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한국
- 스타일:
- 역동적인 현실적인 로맨틱한 다채로운 다음 영화의 특징을 설명하는 형용사 키워드 5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동적인
- 제작:
- 2022
- 감독:
- 권철
- 출연:
- 고상지, 이자원, 곽푸른하늘, 김사월, 김일두
음악을 만드는 사람의 얼굴 같은 음악공간을 지켜내는 사람의 얼굴 같은 공간1935년 개관, 호남지역 최초의 극장 ‘광주극장’은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영화를 상영 중이다.88년간 변함없는 얼굴로 관객들을 맞이했을 이곳의 매표소, 상영관, 영사실, 사무실, 계단과 복도.이곳에 고상지&이자원, 곽푸른하늘, 김사월, 김일두,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아마도이자람밴드, 정우, 최고은&주소영 등 영화를 사랑하는국내 최고의 인디 뮤지션 8팀이 모였다.‘버텨내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위한 음악의 다정한 러브레터!바라건데 가치있게, 흔쾌히 버텨내고 존재하기!
버텨내고 존재하기 비슷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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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게임
2- 장르:
- 다큐멘터리 전쟁
- 국가:
- 영국
- 스타일:
- 긴장감 넘치는 무서운 현실적인 현실적인 잔인한
- 제작:
- 1965
- 감독:
- 피터 왓킨스
- 출연:
- 마이클 아스펠, 피터 그레엄, 피터 왓킨스, 피터 왓킨스, 피터 바틀릿
1967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서독과 동독으로 대표되는 유럽 내의 이념 갈등은 소련과 나토간의 핵전쟁 발발에 대한 긴장으로 고조된다. 영국 정부는 핵전쟁에 대비하여 도시에 사는 사람들을 피난시키는 등 대책을 강구하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핵무기의 위력에 대해서는 무지한 상황이다. 이윽고 소련에서 발사한 핵폭탄이 영국에 떨어지고, 많은 시민들이 피폭으로 고통을 받지만 경찰을 비롯한 공권력은 무기력하기만 하다.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
우리는 매일매일
2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의 네버엔딩 페미스토리 미투운동이 한창이던 어느 날, 옛 친구들이 떠올랐다 90년대 말 함께 페미니즘을 외쳤던 친구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삶터, 일터, 가족형태 모두 다른 친구들을 찾아가 던진 질문 하나. ˝한국사회에서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건 뭘까?˝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
2022년 겨울, 우리의 멜로디가 올림픽 공원을 가득 채웠다.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비투비의 10주년 콘서트, 그 무대 위에서 펼쳐졌던 지난 9년 간의 꿈같던 이야기들이 2023년 겨울 한 편의 영화로 찾아온다. 영화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비투비 멤버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게 되는 특별한 콘셉트부터 콘서트 비하인드와 멤버들의 솔직한 인터뷰까지, 이 모든 것들을 오로지 영화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함께 했던 과거, 함께하는 지금, 그리고 함께할 앞으로까지,아주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물해 줄 가 2023년 11월,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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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 것만 해서는 절대 ‘힙’한 걸 못 만들어낼 걸.” 재즈의 왕으로 불린 마일스 데이비스가 극찬한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허비 행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존 메이어 등 유명 팝 스타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한 2005년 앨범 의 제작을 위한 1년 반의 여정을 담아낸 보물 같은 다큐멘터리! 50년 이상의 음악활동, 8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이라는 화려한 경력에도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허비 행콕의 모습에서 생동하는 거장의 예술 세계를 엿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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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프랑스 영국 미국
- 스타일:
- 역사적인 환상적인 현실적인 인상적인 드라마틱한
- 제작:
- 2010
- 감독:
- 스테판 키작
- 출연:
- 롤링 스톤즈, 믹 재거, 키스 리차드, 찰리 워츠, 빌 와이먼
60년대 말 경제적인 문제와 마약단속 등으로 언론의 집중공격을 받던 롤링 스톤즈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밴드멤버들은 짐을 싸서 프랑스 남부로 이주하여 훗날 로큰롤의 명반으로 손꼽히게 될 앨범을 만들기 시작한다. 는 1972년 발표된 롤링 스톤즈의 명반 의 고된 녹음작업 및 제작과정을 담고 있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이다. (2010년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페이퍼 하트
1- 장르:
- 로맨스/멜로 다큐멘터리
- 국가:
- 미국
- 스타일:
- 감동적인 유쾌한 진솔한 현실적인 인상적인
- 제작:
- 2009
- 감독:
- 니콜라스 자세노벡
- 출연:
- 샬린 이, 마이클 세라, 제이크 존슨, 길 서머스, 마틴 스타
사랑을 믿지 않는 샬린을 위해 다큐멘터리팀은 미국을 횡단하는 여행을 떠난다. 그 길목에서 사랑의 비결을 이야기하는 행복한 이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샬린은 파티장에서 배우 마이클 세라와 만나게 되고…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사랑에의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된다. 마이클과의 만남이 거듭될수록 사랑에 대한 샬린의 생각은 점차 변하게 되지만, 이 둘을 데이트 내내 밀착 촬영하는 촬영팀이 점점 부담스러워지는데… -
-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한국
- 스타일:
- 강렬한 열정적인 진솔한 독특한 다채로운
- 제작:
- 2011
- 감독:
- 정대건
- 출연:
- 정대건, 투게더 브라더스, 장지훈, JJK, 허클베리 피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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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 한 내 꿈을 위해,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열여섯, 마이크로폰을 든 MC (Mic Checker)를 꿈꾸던 나 (감독). 스물여섯, 메가폰을 든 MC (Move the Crowd)를 꿈꾸며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10년 전 함께 했던 힙합키드들은 지금 무얼 하며 살고 있을까?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꽤 인기 있는 랩퍼, 허클베리 피와 JJK, BK Block과 함께 ‘투게더 브라더스’를 결성하여 첫 앨범을 준비 중인 지조, 지금처럼 음악하며 사는 것이 꿈이라는 DJ 샤이닝 스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디리그 (D-League) 앨범을 준비중인 현우,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지훈과 공대 대학원생이 된 기현까지! 각자의 마음속에 자신만의 HIPHOP을 담은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
파티51
1- 장르:
- 다큐멘터리
- 국가:
- 한국
- 스타일:
- 열정적인 현실적인 독특한 창의적인 자립적인
- 제작:
- 2013
- 감독:
- 정용택
- 출연:
- 하헌진, 회기동 단편선, 밤섬해적단, 한받, 박다함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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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음악을 이끄는 뮤지션들이 태동한 인디음악의 메카 홍대! 하지만 그곳에서조차 공연할 곳을 찾지 못한 언저리 뮤지션들이 있다. “우리는 공연장도, 돈도 없다. 그렇다면?” 홍대 앞 ‘작은 용산’ 두리반을 시작으로 주민잔치, 대학축제, 집회 시위현장, 길거리까지,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기타를 둘러 메고 마이크를 잡는다.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며 살 수 있을지’ 고민하던 그들은 자본, 경쟁, 분열에 맞서 스스로 자립하기 위한 실험을 시작하는데... 2014년 12월, 잉여력 충만한 홍대 언저리 뮤지션들의 립싱크 없는 라이브 성장기가 시작된다! -
1986년 4월 28일, 대한민국 서울, 서울대학교 앞 신림 사거리에서 당시 서울대학교 학생이었던 20살의 청년 김세진 이재호 두 사람이 400여명의 학생들과 군사훈련인 전방입소 반대 시위를 벌이던 중 `반전반핵 양키고홈` `북미 평화협정 체결` `미 제국주의 축출`,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신하였다. 이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남한에서 벌어진 최초의 대중적인 반미 구호였다. 한국사회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20년이 흘렀다. 세상은 변하였다. 남북의 정상이 만난다. 미국은 북한과의 `평화협정`을 논의한다.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이 벌어진다. 두 사람의 죽음을 목격했던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하고 있을까? 세상이 변한 것만큼 그들도 변했을까? 순응의 페르소나들! 부적응의 표정(얼굴)들!`역사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것이다.` 그 진실에 관하여 친구들과 감독이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위치를 바꾸어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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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즌
1한때 좋은 직장과 가정을 가진 인텔리였던 남자는 지금 술에 의존해 하루를 살아가는 도시의 유목민이다. 어느 날 그는 진짜 유목 생활을 하는 고비 출신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5년 전 떠난 남편을 기다리며 홀로 살고 있다. 남자가 고비 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을 무렵, 여자의 남편이 돌아온다. 남편은 다음 날 당장 도시로 떠나는 차편을 구해다 준다. 도시로 돌아온 남자는 자신이 나고 자란 도시가 난생처음인 듯 낯설기만 하다. 그의 마음은 여전히 고비에 남아 있다. (2011년 5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
철의 꿈
1승희에게, 날 떠나며 말했지 신을 찾고 싶다고 … 우린 지금 이제 믿을 것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아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인 고래 암각화가 그려져 있는 울산. 나는 이곳에서 오래 전 푸른 바다를 넘실대던 고래의 꿈을 철의 꿈으로 바꾼 사람들을 만난다. 고래는 언제 어떻게 으로 바뀌었던 걸까? 고래를 닮은 울산 앞바다의 이 거대한 배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온 걸까? -
아프리카의 눈물
12011 상상 너머의 충격, 아프리카가 온다! ‘동가축제’를 기다리는 피의 부족, 수리족 아프리카 오모 계곡에 사는 수리족은 추수가 끝나면 장대로 결투를 벌여 강한 남자를 가리는 ‘동가축제’를 연다. 동가의 승자는 마음에 드는 여인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용맹한 수리족 남성 워레키보는 부인이 있지만, 또 다른 여인을 얻기 위해 ‘동가축제’에 참가한다. 아름다운 풀라니족 청년 이브라힘과 남성미인대회 ‘게레올’ 아프리카 북부를 가로지르는 세계 최대의 사막 사하라의 유목민 풀라니족은 ‘미’(美)를 숭상한다. 풀라니 여인들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살점을 파고드는 고통스런 입술문신을 하고, 남성들은 미인대회인 ‘게레올’을 연다. 아름다운 풀라니 청년 이브라힘도 생애 첫 ‘게레올’ 참가를 준비하며 설레어 하는데… 마음을 뒤흔드는 춤과 노래, 열정의 카로족 노총각 다르게의 특별한 성인식! 오랜 연인 사이인 우바와 다르게는 카로족 남성들의 성인식인 ‘소 뛰어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성인식을 통과해야만 결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 뛰어넘기’를 하던 도중 다르게는 발을 헛디디고, 우바는 안타까움에 고개를 돌린다. 다르게와 우바의 순수한 사랑은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 아프리카 전역을 관통하는 비극의 눈물 순수의 땅 아프리카는 기후 변화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대륙은 물을 찾아 헤매는 인간과 동물로 넘쳐 나고, 생존을 위한 부족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목마른 땅 아프리카에 진정 희망은 없는 것일까. 최초의 대륙, 최후의 풍경! 아프리카의 위대한 감동이 펼쳐진다!