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영화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들은 개인의 감성과 경험을 다루며, 감독이나 배우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표현하는 작품들입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감정적으로 매료되고 심금을 울리며, 우리 자신의 이야기와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제부터 함께 이 개인적인 영화들의 세계로 떠나보겠습니다.
  • 딸에게 보내는 편지

    네티즌 평점
    딸에게 보내는 편지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미국
    스타일:
    감동적인 가족적인 유머러스한 일상적인 개인적인
    제작:
    2009
    감독:
    더그 블록
    출연:
    더그 블록, 로리 체아틀, 더그 블록, 더그 블록, H. 스콧 살리나스
    감독은 하나뿐인 딸 루시의 일생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이제 18세가 되어 대학으로 떠나려는 루시. 감독은 를 통해 아버지와 딸의 관계, 현대사회에서 부모의 역할, 그리고 곧 공허해질 집이라는 주제를 1인칭 시점으로 유머러스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낸다.(2010년 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 로그 인 벨지움

    네티즌 평점 7.3
    로그 인 벨지움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감성적인 독특한 친밀한 간결한 개인적인
    제작:
    2021
    감독:
    유태오
    출연:
    유태오, 유태오, 니키 리, 유태오, 유태오
    OTT:
    넷플릭스
    “네 안의 누군가가 널 지켜줄 거야”  팬데믹 선포로 벨기에 앤트워프 낯선 호텔에 고립된 배우 유태오,  영화라는 감수성이 통한 가상의 세계에서 찾은 진짜 유태오의 오프 더 레코드
  • 보통날

    네티즌 평점 3.5
    보통날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스타일:
    개인적인 합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이뻤다는 꼰대라고 생각하는
    제작:
    2021
    감독:
    김예나
    출연:
    김수영, 정하리, 김지현, 하은정, 박지안
    OTT:
    왓챠 티빙 웨이브
    1. 꽃가루: 연극부 동아리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예나. 선배는 물론 후배에게 까지 온갖 무시를 당하면서 연극 준비를 하는데, 1학년 후배들까지 있지만 예나에게 무대 위에서 꽃 뿌리는 역할을 시킨다. 보잘 것 없는 역할이지만 이것마저 열심히 하려는 예나이지만 선배는 자신의 연출을 가린다는 이유로 못하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꽃가루를 뿌리게 되고, 사람들에게 꽃가루가 이뻤다는 칭찬을 들은 선배는 그 칭찬을 자신의 몫으로 돌린다.2. 개인적인 불온함에 대하여: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정인은 몇 주 째 밀린 아르바이트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손님이 버리고 간 쓰레기에서 무엇이든 다 이루어준다는 신(神)컴퍼니 전단지를 발견하게 되고, 그 전단지를 본 노을은 신을 믿지 않는 정인 대신 신컴퍼니의 무료체험 신청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던 정인은 전화 이후 자신의 문제들이 해결되는 모습을 보고 신컴퍼니의 존재를 믿게 되고, 결국 밀린 아르바이트비마저 제대로 주려고 하지 않는 병현에게 복수를 하러 주유소로 향한다.3. 너도 그렇다: 어른들은 모두 꼰대라고 생각하는 가출 청소년 은규는 월급날, 알바비를 떼어 먹히고는 홧김에 담배를 훔친다. 그 때문에 붙잡혀 가게 된 파출소에서 그는 청소년 상담사를 꿈꾸는 석환과 재회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은규의 삶을 `갱생`시켜 보려는 석환과 자신의 삶을 지키려는 은규는 대화를 나눈다.
  • 원 맨 빌리지

    네티즌 평점
    원 맨 빌리지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레바논
    스타일:
    역사적인 잔잔한 치유적인 개인적인 상처를 드러내는
    제작:
    2008
    감독:
    시몬 엘 하브레
    출연:
    세먼 엘 하브레, 시몬 엘 하브레, 시몬 엘 하브레, 마르크 카램, 바쎔 파야드
    레바논 산악지대에 위치한 크리스찬 빌리지는 1975년부터 1990년까지 레바논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고 그 마을 사람들은 피난처를 찾아서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1994년 공식적으로 전쟁은 끝이 났지만, 13년 후인 2007년이 되어도 그 마을은 여전히 폐허로 남아있다. 모든 사람이 떠나버린 유령 마을에 오직 한 사람, 세먼 엘 하브레 만이 그 곳에 계속 남아 있기로 한다. 세먼 엘 하브레는 이 영화의 감독, 시몬 엘 하브레의 삼촌으로, 감독은 직접 그의 삼촌과 인터뷰하며 그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그의 영화 촬영 팀은 산 속 마을의 한적한 삶을 살고 있는 세먼의 일상을 잔잔히 그려낸다. 유령 마을과 같은 곳에서 혼자 살고 있는 세먼의 인터뷰는 예전의 역사적인 기억과 개인적인 추억으로 가득 차 있다. 화면에 펼쳐지는 그 곳의 계절마다 다른 풍경들은 전쟁 후에 남겨진 상처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며, 이러한 장면들은 전쟁에 대한 치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 걸 위드 더 카메라

    네티즌 평점 10
    걸 위드 더 카메라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강렬한 독특한 철학적인 개인적인 다음 영화의 특징을 설명하는 형용사 키워드 5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동적인
    제작:
    2020
    감독:
    안희수
    출연:
    김드보라, 김우현, 신수빈, 제로주, 최가영
    보여지는 나와 바라보는 나는 어떻게 다를까?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를 찾는 프로젝트 Girl With The Camera
  • 거짓말같은 일이라고 해서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
    장르:
    드라마
    국가:
    포르투갈
    스타일:
    탐험적인 감각적인 개인적인 유령처럼 자유로운 아주
    제작:
    2006
    감독:
    마누엘 데 올리베이라
    출연:
    줄리아 부이셀
    칼로스테 굴벤키안 재단 설립 50주년 기념으로 위임 받아서 만든 작품. 감독은 굴벤키안 뮤지엄의 이곳 저곳을 아주 개인적인 방법으로 보여준다. 카메라는 유령처럼 자유롭게 뮤지엄부터 강당까지 돌아다니며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 마린 스토리

    네티즌 평점
    마린 스토리
    장르:
    드라마
    국가:
    미국
    스타일:
    헌신적인 개인적인 훈장을 받은 말썽 많은 동성애 차별에 대한
    제작:
    2010
    감독:
    네드 파
    출연:
    드레야 웨버, 패리스 P. 피카드, 크리스틴 무라드, 롭 베달, 안소니 마이클 존스
    훈장까지 받은 헌신적인 해군 장교가 전쟁터에서 고향으로 뜻하지 않게 돌아온다. 그녀는 곧장, 입대를 준비하는 말썽 많은 십대를 훈련하는 일을 떠맡게 된다. 그러나 그녀가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가 알려지면서, 그 둘 모두의 미래가 위협받는다. 마린스토리는 한 용감한 여성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군대의 동성애 차별의 불합리성에 주목한다. (2011년 제12회 서울LGBT필름페스티벌)
  • 바르샤바 다리

    네티즌 평점
    바르샤바 다리
    장르:
    드라마
    국가:
    스페인
    스타일:
    화려한 역사적 다양한 진보적인 개인적인
    제작:
    1989
    감독:
    페레 포르타베야
    출연:
    카르메 엘리아스, 프란시스코 구이자르, 호르디 다우데르, 오나 플라나스, 호세 마리아 포우
    바르샤바 다리에서는 진보적인 유럽 정치적 집단의 화려한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 문화적인 굵직한 이벤트와 행복한 유럽인들의 다양한 삶의 이면에는 개인적, 역사적 격변에 대한 긴장감이 존재한다. 바르샤바 다리는 역사의 회기에 의해 부서진 유럽의 상황을 단편적으로 표현한다.
  • 예술가와의 인터뷰

    네티즌 평점
    예술가와의 인터뷰
    장르: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국가:
    캐나다
    스타일:
    감정적인 일상적인 정적인 실제적인 개인적인
    제작:
    2009
    감독:
    쉬라 아브니
    출연:
    마이클 후쿠시마, 쉬라 아브니, 루이지 알레마노, 캐리 하버
    영화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네 명의 예술가와 그들이 지닌 사고방식과 감정적인 삶을 친숙하게 들여다본다. 감독은 조금은 다른 존재라는 것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탐구한다. 영화 속 영화 에서 감독은 페트라, 매튜, 대니나, 캐더린을 초대해 예술가들의 과거, 관계, 야망에 대해 토론한다. 감독은 지난 70년 동안 캐나다 국립영화협회가 발전시켜 온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기술인 감독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이라는 두 개의 장르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2011년 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살아남아라

    네티즌 평점
    살아남아라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캄보디아 프랑스
    스타일:
    감동적인 역사적인 끔찍한 잔인한 개인적인
    제작:
    2009
    감독:
    로샨느 새드나타
    출연:
    로샨느 새드나타, 키유 삼판, 파트리크 뒤몽, 로샨느 새드나타, 파트릭 기린젤리
    1970년대 캄보디아의 ‘킬링 필드’ 생존자가 만든 매우 개인적인 다큐멘터리. 프놈펜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망명한 로샨느 새드나타는 민주캄푸치아 대통령을 지냈으며 폴 포트의 이론가 역할을 했던 키우 삼판을 인터뷰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돌아간다. 어머니와 딸을 동반한 새드나타는 어린 시절 크메르루주 군의 노예 생활을 했던 작은 마을을 되짚어 찾아간다. 기록 영상과 교차되는 대사 없는 재연 장면들이 당시의 악몽을 절절하게 느끼게 한다. (2010년 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 글렌 굴드, 끝나지 않은 신화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캐나다
    스타일:
    감동적인 감성적인 흥미진진한 문화적인 개인적인
    제작:
    2009
    감독:
    미셸 오제
    출연:
    글렌 굴드, 미셸 오제, 피터 레이몽, 월터 코베트, 글렌 굴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는 사후 27년이 지나도록 사람들을 끊임없이 매혹시켜왔다. 이 영화는 그가 집에서 녹음한 개인적 연주들과 일기, 가까운 지인들과의 개인 인터뷰 등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글렌 굴드에 대한 자료와 영상들을 보여준다. 특히 그의 친구 및 연인들이 인터뷰를 통해 이전에는 공식적으로 밝힌 바 없었던 굴드의 음악, 예술, 사랑과 삶에 대한 내용들을 들려준다. (2010년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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