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네티즌 평점 7.5
뱅크시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영국
스타일:
현실적인 강력한 흥미로운 전문적인 분위기 있는
제작:
2020
감독:
엘리오 에스파나
출연:
뱅크시, 벤 아인, 스티브 라자리데스, 존 네이션, 펠릭시 브라운
강렬한 메시지를 분사하는 얼굴없는 예술가! 미켈란젤로를 제치고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1위!온 세상의 벽을 칠하는 예술계의 안티히어로! 뱅크시에 대한 매우 흥미롭고 강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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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가 조국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9
    그대가 조국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현실적인 강력한 믿을 수 없는 침략적인 논란이 되는
    제작:
    2022
    감독:
    이승준
    출연:
    양희, 감병석, 진모영, 정상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검찰공화국인가 검찰의 칼날이 그대에게 향하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사냥이 시작됐다. 검찰이 던진 좌표를 따라 언론은 몰려들고 소문은 꼬리를 문다. 분노한 대중 앞에 검찰은 칼을 휘두른다. 저기 쫓기는 자는 누구인가. 그대가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 워 게임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10
    워 게임
    장르:
    다큐멘터리 전쟁
    국가:
    영국
    스타일:
    긴장감 넘치는 무서운 현실적인 현실적인 잔인한
    제작:
    1965
    감독:
    피터 왓킨스
    출연:
    마이클 아스펠, 피터 그레엄, 피터 왓킨스, 피터 왓킨스, 피터 바틀릿
    1967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서독과 동독으로 대표되는 유럽 내의 이념 갈등은 소련과 나토간의 핵전쟁 발발에 대한 긴장으로 고조된다. 영국 정부는 핵전쟁에 대비하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을 피난시키는 등 대책을 강구하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핵무기의 위력에 대해서는 무지한 상황이다. 이윽고 소련에서 발사한 핵폭탄이 영국에 떨어지고, 많은 시민들이 피폭으로 고통을 받지만 경찰을 비롯한 공권력은 무기력하기만 하다.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 22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9.5
    22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중국 한국
    스타일:
    감동적인 현실적인 강력한 소중한 유서 깊은
    제작:
    2015
    감독:
    궈커
    출연:
    박차순, 린아이란, 리메이진, 리아이롄, 김원동
    중국 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0만 명 2014년 촬영 당시 생존자 단 22명 그 22명의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마지막 이야기 그리고… 2018년 현재 중국에 남아 있는 ‘위안부’ 피해자는 단 6명 할머니들 대부분은 90세를 넘겨 삶의 끝자락에 서 있다.
  • 블룸 업: 스와핑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10
    블룸 업: 스와핑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이탈리아
    스타일:
    현실적인 현실적인 감정적인 과감한 엄청난
    제작:
    2021
    감독:
    모로 뤼소 루즈
    출연:
    엘리자베타 바르베로, 에르메스 오즈나토, 모로 뤼소 루즈, 모로 뤼소 루즈, 모로 뤼소 루즈
    OTT:
    왓챠
    “모든 판타지는 현실이 돼요” 13년 차 부부 베타와 에르메스. 우연한 기회로 둘은 합의하에 `파트너 교환`, 일명 ‘스와핑’을 시작한다. 각자 만족스럽게 욕구를 충족하던 부부는평온했던 일상을 깨뜨리는 관계와 마주하게 되는데…
  • 사운드 라이크 레볼루션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사운드 라이크 레볼루션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캐나다 미국
    스타일:
    현실적인 복잡한 진보적인 문화적인 분위기 있는
    제작:
    2010
    감독:
    섬머 러브
    출연:
    데이빗 크로스비, 스티브 얼, 아이스 티, 탐 모렐로, 헨리 롤린스
    “이 세대의 음악은 어디 있습니까?” 감독은 질문의 답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21세기 미국을 휩쓸고 있는 새로운 물결, 저항 음악을 발견한다.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함께 시작된 촬영은 2010년에 끝났다. 긴 세월 동안 감독들이 찾아낸 이 세대의 음악은 혁명이었다. (2011년 제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31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7
    31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일본
    스타일:
    현실적인 사회적인 다양한 전문적인 추모하는
    제작:
    2011
    감독:
    이와이 슌지
    출연:
    마츠다 미유키, 이와이 슌지, 코이데 히로아키, 우에스기 타카시, 코바야시 타케시
    OTT:
    왓챠
    영화 로 잘 알려진 감독 이와이 슌지. 그에게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새로운 인식전환의 계기가 된 듯하다. 이와이 슌지는 사고 이후 원전에 반대하는 일군의 학자들과 배우 그리고 방송인들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탈원전 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만나 의기투합한 동료들과 제작한 영화 은 일본 TV를 통해 처음 방영되었으며 얼마 전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을 추모하며 극장에서 개봉됐다. 2012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 상영작. (2012년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 해원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9.4
    해원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현실적인 폭력적인 흥미로운 추출된 형용사 키워드: 다큐멘터리적인 반동적인
    제작:
    2017
    감독:
    구자환
    출연:
    구자환, 구자환, 표임용, 김영진, 최진우
    해방이후 남한에서의 민간인 집단학살은 1946월 8월 화순탄광사건과 대구 10월항쟁으로 시작됐다. 미군정 치하에서 발생해 남한 전역으로 확대된 대구 ‘10월 항쟁’은 “식량난이 심각한 상태에서 미군정이 친일관리를 고용하고 토지개혁을 지연하며 식량 공출 정책을 강압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민간인과 일부 좌익 세력이 경찰과 행정 당국에 맞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항일독립군을 토벌하고 고문•처형했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청산되지 않고 미군정에 의해 경찰과 국가기관의 수장이 되면서 이후 자행될 민간인학살의 전주곡이었고, 반역사의 시작이었다. 숙청되어야 할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미군정과 이승만에 기대여 살 길을 찾은 것이 바로 공산주의자 척결이었다. 이들은 자신의 친일행적을 가리고 생존을 위해 반정부주의자, 좌익세력, 민족주의자를 제거하기 시작했다. 1946년 미군정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남한 주민들의 78%가량이 사회주의를 원했고, 14% 가량만이 자본주의를 원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 이승만 정권은 친일파와 우익인사를 기용해 정치적 걸림돌이 되는 집단과 민간인을 학살했다. 1947년부터 불거진 제주 4.3항쟁과 1948년 여순사건을 거치면서 이승만 정권은 보수우파와 좌익세력을 제거하며 본격적인 반공국가 건설에 들어간다.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민간인 대량학살은 본격화 된다. 좌익인사를 선도하고 계몽하기 위해 설립한 국민보도연맹은 한국전쟁 초기에 대량 학살 대상이 됐다. 친일 출신의 군인과 경찰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더욱 참혹한 학살극을 벌인 측면도 있다. 한국전쟁으로 전시작전권을 이양 받은 미국도 민간인학살의 주체가 되었다. 이 시기 퇴각하던 인민군과 내무서, 지방좌익에 의해서도 민간인학살은 자행됐다.
  • 에덴의 악마들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에덴의 악마들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멕시코
    스타일:
    비밀스러운 현실적인 충격적인 강력한 모순된
    제작:
    2007
    감독:
    알레한드라 이슬라스
    출연:
    알레한드라 이슬라스
    2005년, 멕시코의 인권 저널리스트 리디아 카초는 「에덴의 악마」라는 책을 발표한 후, 경찰에 체포된다. 저서에서 그녀는 소아 성폭력 범죄 집단을 폭로하고 칸쿤의 하층계급 출신인 어린 희생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18개월 넘게 촬영된 이 다큐멘터리는 그녀를 침묵하게 하려는 사람들과 대결하는 한 언론인의 모습을 담아낸다.
  • 광부들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광부들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중국
    스타일:
    인간적인 현실적인 강력한 가슴 아픈 몰입적인
    제작:
    2010
    감독:
    백보단
    출연:
    부모와 아내, 자식을 위해 가난한 농촌 생활을 버리고 광부가 된 이들은 매일 석탄을 캐기 위해 수백 미터 아래의 땅속으로 들어간다. 당장 내일까지 살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지만 그들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2011년 5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 모든 날의 촛불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모든 날의 촛불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감동적인 역사적인 폭발적인 강력한 흥미로운
    제작:
    2017
    감독:
    김환태
    출연:
    당신이 만들어낸 기적의 순간 시민들이 한 점의 촛불이 되어 거리로 나섰을 때, 촛불은 단지 임기가 1년 남은 대통령의 퇴진만을 요구한 것은 아니었다. 6개월간 타오른 촛불은 대통령을 파면시키고 승리했으며, 소중한 승리의 기억을 안고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길목에 서 있다. 시민들의 힘으로 쓰여진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 한 점이 되었던 촛불의 마음을 들어보며, 더 많은 민주주의의 광장을 열기 위해 일상으로 촛불이 옮겨 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 편의 작품을 준비했다. 김환태 촛불 승리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그들과 함께한 촛불 광장 6개월의 기록! 2016년 10월 29일 광장에 촛불이 켜졌다. 박근혜 정권 아래서 벌어진 비상식적인 일들이 낱낱이 밝혀지고 분노한 시민들은 점점 더 많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인다. 그리고 촛불 시민의 힘으로 국회 탄핵소추안 발의,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이 이뤄지고 박근혜는 구속된다. 시민들의 힘으로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다. 연인원 1700만 명이 모여 박근혜 정권 퇴진을 외쳤던이 모든 날의 시간, 촛불 승리의 역사를 되돌아 본다. 최종호 ‘그 때’의 광장은 지금 여기 우리에게 어떤 시간이었을까. 어떤 시간이어야 할까. 토요일의 광화문 광장. 공간을 가득 메운 촛불들, 스피커로 울려 퍼지는 목소리들. 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본 광장은 거대한 하나로 다가온다. 하나의 온도로 묶여 들어온다. 그 하나된 힘으로 박근혜를 무너뜨렸다. 새 정권이 들어섰다.. 지난한 계절을 어떻게 기억해야 하나. 지난 시간 동안 광장의 사람들에게 물었다. ‘어떻게 나오셨나요?’ ‘무엇을 바라시나요?’ 구령에 맞추어 한 목소리를 냈지만, 분노함과 희망함이 있는 사이에 각자는 한뼘한뼘씩 달랐다. 지난 반년여의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서로 얼마만치 알게 되었을까. 김수목 광장의 촛불을 일상의 현장에서 밝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으로 집회에 참여해 본 옥임, 가게를 비울 수 없어 집회에 참석할 수 없었던 미순, 주말마다 광장에 나갔던 선영. 촛불의 힘으로 대통령이 바뀌었다. 이들의 삶은 그리고 광장에 나왔던, 나올 수 없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삶도 바뀌었을까... 옥임은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는 현장에서 여전히 차별 받고 있고, 미순은 경기가 너무 안 좋아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버겁다. 선영은 수능 이후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쉬고 자신의 시간을 가지려 하지만 미래가 불안하다. 삶은 이어진다. 일상의 촛불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 갱스터 오브 뉴욕

    유사도 2
    네티즌 평점 10
    갱스터 오브 뉴욕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미국
    스타일:
    현실적인 강력한 잔인한 비극적인 흥미진진한
    제작:
    2020
    감독:
    조시 웨버
    출연:
    지미 앤젤, 로버트 코스탄조, 조시 웨버, 조이 나폴리, 라이언 버리
    OTT:
    왓챠 티빙
    과거 뉴욕의 도박 산업을 지배한 마피아 제임스 `지미 냅` 나폴리는 아들 `로코` 나폴리에게 사업을 물려준다. 로코는 뛰어난 사업 수완으로 도박업과 건설업, 노동조합까지 장악하지만 FBI와 연방 검사가 점차 수사망을 좁혀 온다. 그러던 중 뉴욕을 대표하는 5대 마피아 패밀리 사이에서 권력 싸움과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제노비스 패밀리에 속해 있던 로코 역시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 롤링 스톤즈의 프랑스 은둔기

    유사도 1
    네티즌 평점
    롤링 스톤즈의 프랑스 은둔기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프랑스 영국 미국
    스타일:
    역사적인 환상적인 현실적인 인상적인 드라마틱한
    제작:
    2010
    감독:
    스테판 키작
    출연:
    롤링 스톤즈, 믹 재거, 키스 리차드, 찰리 워츠, 빌 와이먼
    60년대 말 경제적인 문제와 마약단속 등으로 언론의 집중공격을 받던 롤링 스톤즈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밴드멤버들은 짐을 싸서 프랑스 남부로 이주하여 훗날 로큰롤의 명반으로 손꼽히게 될 앨범을 만들기 시작한다. 는 1972년 발표된 롤링 스톤즈의 명반 의 고된 녹음작업 및 제작과정을 담고 있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이다. (2010년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페이퍼 하트

    유사도 1
    네티즌 평점 7.8
    페이퍼 하트
    장르:
    로맨스/멜로 다큐멘터리
    국가:
    미국
    스타일:
    감동적인 유쾌한 진솔한 현실적인 인상적인
    제작:
    2009
    감독:
    니콜라스 자세노벡
    출연:
    샬린 이, 마이클 세라, 제이크 존슨, 길 서머스, 마틴 스타
    사랑을 믿지 않는 샬린을 위해 다큐멘터리팀은 미국을 횡단하는 여행을 떠난다. 그 길목에서 사랑의 비결을 이야기하는 행복한 이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샬린은 파티장에서 배우 마이클 세라와 만나게 되고…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사랑에의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된다. 마이클과의 만남이 거듭될수록 사랑에 대한 샬린의 생각은 점차 변하게 되지만, 이 둘을 데이트 내내 밀착 촬영하는 촬영팀이 점점 부담스러워지는데…
  • 파티51

    유사도 1
    네티즌 평점 8.5
    파티51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열정적인 현실적인 독특한 창의적인 자립적인
    제작:
    2013
    감독:
    정용택
    출연:
    하헌진, 회기동 단편선, 밤섬해적단, 한받, 박다함
    OTT:
    왓챠 웨이브
    한국 대중음악을 이끄는 뮤지션들이 태동한 인디음악의 메카 홍대! 하지만 그곳에서조차 공연할 곳을 찾지 못한 언저리 뮤지션들이 있다. “우리는 공연장도, 돈도 없다. 그렇다면?” 홍대 앞 ‘작은 용산’ 두리반을 시작으로 주민잔치, 대학축제, 집회 시위현장, 길거리까지,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기타를 둘러 메고 마이크를 잡는다.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며 살 수 있을지’ 고민하던 그들은 자본, 경쟁, 분열에 맞서 스스로 자립하기 위한 실험을 시작하는데... 2014년 12월, 잉여력 충만한 홍대 언저리 뮤지션들의 립싱크 없는 라이브 성장기가 시작된다!
  • 과거는 낯선 나라다

    유사도 1
    네티즌 평점 8.2
    과거는 낯선 나라다
    장르:
    다큐멘터리 드라마
    국가:
    한국
    스타일:
    감동적인 현실적인 사회적인 진지한 민주적인
    제작:
    2007
    감독:
    김응수
    출연:
    김세진, 김세진, 김응수, 김응수, 전호식
    OTT:
    왓챠 웨이브
    1986년 4월 28일, 대한민국 서울, 서울대학교 앞 신림 사거리에서 당시 서울대학교 학생이었던 20살의 청년 김세진 이재호 두 사람이 400여명의 학생들과 군사훈련인 전방입소 반대 시위를 벌이던 중 `반전반핵 양키고홈` `북미 평화협정 체결` `미 제국주의 축출`,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신하였다. 이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남한에서 벌어진 최초의 대중적인 반미 구호였다. 한국사회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20년이 흘렀다. 세상은 변하였다. 남북의 정상이 만난다. 미국은 북한과의 `평화협정`을 논의한다.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이 벌어진다. 두 사람의 죽음을 목격했던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하고 있을까? 세상이 변한 것만큼 그들도 변했을까? 순응의 페르소나들! 부적응의 표정(얼굴)들!`역사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것이다.` 그 진실에 관하여 친구들과 감독이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위치를 바꾸어 증언한다.
  • 학교 가는 길

    유사도 1
    네티즌 평점 9.8
    학교 가는 길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감동적인 강렬한 용감한 현실적인 사회적인
    제작:
    2020
    감독:
    김정인
    출연:
    이은자, 정난모, 조부용, 장민희, 김남연
    OTT:
    티빙 웨이브
    전국 특수학교 재학생의 절반은 매일 왕복 1~4시간 거리를 통학하며 전쟁 같은 아침을 맞이한다 장애 학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특수학교아이를 위해 거리로 나선 엄마들은무릎까지 꿇는 강단으로 맞서는데… 세상을 바꾼 사진 한 장,엄마들의 용기 있는 외침이 시작된다!
  • 옥시즌

    유사도 1
    네티즌 평점
    옥시즌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몽골
    스타일:
    감동적인 인간적인 현실적인 사회적인 깊은
    제작:
    2010
    감독:
    셍게도르지 잔치브도르지
    출연:
    한때 좋은 직장과 가정을 가진 인텔리였던 남자는 지금 술에 의존해 하루를 살아가는 도시의 유목민이다. 어느 날 그는 진짜 유목 생활을 하는 고비 출신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5년 전 떠난 남편을 기다리며 홀로 살고 있다. 남자가 고비 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을 무렵, 여자의 남편이 돌아온다. 남편은 다음 날 당장 도시로 떠나는 차편을 구해다 준다. 도시로 돌아온 남자는 자신이 나고 자란 도시가 난생처음인 듯 낯설기만 하다. 그의 마음은 여전히 고비에 남아 있다. (2011년 5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 넷플릭스 VS. 월드

    유사도 1
    네티즌 평점 10
    넷플릭스 VS. 월드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미국
    스타일:
    현실적인 혁신적인 현대적인 최신의 인터뷰
    제작:
    2019
    감독:
    숀 코덴
    출연:
    1997년 8월, 작은 호텔의 회의실에서 탄생한 넷플릭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및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비디오테이프 대여 사업부터 온라인 DVD 우편배달 대여 서비스를 거쳐 현재 영화 제작과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넷플릭스. 업계 판도를 뒤집은 넷플릭스만의 노하우를 관련 인물들의 인터뷰와 함께 살펴보자!
  • 동행: 10년의 발걸음

    유사도 1
    네티즌 평점 10
    동행: 10년의 발걸음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감동적인 위로되는 영감을 주는 희망찬 전문적인
    제작:
    2022
    감독:
    이재호
    출연:
    OTT:
    왓챠 웨이브
    ‘시각장애인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의지로 시각장애인 복지재단을 이끌고 있던 광명복지재단 명선목 이사장은 프랑스 파리 장애인 학교 학장으로부터 시각장애인은 현악기를 다루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극을 받는다.그는 불가능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인천혜광학교에 방과후 수업으로 현악기 수업을 추가하고, 여러 노력 끝에 2011년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그렇게 시작된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는 수없이 많은 희노애락을 겪으며 10년의 시간을 견뎌왔다. 10년간 그들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 앞으로 더 큰 변화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와 동행한 단원, 스텝, 관계자 등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10년의 발걸음을 따라가 본다.
  • 아프리카의 눈물

    유사도 1
    네티즌 평점 8
    아프리카의 눈물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한국
    스타일:
    강렬한 현실적인 다양한 문화적인 갈망하는
    제작:
    2010
    감독:
    장형원
    출연:
    현빈, 이정식, 정성후, 윤희영
    2011 상상 너머의 충격, 아프리카가 온다! ‘동가축제’를 기다리는 피의 부족, 수리족 아프리카 오모 계곡에 사는 수리족은 추수가 끝나면 장대로 결투를 벌여 강한 남자를 가리는 ‘동가축제’를 연다. 동가의 승자는 마음에 드는 여인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용맹한 수리족 남성 워레키보는 부인이 있지만, 또 다른 여인을 얻기 위해 ‘동가축제’에 참가한다. 아름다운 풀라니족 청년 이브라힘과 남성미인대회 ‘게레올’ 아프리카 북부를 가로지르는 세계 최대의 사막 사하라의 유목민 풀라니족은 ‘미’(美)를 숭상한다. 풀라니 여인들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살점을 파고드는 고통스런 입술문신을 하고, 남성들은 미인대회인 ‘게레올’을 연다. 아름다운 풀라니 청년 이브라힘도 생애 첫 ‘게레올’ 참가를 준비하며 설레어 하는데… 마음을 뒤흔드는 춤과 노래, 열정의 카로족 노총각 다르게의 특별한 성인식! 오랜 연인 사이인 우바와 다르게는 카로족 남성들의 성인식인 ‘소 뛰어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성인식을 통과해야만 결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 뛰어넘기’를 하던 도중 다르게는 발을 헛디디고, 우바는 안타까움에 고개를 돌린다. 다르게와 우바의 순수한 사랑은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 아프리카 전역을 관통하는 비극의 눈물 순수의 땅 아프리카는 기후 변화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대륙은 물을 찾아 헤매는 인간과 동물로 넘쳐 나고, 생존을 위한 부족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목마른 땅 아프리카에 진정 희망은 없는 것일까. 최초의 대륙, 최후의 풍경! 아프리카의 위대한 감동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