들이 북에서 내려온 간첩이라는 사실에 낯설음과 호기심을 갖고 첫 대면을 하게 된다. 한 동네에 살면서 나는 특히 정이 많은 조창손과 가까워지고 이들의 일상을 꾸준히 카메라에 담게 된다. 하지만 내 아이들을 손자처럼 귀여워하는 모습에 정을 느끼는 한편 야유회에서 거침없이 ‘김일성 찬가’를 부르는 모습에선 여전한 거부감을 확인하기도 한다. 얼마 후 조창손은 고문에 못 이겨 먼저 전향한 동료 진태윤, 김영식을 만나게 되지만 이들 전향자들에게는 떳떳치 못한 자괴감이 깊게 배어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나는 이들의 송환 운동에 도움이 되고자 장기수들의 북쪽 가족을 촬영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입국 절차가 무산되고 되려 허가 없이 영화 제작을 했다는 이유로 체포되는데, 대신 이 사건을 계기로 장기수 할아버지들과 나의 친밀감은 두터워지게 된다.1999년부터 본격적인 송환 운동이 시작되고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과 함께 송환 운동은 급물살을 탄다. 송환이 현실이 되자 남쪽이 고향인 장기수들, 옥중에서 전향을 하여 북으로 갈 여건이 안 되는 이들, 결혼을 발표하여 동료들의 비난을 받는 이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갈등 상황이 빚어진다. 송환을 앞두고 조창손은 30년 전 체포되었던 울산을 찾아가 죽은 동료의 넋을 달래고 그의 가족에게 전해 줄 흙 한 줌을 퍼 간다. 그리고 비전향 장기수 63명은 2000년 9월 2일 북으로 송환된다.이제는 자료 화면들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그들. 나는 아직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그들을 만나러 갈 수 없고, 오랜 고문에 쇠하고 연세도 많은 그들 또한 더 이상 남측과 교류하지 못한 채 돌아가실지도 모른다.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영국 미국
- 스타일:
- 강렬한 현실적인 지독한 천재적인 파격적인
- 제작:
- 2012
- 감독:
- 찰리 폴
- 출연:
- 조니 뎁, 테리 길리엄, 패트릭 고드프리, 리차드 E. 그랜트, 헌터 S. 톰슨
“내가 예술가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그냥 카투니스트라고 하지”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동물농장]등의 삽화를 비롯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천재 아티스트 ‘랄프 스테드먼’. 지독한 두려움에 압도 당하면서도 평생 그림을 무기 삼아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던 그의 강렬한 작품 세계가, 조니 뎁의 내레이션을 통해 스크린에 펼쳐진다! -
앞산展
2진경은 경기도 포천에서 12년을 살다가 불이 나서 작업실을 홀랑 태웠다. 그 후 강원도 홍천으로 옮겨 간 진경은 빚을 내 작업실을 짓고 인사동의 공예백화점 ‘쌈지길’의 아트디렉터로 일하며 그 빚을 갚아나갔다. 그러다 2007년에야 빚을 모두 청산하고 근 10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다. 이 영화는 그 전시회에 걸렸던 그림들에 관한 이야기다. 진경은 살면서 하나도 버리는 게 없다. 쓰레기로 버려질 수도 있던 물건들은 진경의 손끝에서 미술작품이 된다. 진경은 포천 작업실에서 불에 탄 이불이며 옷가지들을 감아 색동 공을 만들었고 불에 탄 책을 한 장씩 붙여 화판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화판 위에서 라면봉지는 라면 꽃으로, 진경이 살아온 시간들은 첩첩 산 그림으로 피어난다. -
-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 자우림은 데뷔 25주년을 맞이하여 117명의 팬들이 코러스로 참여하는 특별한 앨범을 만든다. 그리고 25년 기념 콘서트를 준비하게 되는데... 1997년 데뷔한 자우림의 세계관과 개인적인 에피소드들, 위기의 순간과 자우림 음악의 핵심인 ‘청춘’에 대한 진심 어린 이야기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자우림의 솔직한 면모를 함께 들여다본다.(2023년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
예스맨 프로젝트
1-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프랑스 미국 영국
- 스타일:
- 유쾌한 통쾌한 다큐멘터리적인 파격적인 노골적인
- 제작:
- 2009
- 감독:
- 앤디 비치바움
- 출연:
- 앤디 비치바움, 마이크 보나노, 도로 바흐라치, 로라 닉스, 파트리스 배럿
2004년 영국 BBC 방송은 세계적인 특종을 보도한다. 바로 굴지의 다국적기업 DOW가 20년 전 인도 보팔에서 일어난 대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도의 피해자들에게 120억 달러 규모의 보상금을 약속하는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보도한 것이다. 전 세계 언론이 BBC의 특종을 숨가쁘게 인용하는 와중 DOW는 BBC의 보도를 공식 부인한다. 바로 BBC 방송이 생방송으로 인터뷰한 대상이 DOW의 진짜 대변인이 아니라, 악동으로 유명한 미국 시민단체 THE YES MEN이었던 것! 잊혀진 20년 전 대참사에 세계인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킨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세계를 누비며 선의의 사기극을 벌이는 앤디와 마이크의 유쾌, 통쾌한 이야기.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창의적인 유명한 다양한 실제인
- 제작:
- 2012
- 감독:
- 로버트 B. 웨이드
- 출연:
- 우디 앨런, 레티 애런슨, 마샬 브릭먼, 조슈 브롤린, 딕 카베트
우디 앨런, 그의 삶은 다큐가 아닌 영화다! 1935년 뉴욕 출생의 유태계인 ‘우디 앨런’은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작가, 배우이다. ‘우디 앨런’ 최초의 다큐멘터리를 위해 에미상 수상자이자 오스카 노미네이트 경력의 ‘로버트 B. 웨이드’ 감독이 1년 반 동안 ‘우디 앨런’과 함께하며 그의 사생활과 영화 제작 과정을 필름에 담았다. 영화 는 글쓰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 ‘우디 앨런’ 부터, 매번 화제작을 내놓는 거장 ‘우디 앨런’ 의 예술과 삶을 조명한다. 인기 코미디 작가에 이어 영화감독으로 데뷔 이후 거의 매년 한 편씩 40여 편의 영화를 발표해 온 그의 작품 활동이 이 한편에 모두 담겨있다. 숨겨져있던 개인사, 제작 비하인드는 ‘숀 펜’ ,‘스칼렛 요한슨’ 등 그와 함께 작업한 뮤즈이자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
철의 꿈
1승희에게, 날 떠나며 말했지 신을 찾고 싶다고 … 우린 지금 이제 믿을 것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아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인 고래 암각화가 그려져 있는 울산. 나는 이곳에서 오래 전 푸른 바다를 넘실대던 고래의 꿈을 철의 꿈으로 바꾼 사람들을 만난다. 고래는 언제 어떻게 으로 바뀌었던 걸까? 고래를 닮은 울산 앞바다의 이 거대한 배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온 걸까? -
아프리카의 눈물
12011 상상 너머의 충격, 아프리카가 온다! ‘동가축제’를 기다리는 피의 부족, 수리족 아프리카 오모 계곡에 사는 수리족은 추수가 끝나면 장대로 결투를 벌여 강한 남자를 가리는 ‘동가축제’를 연다. 동가의 승자는 마음에 드는 여인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용맹한 수리족 남성 워레키보는 부인이 있지만, 또 다른 여인을 얻기 위해 ‘동가축제’에 참가한다. 아름다운 풀라니족 청년 이브라힘과 남성미인대회 ‘게레올’ 아프리카 북부를 가로지르는 세계 최대의 사막 사하라의 유목민 풀라니족은 ‘미’(美)를 숭상한다. 풀라니 여인들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살점을 파고드는 고통스런 입술문신을 하고, 남성들은 미인대회인 ‘게레올’을 연다. 아름다운 풀라니 청년 이브라힘도 생애 첫 ‘게레올’ 참가를 준비하며 설레어 하는데… 마음을 뒤흔드는 춤과 노래, 열정의 카로족 노총각 다르게의 특별한 성인식! 오랜 연인 사이인 우바와 다르게는 카로족 남성들의 성인식인 ‘소 뛰어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성인식을 통과해야만 결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 뛰어넘기’를 하던 도중 다르게는 발을 헛디디고, 우바는 안타까움에 고개를 돌린다. 다르게와 우바의 순수한 사랑은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 아프리카 전역을 관통하는 비극의 눈물 순수의 땅 아프리카는 기후 변화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대륙은 물을 찾아 헤매는 인간과 동물로 넘쳐 나고, 생존을 위한 부족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목마른 땅 아프리카에 진정 희망은 없는 것일까. 최초의 대륙, 최후의 풍경! 아프리카의 위대한 감동이 펼쳐진다! -
드롭박스
1-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한국
- 스타일:
- 감동적인 강렬한 인간적인 실내촬영 사회현상
- 제작:
- 2015
- 감독:
- 브라이언 아이비
- 출연:
- 이종락, 데이비드 세겔, 티나 세겔, 존 셰퍼드, 브라이언 아이비
- OTT:
-
작은 상자 안에 담긴 형언할 수 없는 생명의 무게! 가장 절실한 사랑이 있는 곳 서울 난곡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교회에는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이 있는 장소가 있다. 2009년 만들어진 이후 약 800여 명의 목숨을 살린 '생명의 상자' 진정한 용기, 존귀한 생명을 향한 소중한 메시지 그리고 세상의 편견과 차별, 오해를 딛고 진정한 가족이 된 사람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생명의 상자' 드롭박스에 관한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노후 대책 없다
1-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한국
- 스타일:
- 역동적인 파격적인 분노로 가득찬 무지한 현실을 보여주는
- 제작:
- 2016
- 감독:
- 이동우
- 출연:
- 스컴레이드, 파인더스팟, 반란, 이평안, 문경훈
- OTT:
-
펑크란 무엇이고, 펑크로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일까? “펑크가 뭐냐면 무지하게 화가나서 그걸 발산하는 음악이지” “굉장히 과잉되어 있고, 시끄러워도 더 시끄럽고, 빨라도 더 빠르고, 미쳐도 더 미치고, 발광해도 더 발광하고.” 서울의 펑크 밴드 ‘스컴레이드’와 ‘파인더스팟’은 도쿄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하드코어 펑크 음악 페스티벌에 초대된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가장 시끄러운 펑크 밴드들이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알 사람은 이미 다 알지만 모를 사람들은 평생 모를 것들을 가까이에서 유쾌하게 그려낸다.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 스타일:
- 독특한 자극적인 황당한 사실적인 흥미로운
- 제작:
- 2010
- 감독:
- 마크 하틀리
- 출연:
- 콜린 캠프, 로저 코만, 조 단테, 존 랜디스, 시드 헤이그
필리핀에서 제작된 자동차 극장용 영화. 저렴한 임금의 스턴트맨과 엉성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 우스꽝스런 분장이 판치던 당시의 모습을 생생한 증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컬트영화 아이콘들인 로저 코만, 조 단테, 존 랜디스, 시드 헤이그, 에디 로메로를 비롯하여 많은 출연진과 스태프, 평론가들과의 인터뷰를 담는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