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영화
추악한 영화들은 독특한 이야기와 진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관객들을 끌어들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불안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며, 밝혀지지 않은 비밀과 해결되지 않은 사건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또한 이들 영화들은 낡은 배경과 불완전한 캐릭터들을 통해 인간의 어둠과 복잡성을 탐구합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영화들은 거친 현실을 잔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깊은 감정의 흐름에 빠지게 합니다. 추악한 영화들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암울한 측면을 발견하고, 동시에 자아를 탐색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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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공포
- 국가:
- 일본
- 스타일:
- 사악한 추악한 잔혹한 아름다운 파워를 지닌
- 제작:
- 2015
- 감독:
- 나이토 에이스케
- 출연:
- 노무라 슈헤이, 후루카와 유우키, 나카죠 아야미, 마미야 쇼타로, 이케다 쥰야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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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영원한 아름다움을 가진 소년으로 살아갈 거야" 추악한 어른들의 세계를 경멸하는 9명의 10대 소년들이 만들어낸 비밀결사, '클럽 히카리'. 이들은 10가지 룰을 통해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리더 '제라'를 선두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그 어떠한 것도 주저하지 않는 소년들. 어른들 사이에 존재하는 사악하고 추잡한 것들을 제거하고자 인공지능로봇을 만들고 그것을 '라이치'라고 명명한다. 엄청난 파워를 지닌 로봇 '라이치'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완성시키기 위한 아름다움의 결정체인 미소녀를 납치하는데 이용된다. 그 과정에서 오해와 배신, 그리고 애증들이 쌓여가며 클럽 내부의 분열을 야기하고 급기야 서로를 향한 잔혹한 처벌이 시작되는데.... -
“누군가 잘못했겠지 하지만 내 아들은 절대 아니야” 명문 한음 국제중학교 학생 ‘김건우’가 같은 반 친구 4명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남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호숫가에서 발견된다. 병원 이사장의 아들 ‘도윤재’ 전직 경찰청장의 손자 ‘박규범’ 한음 국제중학교 교사의 아들 ‘정이든’ 그리고, 변호사 ‘강호창’(설경구)의 아들 ‘강한결’.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의 부모들은 자신의 권력과 재력을 이용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다. 하지만, 담임 교사 ‘송정욱’(천우희)의 양심 선언으로 건우 엄마(문소리) 또한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다. 세상의 이목이 한음 국제중학교로 향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가해자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는데… 자식이 괴물이 되면, 부모는 악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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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사립고 1등 유진(성준)이 학교 뒷산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현장에 떨어진 핸드폰과 학생들의 증언으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준(이다윗). 그러나 이내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다. “우리 스터디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유진이 이끌었던 비밀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기 위해 비윤리적인 입단 테스트로 고통받았던 준은 자신을 스터디 그룹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고 용의자로 몰아세운 멤버들을 찾아간다. 명문대 수시입학 축하파티를 앞둔 그들을 인질로 잡고, 우등생이란 가면 뒤에 숨겨진 추악한 본 모습을 하나씩 공개하면서 지금껏 외면해온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제 열 아홉,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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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범죄 스릴러
- 국가:
- 아르헨티나 스페인
- 스타일:
- 추악한 충격적인 끔찍한 의문의 심각한
- 제작:
- 2015
- 감독:
- 파블로 트라페로
- 출연:
- 길예르모 프란셀라, 페테르 란사니, 릴리 포포비크, 기셀레 모타, 안토니아 벤고에케아
80년대 초반의 위태로운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곤 한다. 모범적인 부부와 사이 좋은 다섯 자녀의 단란한 푸치오 가족은 결코 입 밖으로 뱉어서는 안 될 끔찍한 비밀을 품고 사는데…… 연인, 친구, 동료…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실제 이야기. 5월, 다정한 이웃의 추악한 민낯이 낱낱이 공개된다! -
- 장르:
- 스릴러 범죄
- 국가:
- 일본
- 스타일:
- 추악한 극악무도한 진실 재구성된 밝혀지는
- 제작:
- 2013
- 감독:
- 시라이시 카즈야
- 출연:
- 야마다 타카유키, 릴리 프랭키, 이케와키 치즈루, 피에르 타키, 시라카와 카즈코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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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을 저지른 대가로 사형 선고를 받지만, 이에 불복하여 항소를 한 스도. 그러던 그가 지금껏 숨기고 있던 살인 사건의 전말을 기자인 후지에게 모두 고백한다. 전혀 밝혀지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3건의 살인사건과 공범자의 존재를 폭로하며 이 모든 것을 다 기사로 써달라고 한다. 하지만 편집장은 사형수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무시하고, 이에 후지는 스도의 파편과도 같은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홀로 파헤쳐가는데…. 사건이 재구성될수록 밝혀지는 추악한 진실, 극악무도한 진짜 범인의 얼굴을 마주한 후지는 이 모든 것을 밝힐 수 있을까? -
- 장르:
- 스릴러
- 국가:
- 네덜란드
- 스타일:
- 추악한 복장이 화려한 무시무시한 감각적인 협박과 위협
- 제작:
- 2013
- 감독:
- 디데릭 반 루이젠
- 출연:
- 안젤라 쉬즈프, 페드야 반 휴엣, 모니크 반 드 벤, 데렉 드 린트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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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가족의 비밀과 무시무시한 반전 싱글맘이자 변호사인 이리스는 존재조차 몰랐던 오빠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모녀 살해범으로 30년째 정신병원에 감금된 자폐증 오빠를 면회하고 무죄를 확신하는 이리스, 사건을 재조사할수록 이어지는 협박과 위협 그리고 밝혀지는 추악한 가족의 비밀과 마주한다. 뒤이어 무시무시한 반전이 기다리는데... -
"끝까지 살아남아" 엄마 영화는 재미없다는 아들과 늘상 밥타령인 남편, 잇따른 흥행 실패로 슬럼프에 빠진 중년의 영화감독 지완. 아르바이트 삼아 60년대에 활동한 한국 두 번째 여성 영화감독 홍은원 감독의 작품 의 필름을 복원하게 된다. 사라진 필름을 찾아 홍감독의 마지막 행적을 따라가던 지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자 쓴 여성의 그림자와 함께 그 시간 속을 여행하게 되는데... 어쩐지, 희미해진 꿈과 영화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나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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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국가:
- 한국 스페인
- 스타일:
- 인간적인 추악한 감각적인 오컬트적인 조용한
- 제작:
- 2011
- 감독:
- 호세 루이스 게린
- 출연:
- 다니 넬·로, 누리아 에스케라, 호세 루이스 게린, 파블로 길 리투에르토, 호세 루이스 게린
영화는 감독의 집 맞은 편에 살던 한 남자가 창 밖으로 떨어져 사망한 사건에서 시작한다. 감독은 이웃들을 인터뷰하며 이 남자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채집하고, 사고가 일어난 장소의 풍경과 소음을 기록한다. 그렇게 한 바이올리니스트의 갑작스런 죽음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이 동네의 집합적인 기억으로 확장된다. 2011년 전주국제영화제의 ‘디지털 3인3색’ 프로젝트 중 한 편. (2013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1세기 작가열전 Ⅴ : 호세 루이스 게린)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아르헨티나 쿠바
- 스타일:
- 역사적인 신비로운 추악한 공적인 포용적인
- 제작:
- 2010
- 감독:
- 트리스탄 바우어
- 출연:
- 문성근, 트리스탄 바우어, 트리스탄 바우어, 캐롤라이나 스카글리온, 자비에르 줄리아
39세의 나이에 사살된 체 게바라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아이콘이다. 오늘날까지 체 게바라의 이미지, 업적, 사상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체 게바라의 인간적인 모습,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놀라운 결단력,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체 게바라가 마지막 체포된 볼리비아의 군사기록보관소에서 발견된 새로운 자료들과 쿠바에 생존하는 가족들이 말하는 그에 대한 증언, 세상에 처음 공개되는 체 게바라의 육성 자료 등이 통해 체 게바라 자신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그는 폭력과 불평등으로 얼룩진 현재 우리 삶과 같은 당시 기록을 담으면서, 체 게바라의 주관적인 관점을 보여주는 글, 녹음 기록, 내레이션 등을 통해 당시 그의 행적을 있는 그대로 만날 수 있다. -
- 장르:
- 액션 스릴러
- 국가:
- 스웨덴
- 스타일:
- 비밀스러운 미스터리한 추악한 국제적인 총기
- 제작:
- 2012
- 감독:
- 피터 플린스
- 출연:
- 말린 크레핀, 비욘 크옐만, 레이프 앤드리, 카이사 에른스트, 에릭 요한손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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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을 둘러싼 수십 억불의 추악한 거래 스톡홀름의 크벨 신문사에서 범죄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안니카 벵손은 취재를 위해 노벨상 시상식 연회에 참석하여 처음 만난 남자와 함께 춤을 추던 중, 한 여자가 총에 맞아 숨을 거두는 장면을 목격한다. 현장에선 노벨 생리학 의학상 수상자인 애론 위셀이 쓰러졌고, 노벨 총회 회장인 캐롤린 본 베링이 사망한다. 안니카는 심상치 않은 사건임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사건 취재에 나서 보지만 번번히 보이지 않는 세력들에 의해 좌초 되고, 자신도 몰래 거대한 다국적 기업들의 암투 속으로 빠져 드는데… -
- 장르:
- 스릴러
- 국가:
-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 스타일:
- 공포적인 추악한 의문의 기이한 고요한
- 제작:
- 2009
- 감독:
- 미카엘 하네케
- 출연:
- 크리스티안 프리델, 레오니 베네스치, 에른스트 야코비, 울리히 터커, 우르시나 라르디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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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독일의 한 시골마을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의 근원을 쫓는 영화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의 추악한 본성과 그것이 어떠한 제재도 없이 되물림 되는 것의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누군가의 의도적 장치로 동네 의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누가 자행한 짓인지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은 점차 강도 높게,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린다. -
조용한 시골마을에 벌어진 살인사건! 베테랑 형사와 열혈 신참형사의 특별합동수사! 얼어붙은 강 아래에서 발견된 신원불명의 사체를 조사하던 베테랑 노 형사는 익사 사고가 아닌 살인 사건임을 직감한다. 한편, 다른 실종 사건을 맡아 조사하던 열혈 신참 형사는 신원불명의 사체가 자신이 찾는 실종자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아챈다. 단순한 사건이 아님을 알게 된 두 사람은 특별수사본부 ‘추흉자’ 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단서들은 모두 한 곳을 가리키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은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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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혼자뿐인 빈집에 아이 가방을 주웠다면서 웬 또라이 하나가 들어왔다.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밥한끼 배불리 먹으면 나가겠다는데 이 사내 하는 짓이 내 남편과 너무도 똑같다. 대체 어떻게 된건가.. 사내의 모든것은 '아는 형아'에게서 배웠다는데... 이웃집 은진모가 백일떡을 가지고 오면서 두여자가 인질로 잡히는데, 술을 마시자 횡설수설하는 사내를 통해 밝혀지는 남편의 과거는 추악하다 못해 공포스럽기까지 하고 이젠 사내보다 남편에게 더 큰 공포를 느끼는데.. 계속 아내에게 전화하며 집에 들어온 지민, 이 상황에 분노하다가 자신은 절대 '아는 형아'가 아니라며 눈물로 호소하다 이 사내를 죽이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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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로맨스/멜로 스릴러 성인
- 국가:
- 일본
- 스타일:
- 위험한 극한의 추악한 복잡한 욕망의
- 제작:
- 2004
- 감독:
- 쿠마키리 카즈요시
- 출연:
- 이시이 미츠코, 사와타 슌스케, 호시코 마이, 오오모리 히로시, 우스이 이치로
시골마을에서 혼자서 외롭게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미망인 에츠코에게 어느 날 젊은 남자가 나타나 칼을 들이대며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버린다. 에츠코는 경찰에 신고하려다 피해가 크지 않고 귀찮은 생각에 그것도 그만둬 버린다. 그날 저녁, 낮에 주유소에 나타났던 젊은 남자 리이치가 돌아와 에츠코를 감금하고 강제로 방으로 들어와 멋대로 저녁까지 먹고 있을 때 마침 TV에서 나오는 신용금고 강도사건 뉴스를 통해 에츠코는 범인이 리이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신고를 두려워한 리이치에게 손발이 묶인 에츠코는 기회를 틈타 리이치의 칼로 줄을 자르고 탈출, 형세를 역전시키고 그 와중에 반항하던 리이치는 에츠코의 어설픈 칼 공격에 약간의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에츠코는 부상을 당한 리이치를 돌보면서도 경찰에는 신고하지 않는다. 그날 밤, 에츠코는 죽은 남편의 양복을 리이치에게 빌려준다. 덩치가 비슷하고 연하인 리이치에게 남자를 느끼기 시작하는 에츠코는 화장을 하기 시작한다. 또한 에츠코는 주유하러 온 불량스러운 여자 사토미에게 리이치가 친절하게 대하자 질투심을 느낀다. 에츠코의 마음에 점점 관능의 불이 붙게 되자 마침내 에츠코는 리이치를 유혹한다. 강도와 인질의 어설픈 관계가 점차 남녀 관계로 변하는데… (출처:씨네21) -
- 장르:
- 코미디 공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공포스러운 추악한 유머러스한 흥미로운 괴상한
- 제작:
- 2001
- 감독:
-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
- 출연:
- 안나 패리스, 마론 웨이언스, 제임스 드벨로, 숀 웨이언스, 데이비드 크로스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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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나올 것처럼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밤. 어느 대저택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때 하얀 잠옷을 입은 소녀가 이들 앞에서 엄청난 양의 오줌을 질질 싸댄다. 이 소녀가 바로 악령이 깃들였다는 이 집 딸 나타샤. 괴상한 짓을 일삼지만 유능한(?) 사제인 맥필리 신부가 그녀에게 깃들인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찾아온다. 잠시 후 악령을 쫓아내려는 신부와 나타샤의 몸에서 쫓겨나지 않으려는 악령은 서로의 얼굴에 구토를 해대는 등 온갖 더럽고 추악한 짓으로 힘겨루기를 한다. 그로부터 1년 뒤 악령의 존재를 밝혀내 명예를 얻으려는 심리학 교수 올드먼이 실험대상인 제자들을 데리고 악령의 집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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